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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과 보고서를 써야하는 모든이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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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전공인 학생이야말로 영어도 잘 해야하고, 글도 잘 써야 한다. 아무리 좋은 실험을 하고,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발표할 문서를 제대로 쓰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이미 외국에서 그런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영어는 꼭 필요하다. 반대로 말하면, 이과 전공이면서 영어도 잘 하고 작문도 잘 하면, 정말로 대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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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전공인 학생이야말로 영어도 잘 해야하고, 글도 잘 써야 한다.

아무리 좋은 실험을 하고,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발표할 문서를 제대로 쓰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이미 외국에서 그런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영어는 꼭 필요하다.

반대로 말하면, 이과 전공이면서 영어도 잘 하고 작문도 잘 하면, 정말로 대접받는다.

 

논문이나 보고서에 주어동사가 안 맞거나, 중언의 표현, ~되어진다고 생각된다 등의 어색한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나름대로 좀 있어보이려고 일부러 어렵게 쓰는 경우도 있는데.. 참으로 안 좋은 습관이다.

과학 글쓰기에서는 읽기 쉽고, 오해가 없도록 정확하게 써야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을 보면서 과학적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 왜 필요한지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완전 강추!!

 

 

+ 요즘 이공계 기피네 뭐네 하지만, 정작 취직은 훨씬 낫다. 하는 일도 괜찮고.

   수학이 싫지 않으면, 이공계로 와라. 

   어차피 영어는 어느 계열이건 필수고, 작문도 필수다.

   거기에 이공계 지식이 플러스 되니, 훨씬 유리할 수 밖에 없다.

c********k 2008.10.13. 신고 공감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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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교과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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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모 교수는 일전에 ''글쓰기 전략''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분이다. 그분의 성함이 포함되어서 더욱 그 가치를 높일만하기에 골라들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글쓰기. 여태 과학과 기술, 이 오묘한 차이에 대하여 누구도 명쾌하게 밝혀준 일은 없으나 이 책도 마찬가기 과학과 기술을 섞어서 두루뭉수리하게 감아 놓았다. 한국학술재단과 연세대학교의 지원을 받아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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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모 교수는 일전에 ''글쓰기 전략''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분이다. 그분의 성함이 포함되어서 더욱 그 가치를 높일만하기에 골라들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글쓰기. 여태 과학과 기술, 이 오묘한 차이에 대하여 누구도 명쾌하게 밝혀준 일은 없으나 이 책도 마찬가기 과학과 기술을 섞어서 두루뭉수리하게 감아 놓았다. 한국학술재단과 연세대학교의 지원을 받아서 쓴 때문인지 공동저자가 아홉 명이다. 거의 글쓰기 책이 그러하듯 문학을 전공한 사람이 많다. 그들이 과학자과 기술자에게 이렇게 글을 써야 한다고 제시한 것인지 알 수는 없다. 물론 이공계 대학 많은 교수들의 자문을 받았겠으나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의사소통의 도구로써 글쓰기를 주장하여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도와 성취도 사이의 불균형이라는 도표를 제시하였는데, 한 쪽에 그 내용을 설명하는 데 미흡하여 성취도와 이해도의 관련성을 잘 알 수 없다. 더구나 그림 제목을 넉 줄에 걸쳐 설명한 것은 지나치다. 말미에 밝혔지만 수 많은 참고자료에서 필요한 부분을 인용하다보니 기존의 글쓰기 책에 나타난 내용과 크게 차별화 되지 못하였다. 제안서와 논문, 보고서,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손을 대려다보니 개론을 소개한 정도에 머물렀다. 역시나 가르치는 직업의 탓인지 각 장의 끝에 ''연습문제''를 넣은 것은 못마땅하다. 연습문제가 있다면 정답이나 정답에 다다르기 위한 안내가 있어야할것이 아닌가. 대학교재라면 담당 교수가 한 두 문제를 풀어주거나 학생들의 레포트를 보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일반,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라면 한 페이지의 연습 문제라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이 문제를 던져주고 독자가 답을 찾아가는 퀴즈 프로그램이 아닐바에야. 많은 석학들이 이 결과를 위하여 학제간 의사소통을 하고, 더구나 외국 유명대학을 방문하여 얻은 정보를 녹여 쓴 책이라기에는 지나치다.

