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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씨라는 개념을 단순히 설명하고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과 동시, 노래, 여러 가지 놀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와 문장 만들기 등 8가지 활동 코너가 있어 아이가 직접 참여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같은 낱말도 문장 안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직접 써보면서 어휘를 더욱 풍부하게 익힐 수 있어요. 특히 초등 입학 전후에는 글을 읽는 것뿐 아니라 낱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공부라는 부담보다는 놀이에 가까운 방식으로 우리말을 접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 좋았어요. 문해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닌 만큼,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우리말에 친숙해지고 표현하는 즐거움도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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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잘 알면 생각도 더 풍성해져요! 아이와 책을 읽거나 공부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글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건 조금 다른 문제라는 거예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낱말도 문장 속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살펴보면 새롭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북멘토의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예요. 이름씨, 움직씨, 그림씨로 이어지는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우리말의 움직씨를 중심으로 어휘와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움직씨는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뿐 아니라 마음속 생각과 느낌까지 나타내는 말이에요. ‘가다’, ‘놀다’, ‘듣다’, ‘노래하다’, ‘만들다’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을 ㄱ부터 ㅎ까지 차근차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외우는 문법보다 읽고 쓰고 놀면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문법을 딱딱하게 설명하거나 무작정 외우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낱말을 먼저 만나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읽으며 뜻을 이해한 뒤, 문장 속에서 직접 활용해 보는 흐름이에요. 움직씨가 문장 안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여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특히 8개의 놀이 코너가 인상적이었어요. 노래 부르기, 숨은그림 찾기, 말풍선 속 이야기 만들기 등 책상 앞에서 문제만 푸는 방식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직접 움직이는 활동으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선아도 평소 알고 있던 낱말을 문장에 넣어 보거나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보는 활동을 흥미롭게 살펴봤어요. 같은 움직임도 어떤 낱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문장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어요. 낱말 하나가 문장이 되고, 생각이 돼요 ㄱ부터 ㅎ까지 대표 움직씨를 하나씩 익히면서 단어의 뜻뿐 아니라 문장 속 쓰임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속담과 관용 표현도 함께 다루고 있어 일상에서 사용하는 우리말을 조금 더 풍성하게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인 선아와 함께 보니 기초 어휘와 문법은 저학년 때만 필요한 공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 지문도 길어지고 다양한 낱말을 만나게 되니까요. 국어뿐 아니라 사회와 과학을 이해할 때도 어휘력과 문해력은 기본이 되더라고요. 저는 문해력이 단순히 글을 빨리 읽고 문제를 잘 푸는 능력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 나만의 문장으로 표현하는 힘이야말로 오래도록 필요한 능력이니까요. 공부와 놀이 사이, 즐거운 우리말 시간!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취학 전후 예비 초등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우리말과 친해지기에 좋은 책이에요. 한글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낱말의 의미와 문장 표현, 문법의 기초까지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우리말의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 이름씨, 움직씨, 그림씨로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문해력의 기초를 즐겁게 다져 보면 좋겠어요. 😊 #문해력ㄱㄴㄷ #문해력ㄱㄴㄷ2움직씨 #북멘토 #초등 #입학 #예비초등 #초등국어 #문해력 #한글 #어휘력 #낱말공부 #문법 #문장쓰기 #초등독해 #초등문학 #맞춤법 #초등논술 #문해력놀이 #초등어휘 #우리말공부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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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처음 배우는 시기, 학습지에 앉아 낱말을 외우기보다 몸으로 움직이며 말을 익히는 방식이 좋았어요.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든 책이에요. 가다, 놀다, 만들다처럼 움직임과 마음의 변화를 나타내는 말을 놀이와 노래, 그림으로 보여줘요.
