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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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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서평단에 도서를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건설현장에서 알바로 몇번일을 해본것이 다지만 그래도 지금 일하고 있는 조직 문화속에서의 매커니즘은 같다라고 여겨지는 저서였습니다. 건설현장에서의 다양한 사고들을 저서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저서를 통해 건설현장은 아니지만 내가 속한 생태계속에서 결합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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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서평단에 도서를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알바로 몇번일을 해본것이 다지만 그래도 지금 일하고 있는 조직 문화속에서의 매커니즘은 같다라고 여겨지는 저서였습니다. 

건설현장에서의 다양한 사고들을 저서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저서를 통해 건설현장은 아니지만 내가 속한 생태계속에서 결합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전관리사란 직업속에서 안전이란 단어만 들어가서 부당하게 다양한 업무를 너무 과중되게 이행하는 사람들이 조금 안타까웠으며 원청과 하청의 관계속에서 리얼리티를 추가하여 설명하는 부분도 굉장히 사실적으로 들어나 ~공감대를 형성하기 너무 좋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갑과을 ~ 그리고 특혜속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은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그냥 지나칠수 있는 그러한 관계들 .. 그속에서 균열이 생기며 갑자기 생겨날수 있는 안전사고는 더욱 무방비한 상태로 우리에게다가옵니다. 저서에서 말했듯이 안전을 위한 예방차원에서가 아닌 안전사고가 일어났을때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기위한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모습들이 우리 사회의 부조리하며 소극적인 자세를 유추해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웃으며 출근했던 가족의 일원이 갑작스럽게 이별을 할수도 있다란생각~ 깊이있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저또한 그렇죠 하지만 저같은 경우 낙상도 당해봤고 강하게 부딕쳐 갈비뼈가 불어지는 사고도 당해봤기에 그나마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볼수 있었는데요 . 어느 누구의 자리에서 만들어지는 행위가 아닌 원청과 하청 그리고 작업자 이 3박자가 박수를 치지 않는다면 안전은 보장될수 없다란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위험이 감지가되어도 조언만을 중점을 둔 안전기사의 권한이 없음을 고발하고 있는 부분도 보여집니다. 저또한 공감하는바입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거라곤 말로 전달하면서 임시방편으로 그자리에 대한 응급처치를 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엔 계속해서 나몰라라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전가만 하는 우리나라의 실태가 너무 야속하게만 다가옵니다. 현장에서 실재로 겪으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이번 저서! 현장에 대한 고발과 더불어 원청과 하청의 부조리한 다양성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헛된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지 않습니다.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누구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지킬수 있도록 자각심은 물론 혐동심까지 함께 겸비하는 자세를 가져야할것입니다. 

빨리 빨리란 말이 고질병인 우리나라에서 비용을 아끼기 위한 사측과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일당쟁이들와의 위험줄다리기는 멈춰서야할것입니다. 

정말~이대로 둘것인가 라는 질문에 난이제 대답하고 싶습니다. 하청이라고 해서 정말 힘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원청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편리함속에서 온전히 누릴자격을 갖추기 위한 안전 ~최소한의 예의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절실하게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안전을 실행하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래보게 됩니다. ^^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원입니다.  






r********h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위의 안전을 넘어,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위하여
"종이 위의 안전을 넘어,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위하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건설 현장에서는 매일 ‘안전제일’을 외치며 위험성 평가와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하지만 막상 공사에 돌입하면 비용과 작업 속도라는 현실 앞에서 안전 최우선이라는 원칙은 너무나도 쉽게 흔들리고 만다.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각종 법령이 강화되고 관리해야 할 서류도 늘어났지만,
"종이 위의 안전을 넘어,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위하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매일 ‘안전제일’을 외치며 위험성 평가와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하지만 막상 공사에 돌입하면 비용과 작업 속도라는 현실 앞에서 안전 최우선이라는 원칙은 너무나도 쉽게 흔들리고 만다.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각종 법령이 강화되고 관리해야 할 서류도 늘어났지만, 저자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과연 법과 제도가 강화된 만큼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도 줄어들었는가? 혹시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사고 예방보다 처벌을 피하기 위한 ‘증빙 서류’를 갖추는 일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닐까.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는 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흙먼지 날리는 현장의 뼈아픈 구조적 모순을 직시한다. 특히 현장의 위험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안전관리자’의 현실을 짚어낸 대목이 인상적이다. 현행 법령상 안전관리자의 업무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보좌와 관리감독자에 대한 지도·조언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상당한 책임을 요구하면서도, 위험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권한은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책임과 권한의 불균형은 안전관리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안전은 결코 화려한 구호나 현수막, 혹은 서류의 양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위험을 발견했을 때 작업중지 등 필요한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권한과,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안전관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굳어진 현장의 관행을 타파할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 저자는 책 150~151페이지에서 ‘협력업체 평가 시스템의 실질화’를 중요한 개선 방향으로 제시한다. 평가에는 반드시 책임과 실질적인 결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낮은 평가를 받은 업체에 단순히 점수를 깎는 데 그치지 않고, 입찰 제한이나 재계약 배제와 같은 실질적인 불이익을 부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반대로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체에는 분명한 보상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평가 결과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 안전을 소홀히 한 업체가 오히려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한다면, 현장에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안전을 지킨 업체가 살아남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151페이지의 소제목은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안전을 지키는 것이 기업에 불리한 선택이 아니라 지속적인 수주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는 안전의 중요성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제도적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짚어내는 책이다. 오랜 시간 현장에 누적된 모순을 파헤치고, 원청과 하도급업체, 관리자와 작업자 모두가 각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복되는 불안전한 작업을 ‘숙련’이라는 이름으로 묵인하는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안전은 서류를 완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그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두꺼운 서류 다발 뒤에 가려진 건설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생명이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건설 현장의 안전을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책임의 문제로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b*****0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