[인상깊은구절]
인적.사회적 네트워크를 외면하고는 자신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없게 되었다.
s*****y 2006.08.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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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누구에게 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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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이 글도 잘 쓴다면 얼마나 좋은가. 그런 생각을 많이도 했다. 다만 과학 관련 대중서를 읽을 때마다 작가에 대한 존경심에다가 부러움까지 가지기는 했으나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막상 글쓰기 지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답까지는 얻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고민들을 안 했겠는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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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이 글도 잘 쓴다면 얼마나 좋은가. 그런 생각을 많이도 했다. 다만 과학 관련 대중서를 읽을 때마다 작가에 대한 존경심에다가 부러움까지 가지기는 했으나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막상 글쓰기 지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답까지는 얻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고민들을 안 했겠는가. 내가 몰랐을 뿐이지. 책을 다 읽어도 남는 의문 하나, 과학 글쓰기 지도를 누가 하면 좋을까. 과학 선생님일까, 국어 선생님일까, 둘 다일까.

 

먼저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과학 기술자의 임무를 정리해 본다. 과학 기술자는 첫째, 실험실과 작업장의 물질적ㆍ경제적ㆍ인적ㆍ제도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운영하는 책임자의 능력이 필요하다. 둘째,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 과학 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에 책임을 지는 고도의 윤리 의식이 필수적이다. 셋째,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ㆍ경제적ㆍ문화적 환경이 제기하는 다양한 요구들을 이해하고 이 요구들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선행자들과 동료들의 업적을 성실하게 검토해야 하며 자신의 실험과 관찰을 동료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 다섯째, 정부나 산업체의 관계자, 투자자, 고객 앞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그것이 정책에 수용되거나 생산 공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여섯째, 언론 매체나 저술을 통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 기술과 과학 문화를 대중화하는 데 책임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과학 글쓰기란 어떤 것인가. 과학 글쓰기는 과학 현상에 대해 관찰하거나 사유한 과정, 공학 기술적 문제를 개인적인 의견이나 판단에 근거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기록한 모든 양식의 글쓰기이다. 글쓰기라는 것이 사물과 현상에 대한 고찰의 능력과도 관련되는 것이어서 글쓰기 훈련이 잘 된 사람은 연구도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과학 기술의 정보와 지식을 기록한 문헌은 과학 기술의 역사 그 자체이이며 이를 위해서는 과학적 내용을 ‘정확하게, 명쾌하게,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해 내가 정확하게 알게 된 세 가지 개념은 날조, 변조, 표절이다. 날조는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거나, 하지 않은 실험을 꾸며 내는 행위를 가리킨다. 실험이나 관측을 하지 않고 미리 정한 결론에 적합하도록 데이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만들어 내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변조는 데이터, 연구 절차, 데이터 분석 등 실험의 여러 과정들 중에서 일부를 의도적으로 조작해, 그 결과가 정당한 절차를 거쳤을 때 나오는 것과 달라지도록 만드는 일을 가리킨다. 데이터가 매우 정확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들쭉날쭉한 실험값들을 가지런히 조작한다든가, 이론에 들어맞는 결과만 남겨두고 다른 것은 얻지 않은 것처럼 버리는 행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표절은 통상 다른 사람의 말이나 아이디어 등을 자신의 것인 양 속여서 이용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아직 구두나 문서로 발표되지 않은 다른 과학자의 데이터나 아이디어를 가져다가 아무런 언급도 없이 사용하는 것도 표절이다. 이 세 가지의 뜻을 얻은 것만 해도 나로서는 큰 수확이다.