움직씨는 하루에도 참 많이 써요. 일어나고, 먹고, 웃고, 생각하고. 익숙해서 지나쳤던 말들이죠. 책은 생활 속에서 움직씨를 찾아보게 해요. 쓰이는 상황을 살피고 직접 말해보니 아이도 쉽게 이해했어요. 말이 몸과 마음을 나타낸다는 점도 알아가고요. 평소 쓰던 표현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책은 움직씨를 그림과 글로 먼저 만나요. 그다음 문장 속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고, 배운 낱말을 활용해 나만의 문장도 써봐요. 발음은 비슷해도 뜻이 다른 단어를 구별하는 내용도 있어 헷갈리는 우리말도 살펴봐요. 비슷하게 들리는 말의 차이를 알아보는 부분은 평소 무심코 지나친 발음과 뜻을 다시 살펴볼 수 있어요. 움직씨 놀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까지 이어져요.
인공지능이 답을 쉽게 찾아주는 시대에도 내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은 필요해요. 단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황에 맞게 고르고, 마음을 문장에 담아 전하는 일 말이에요. 움직씨를 익히는 시간이 국어 공부를 넘어 주변을 살피고 자기 생각을 키우는 밑바탕이 될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자기 경험을 알맞은 말로 설명하는 연습도 여기서 시작할 수 있겠죠.
학교생활을 앞두고 받아쓰기 점수와 낱말 암기에 신경 썼던 때가 떠올랐어요. 기본기를 익히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기 생각을 말로 풀어내는 재미도 알았으면 해요. 정답을 빨리 말하기보다 궁금한 걸 묻고, 보고 느낀 것을 자기 말로 표현하는 시간. 그런 경험이 읽고 쓰는 힘으로 이어지겠죠.
움직씨를 하나씩 알아가는 데서 문장을 만들고 글을 써보는 데까지 이 한 권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알고 있는 말을 꺼내어 자기 문장으로 만들어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고요. 처음부터 멋진 글을 쓰는 것보다 알고 있는 낱말을 골라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일이 먼저겠죠. 우리말을 익히는 시간이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자기 힘으로 써보는 경험으로 이어졌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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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ㄱ부터 ㅎ까지 쓰면서 배우는 문해력 책인데, 구성이 정말 알차다. 처음엔 쉬우려나 싶었는데 워밍업이었다. 다음 장으로 갈 수록 글쓰기 부분이 늘어난다! 첫장에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먼저 정해달라는 퀘스트도 좋았다. 아이가 스스럼없이 쓰고,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다!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여서 더욱 신이 나서 이름도 정해주고 질문에 답을 쓰는 아이다. 평소같으면 이런 것도 적어야해? 하고 물어봤을 우리 아이… 이름을 쵸코로 지어주고, 이제 이 문해책을 “쵸코책”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가다를 이용한 문장 완성 연습, 여러 문장에서 해당 동사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변환해보는 것인데, “가다”라는 것 하나도 동사의 변화를 문장 속에서 많이 익혀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고, 글로 표현도 풍부하게 할 수 있겠더라. 비슷하지만 다른 말! 이 구성이 참 좋은 게 아이들이 소리가 비슷하다고 잘못 적는 경우가 있어 그 구분이 필요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다뤄줘서 정말 좋았다. 어른들 중에도 “ 아픈 거 다 낳았어?“라고 쓰는 사람이 많아서, 어릴 때 이런 부분을 제대로 습득하지 않으면, 구분 안하고 쓰는 어른이 될지도 모른다. 작문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이다. 이런 구성을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나도 아이의 작문을 위해 주제일기도 쓰게 하고, 필사도 하고, 책도 많이 읽히는데, 아이는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니까 나 역시 막막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좋은 공부법을 알게 된 기분이 들었다. 사실, 요즘 초등학생 수행평가를 보면, 거의 주관식에 글쓰는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논술학원을 보내야하나 하는 걱정도 했는데, 이 책으로 기본기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안심이 된다. 논술학원도 너무 어릴때 보낼 필요 없다고 하고, 저학년일땐 책 많이 읽는게 중요하다고 다들 조언해준다. 책 읽는 것과 별개로 쓰는 것은, 또 다른 능력이기에 나는 이런 책의 가르침 방식을 굉장히 선호한다. 전문가의 가르침으로 지름길로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매 주 수행평가 (대부분이 글 쓰기) 가 있다보니 어찌 대비하고, 아이를 가르쳐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이 책이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다. #문해력ㄱㄴㄷ #길지현이유진진현 #초등문해력 #초등작문기초 #초등국어 #초등국어홈스쿨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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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글쓰기 활동을 해봤습니다.
초등 1학년 아이와 받아쓰기와 그림일기를 하고 있지만 더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있었어요. 아직 글쓰기 실력이 서툴고 배움의 과정에 있는 초등 저학년인 만큼 다양한 어휘를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ㄱ부터ㅎ까지 읽고 쓰면서 놀 수 있는 문해력 책으로 아이와 글쓰기 활동을 했어요. 받아쓰기 시험에서 봤던 동사 낱말부터 놀다, 듣다, 만들다, 뻗다, 떨다, 꺾다 등 여러 낱말을 자연스레 읽고 쓰면서 우리말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낱말도 상황에 따라 놀고, 놀다가, 노는, 놀았어요처럼 다양하게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낱말의 쓰임과 표현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어휘력과 문해력도 자연스럽게 한 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도 책을 통해 놀이하듯 배워가니 글쓰기가 덜 지루하고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초등 1학년 아이에게 아직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어떤 낱말로 표현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어요. '놀다'라는 낱말에서 '놀리다', '놀라다'처럼 비슷한 글자로 시작하는 또 다른 낱말도 알아보고, 문장에 어울리는 낱말을 빈칸에 골라 써보기도 해요. 마지막에는 내 마음대로 글쓰기까지! 배운 낱말을 활용해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글쓰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좋았어요. 낱말 하나를 알아가는 것에서 시작해 문장을 만들고, 내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까지! 초등 1학년 아이가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와 함께 우리말의 재미를 알아가며 문해력과 글쓰기의 첫걸음을 즐겁게 시작해 봅니다. #문해력 #초등저학년글쓰기 #초1맞춤법 #초등저학년문법 #어휘 #북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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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문해력 ㄱㄴㄷ>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과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말인데 헷갈리는 부분도 있고, 맞춤법이나 어휘가 부족해 문해력도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문해력은 외우기만 해서는 자라지 않기에 직접 읽고, 쓰고,생각하고, 놀면서 배우는 공부를 위한 재미있는 공부가 필요했어요. 그렇게 탄생된 북멘토 <문해력 ㄱㄴㄷ>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문해력 ㄱㄴㄷ>는 2번째 이야기 '움직씨'입니다. 1권은 '이름씨', 3권은 '그림씨'라고 하는데요.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문해력 ㄱㄴㄷ>은 취학 시기 전후의 교과와 연계된 어휘를 ㄱㄴㄷ 순서의 놀이로 문해력 향상에 도전하는 시리즈인데요. 이번 2번 째 이야기에서 만나는 것은 '움직씨'입니다. 처음에 아이가 보더니 '움직씨'가 뭐냐고 궁금해했거든요. 움직씨는 우리가 먹고, 말하고, 자고, 책을 읽고, 공부하고, 뛰고, 말하는 등 하는 일이나 움직임,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 같은 것을 말합니다. 초등맞춤법 교재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직접 읽고 쓰고 생각하며 움직씨의 변화를 익히는 8개의 활동 놀이 코너를 통해 움직씨의 다양한 변신을 응용하는 사고력 키울 수 있어요. <문해력 ㄱㄴㄷ 2>의 첫 시작은 '가다'인데요. 가다 활용하기부터에요. 간다, 갔다, 가겠다, 갈래, 갈까, 가니... 등 다양한 가다의 변신. 이 책은 우리말의 움직씨가 보여 주는 어휘의 변신 과정을 자연스러운 놀이를 통해 익히도록 해 줍니다. <문해력 ㄱㄴㄷ>의 좋은 점은 움직씨가 문장 속에서 위치에 따라 변신하는 형태를 억지로 외우거나 학습하는 형식이 아닌, 8개의 놀이 코너를 통해 반복적으로 재미있게 익히면서 그 변신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게 된다는 겁니다. 변신하는 '가다'를 만나요 숨어 있는 움직씨를 찾아라 문장을 익혀요 나만의 문장 쓰기 내 맘대로 글쓰기 비슷하지만 다른 말 깔깔깔, 움직씨 놀이 '가다'로 다양한 놀이 형식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우리말, 우리글이 더 잘 이해되고, 자기 생각과 마음을 글로 쓸 때도 훨씬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맞춤법 교재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아이가 재미있는 글과 노래를 읽으며 문장 속에서 낱말 뜻을 알아보고, 말을 바꾸어 쓰며, 글을 더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어휘력과 문법의 기초, 맞춤법 등을 익히게 해주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속담과 관용 표현까지 접할 수 있어, 초등맞춤법 교재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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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1학년인 우리아이는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문장 속 낱말의 정확한 뜻을 모르거나, 비슷한 표현을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을 넘어 낱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책은 아이들이 우리말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문해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문해력 ㄱㄴㄷ 2 : 움직씨입니다.