 

글쓰기가 싫어서 과학을 전공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학생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며 이 책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보여 준다. 역시 읽어야 쓸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7.08.1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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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글쓰기] 신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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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이공계를 공부하는 사람도 글쓰기를 잘 해야 한다.   -독서법 이 책은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독서법 책 중에 이공계 책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 글이 거의 없다. 글쓰기를 설명한 책은 여러 권 있어서 역으로 유추해야 한다. 유추가 가능한 이유는 글쓰기는 글 읽기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공계 보고서, 논문 등의 공통점을 찾아내면 어
"[과학 글쓰기] 신형기" 내용보기

-주제 : 이공계를 공부하는 사람도 글쓰기를 잘 해야 한다.

 

-독서법

이 책은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독서법 책 중에 이공계 책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 글이 거의 없다. 글쓰기를 설명한 책은 여러 권 있어서 역으로 유추해야 한다. 유추가 가능한 이유는 글쓰기는 글 읽기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공계 보고서, 논문 등의 공통점을 찾아내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1)이공계 글쓰기는 설명문이다. 묘사, 수사를 사용하지 않고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쓴다.

 

2)도표, 그래프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글로 쓰면 상당히 긴 것을 하나의 도표나 그래프로 표현하면 훨씬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게다가 그래프를 통해 데이터의 경향성도 파악할 수 있으니 모든 이공계 책은 도표와 그래프를 중심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다.

 

3)용어의 정의를 정확히 한다. 인문계는 사람을 상대로 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이공계는 자연을 상대로 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주변에서 사용하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공계 책을 읽을 땐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4)수식을 이해한다. 수식 또한 도표나 그래프처럼 긴 글을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공계 책은 당연히 수식을 사용하며 현상을 설명한다. 수식을 이해하려면 수학 지식이 뒷받침 돼야 한다.

 

5)수식의 증명을 알아야 한다. 어떤 수식이 무슨 과정을 통해 나오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몇 페이지 분량의 글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뉴턴은 세상을 질량, 시간, 공간으로 해석했다. 'F=ma, 단위는 N(뉴턴)'에서 시간과 공간을 찾는 것이 뉴턴 법칙을 이해하는데 필요하다. a는 가속도로 단위 시간당 속력의 변화다. a=v/t 속력은 움직인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것이다. v=s/t 이것을 F=ma에 대입하면 F=m x s/t^2 이 나온다. 이것을 글로 설명한다고 한다면 너무 길어져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6)문제를 푼다. 문제는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실제 기술 분야에서는 시험을 위해 식을 계산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인공위성을 쏠 때 계산 하나만 잘못해도 실패할 수도 있다. 물론 계산은 컴퓨터가 해주지만 식의 입력은 사람이 해야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활용하더라도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 할 수 없다면 프로그래밍도 못한다.

 

7)각 파트별 실제 활용 예를 찾는다. 어떤 수식과 용어를 왜 알아야 하는지, 실제 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이공계 전문서적을 보고는 거의 알 수 없다. 자신이 직접 인터넷이나 다른 책을 통해 알아봐야 한다. 각각의 데이터들이 의미하는 것, 이를 통해 유추해낸 법칙(수식)의 활용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실제 활용하고 있는 사례다.

만약 용해열에 대한 내용을 공부한다면 시간별 온도 변화량, 엔탈피 변화량 등을 도표, 그래프, 수식(문제 포함)을 통해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눈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것이 용해열을 이용한 원리인 것을 안다면 이공계 공부가 실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느껴 공부 의욕이 생기고, 공부한 이론을 실례를 통해 다시 한 번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크다.

 

-유익한 정보

실험 이론 : 실험 방법이 타당한 것인지, 측정된 데이터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론과 결론의 주제는 일치해야 한다.

 

고찰 : 실험 과정 요약, 오차 분석, 실험 결과 생긴 문제점에 대한 언급

 

결론 : 실험 결과 요약, 향후 연구 필요성 제시

 

실험 장치 및 방법 : 실험 조건과 관련된 표, 측정 모델 그림, 실험 순서·측정 방법의 흐름을 표시한 도표

 

서론 : 실험 배경, 실험 목적과 방법, 실험 범위, 선행 연구 현황



YES마니아 : 로얄 c*******2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