<문해력 ㄱㄴㄷ>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오랜 시간 함께 공부해 온 선생님들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우리말을 읽고 쓰면서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히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 탄생한 책이랍니다. 문해력은 글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이 시리즈는 1권 이름씨, 2권 움직씨, 3권 그림씨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 만나본 2권 움직씨는 문장 속에서 움직임이나 동작을 나타내는 낱말을 익히며 우리말의 재미를 알아가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ㄱ부터 ㅎ까지 한글 순서에 맞춰 대표 낱말을 하나씩 만나며 학습한다는 점이에요. 어렵게 문법 용어부터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글과 그림, 노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움직씨의 의미와 쓰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딱딱한 설명보다 직접 읽고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활동이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문장 속에서 낱말의 뜻을 찾아보고,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해 보면서 같은 움직임도 다양한 낱말로 표현하는것을 공부할 수 있어요. 또한 재미있는 동시와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와 어휘를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단순히 읽고 문제를 푸는 학습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들어 있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문장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몸으로 직접 움직이며 낱말의 의미를 익히기도 해요.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자놀이를 하는 등 교실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놀이 활동이 담겨 있어 아이들이 공부라는 부담 없이 우리말을 접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그림과 동시를 함께 읽으며 낱말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속담과 관용 표현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단순한 어휘 학습을 넘어 우리말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에서 만나는 어휘도 많아지고 문장의 길이와 내용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이럴 때 우리말의 기본적인 의미와 쓰임을 제대로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취학 시기 전후의 교과와 연계된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활용하기 좋은 책이에요. 단어의 뜻을 외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읽고, 쓰고, 생각하고, 몸으로 표현하면서 낱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에게 문해력 공부를 시작해 주고 싶지만 어떤 책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우리말을 익힐 수 있는 문해력 ㄱㄴㄷ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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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 달 전 '문해력ㄱㄴㄷ 1. 이름씨'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은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를 만나보려 해요. 두 달 동안 한글 공부를 조금? 해서 제법 책도 읽고, 문제도 풀어봤는데 문해력이 조금은 향상됐길 바라보며 '문해력ㄱㄴㄷ 2. 움직씨를 펼쳐보려 해요. '문해력ㄱㄴㄷ 1. 이름씨'에서는 사람, 물건, 장소, 느낌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의 이름을 알려 주는 말에 대해 알아봤었죠. 이번에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는 하는 일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행동뿐 아니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도 나타낼 수 있어요. 움직씨를 제대로 알면 문장을 정확하게 쓰고 내 생각이 담긴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어요. 특히 움직씨는 문장에서 위치에 따라 변신하기 때문에 움직씨의 변신 말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해요.
'문해력ㄱㄴㄷ 1. 이름씨'에서 봤던 해피를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때 햇님이가 지어준 이름이 해피였거든요. ^^ 해피와 함께 시작하는 '문해력ㄱㄴㄷ 2. 움직씨를 시작합니다.
'문해력ㄱㄴㄷ 2. 움직씨'에서는 가다, 놀다, 듣다, 노래하다, 만들다, 보다, 살다, 열다, 짓다, 찾다, 켜다, 타다, 펴다, 흐르다로 14개의 움직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또 중간에 된소리 움직씨가 5개 더 있어요. 그래서 총 19개의 움직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움직씨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궁금해져서 한 장 한 장 넘겨봤어요. 처음으로 나오는 움직씨는 '가다'예요.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사인 '가다'를 어학사전에서 직접 찾아봤어요. '가다'는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목적은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기다.라는 뜻이 있어요. 뜻을 알지만 어학사전에서 찾으면 한 번 더 정리가 되어 알든 모르든 무조건 사전 찾아서 정확한 뜻을 알려고 노력해요.
변신하는 움직씨, 숨어 있는 움직씨를 찾아라, 문장을 익혀요, 나만의 문장 쓰기, 내 맘대로 글쓰기, 비슷하지만 다른 말, 깔깔깔, 움직씩 놀이, 된소리 움직씨까지 다양하게 접근해서 움직씨를 탐구하는 과정처럼 느껴졌어요. '가다'라는 움직씨 하나도 12개가 넘게 변신한다니 평소에 사용하는 움직씨인데 다르게 느껴지고, 햇님이와 함께 알아가다 보니 저도 더 공부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문장을 익혀요'는 자연스럽게 문맥의 흐름에 따라 변신하는 움직씨를 알 수 있었는데 어렵지 않게 해내서 안심했답니다. 색칠하고 싶어서 세 번 소리 내어 읽었는데 점점 읽을 수 록 자연스럽게 읽어서 소리 내어 읽기의 도움을 톡톡히 봤답니다. 북멘토의 '문해력ㄱㄴㄷ' 시리즈는 엄마표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저에게 조금은 색다른 공부법으로 다가왔어요. 독해, 어휘, 문해에 대해 다르는 공부법들이 많이 나오고 실행하고 있지만 '문해력ㄱㄴㄷ'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을 가지고 알아가고, 탐구하고, 스스로 써보는 기회를 주는 공부법이라 언어의 네 가지 기능 중 읽고, 쓰기를 고루 갖춘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름씨와 움직씨를 꾸준히 해서 문해력을 더 향상시켜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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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는 코웃음이 나왔다. '문해력 ㄱㄴㄷ'이라니, 저학년 동생들이나 보는 책 같았기 때문이다. 5학년인 나에게 '움직씨'는 별로 어렵지 않은 내용처럼 느껴졌다. '가다', '놀다', '듣다'처럼 평소에 자주 쓰는 말들이니까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책장을 대충 넘겼다. 하지만 한 장씩 읽고 문제를 풀면서 내 생각은 달라졌다. 익숙한 단어에도 내가 몰랐던 뜻과 다양한 쓰임이 숨어 있었다. 이 책은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과 행동을 나타내는 움직씨, 즉 동사를 중심으로 우리말을 알려 준다. '가다', '꺾다', '놀다', '듣다', '떨다', '노래하다', '만들다', '보다', '살다', '쓰다', '열다', '짓다', '찾다' 같은 낱말을 새롭게 살펴보며, 알고 있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하는 방법이 재미있다는 것이다. 단어의 뜻을 무조건 외우는 대신 그림과 예문으로 이해하고, 여러 가지 문제와 말놀이를 통해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다.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풀고 낱말을 연결하다 보면 게임을 하는 것처럼 즐겁다. 지루하게 문법을 외우지 않아도 놀이처럼 우리말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또 비슷해 보이는 말도 상황에 따라 뜻과 쓰임이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움직씨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면서 단어 하나가 문장의 의미를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움직씨는 행동을 나타낼 뿐 아니라 문장에 생동감을 더해 주는 중요한 말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문해력이 단순히 책을 잘 읽거나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글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국어 공부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에도 꼭 필요하다. 처음에는 너무 쉬운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많은 것을 배웠다는 뿌듯함이 남았다. 1권에서 이름씨를 배우고 2권에서 움직씨를 공부했으니, 다음 3권 '그림씨'에서는 무엇을 배울지 벌써 궁금하다. 이 책은 익숙한 우리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는 책을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찾아보며, 새로 배운 표현을 말과 글에 활용해 보고 싶다. 이제는 단어를 그냥 읽고 지나가기보다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는 쉬워 보인다고 생각했던 책에서 새로운 배움을 발견하고 끝까지 읽어 낸 네가 대견하단다. 궁금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생각도 말도 더 풍부해질 거야. 앞으로도 책 속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고, 네 생각을 정확하고 멋지게 표현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응원할게!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문해력ㄱㄴㄷ2움직씨#길지현_이유진_진현#북멘토# 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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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며 우리말과 친해지는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문해력 시리즈로, 1권 이름씨, 2권 움직씨, 3권 그림씨 가운데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다룬 두 번째 책이에요.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움직씨의 '변신'을 놀이처럼 보여 준다는 점이에요. '가다' 하나가 간다, 갔다, 가겠다, 갈래, 갈까, 가니, 가는구나, 갈게, 갑니다, 갔습니다, 가더니, 가는데로 바뀌는 모습을 카드처럼 펼쳐 놓으니, 같은 말이 상황에 따라 이렇게 다양하게 바뀐다는 게 한눈에 들어와요. 이어서 '즐거운 등굣길'이라는 짧은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숨어 있는 '가다'의 변신말을 찾아 동그라미를 치는 거예요. 단어 하나를 여러 방법으로 익히도록 짜여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네 컷 만화로 '가다'가 쓰이는 대화를 먼저 만나고, 문장을 익혀요에서 "어제 우리 가족은 동물원에 (가요/갔어요)"처럼 시제에 맞는 말을 고르고, 나만의 문장 쓰기와 내 맘대로 글쓰기로 직접 문장을 만들어 봐요. "넘어져서 발목에 금이 갔다", "나는 너한테 자꾸 눈길이 가"처럼 '더 알면 좋은 가다'에서는 움직임이 아닌 뜻까지 알려 줘서, 동음이의어도 함께 학습해볼 수 있었어요. 문장마다 '세 번 소리 내어 읽고 색칠하기' 하트 칸이 있어서, 빈칸만 빨리 채우고 넘어가지 않고 입으로 여러 번 말해 보게 하는 것도 좋았어요. 실제로 읽기 유창성을 기르는 활동을 학교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 둘째 같은 경우는 매일 동화책 20분 소리내서 읽기가 과제거든요. 교재에서도 소리내서 읽는 활동이 있으니 아이도 글을 능숙하게 읽고 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다만 한 낱말에 7쪽 가까운 활동이 이어져서, 하루에 욕심내면 아이가 지칠 수 있어요. 하루에 한두 쪽씩 나눠 하고, 내 맘대로 글쓰기처럼 긴 글은 처음엔 말로 먼저 해 보게 한 뒤 옮겨 쓰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혼자 해도 좋지만 책에서도 권하듯 가족과 함께 소리 내어 읽고 문장을 주고받으면 재미가 두 배가 돼요. ⠀ 받아쓰기에서 비슷한 말을 자꾸 헷갈리는 아이, 문장을 길게 쓰는 게 아직 어려운 1·2학년 아이, 그리고 문제집보다 놀이처럼 우리말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아이라면, 읽고 쓰고 놀면서 어느새 '우리말 똑똑박사'로 키워 줄 [문해력 ㄱㄴㄷ 2. 움직씨], 추천합니다! #문해력ㄱㄴㄷ #움직씨 #북멘토 #초등문해력 #초등국어 #어휘력 #동사공부 #받아쓰기 #맞춤법 #초등1학년 #초등2학년 #한글공부 #우리말공부 #초등국어교재 #엄마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