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이 처음 나왔을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이 앨범을 샀었다. 신인가수의 1집 앨범치고는 완성도도 뛰어났고 곡 분위기들이 하나같이 너무좋았다. 발라드긴 하지만, 마냥 우울한 분위기가 아닌... 말 그대로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좋은 멜로디의 노래들이었달까!(오히려 2집이 발매되어 샀을때, 듣고 실망했을 정도이니...) 한가지 이 음반의 단점이 있다면 앨범자켓이 정말 못나왔다는 것이다; 사진도 그렇고,(라디오에서 본인이 직접 싫다고 말하기도..;)컨셉이 잘 맞지 않았다. 점점 보완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시경! 하지만 노래만큼은 정말 1집음반이 지금도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의 부드러운 느낌의 목소리,처음 마음가짐으로 부른 노래들을 들어보라! 정말 후회없는 음반이다^-^ |
| 솔직히 그저 그렇게 사라져 갈 가수일 줄로 알았다. 버섯머리에 껑충한 키에다 처진 눈에 안경쓴 모습에 착실한 모범생이 심심풀이로 한번 가요제에 출전했다가 얼떨결에 입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것도 사실이었다. 게다가 웬지 잘난척 하는 듯한 그의 인상까지... 그런데 웬걸 처음엔 라디오에만 나오다가 tv로 영역을 옮기더니 가요 프로그램이든 오락 프로그램이든 그의 모습이 안나오는 곳이 없었다. 그의 노래라고 하면 내게 오는 길밖에 몰랐던 나는 네가 얼마나 잘 부르는지 한번 보자 하는 심정으로 그의 앨범을 샀고 곧 그의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사실 그의 목소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람을 홀리는 목소리는 결코 아니다. 어떻게 보면 이웃집 대학생이 자신에 방에 앉아 혹은 여자친구 앞에서 기타를 치면서 나즈막하게 불러주는듯한 그런 류의 목소리다. 그런데 이 소박하면서 친근한 느낌의 목소리가 왠지 모르게 사람을 매료시키는 것이다. 그것도 화선지에 먹물이 스며들듯이... 그의 앨범의 수록곡들은 작품성보다는 상업성에 가깝고 단번에 사람의 귀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지닌 곡은 적지만 그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 목소리가 그런 것들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매력적이다. |
|
짝사랑하던 시절... 이 노래가 제 마음을 위로해 줬어요. 내게 오는 길.. 이 노래만 들으면 첫사랑 생각이 나요. 목소리 하나는 아주 감미로운 듯.. 아.. 옛날 생각 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 겠어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
|
라디오에서 처음 처음처럼을 들었을때 이 가수 노래 정말 좋다~ 했었는데 음반 나오고 어? 노래들이 다 좋네~ 하며 혼자 발견한것같은 가수느낌이었는데 tv출연하고 굉장히 유명해졌잖아요. 그 프로그램은 모지 못하고 그냥 가수로만 계속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테이프로 구입해서 열심히 음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가기전 엘범은 CD로 구입해서 들었었구요. 이번에 드라마ost로 나온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역시 발라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목소리 정말 최고에요~^^ 앞으로 계속 멋진 발라더로 오래오래 활동하셨음 좋겠어요~^^ |
| 정작 성시경 1집이 나왔을때에는 제대로 들어보지못했는데 지금 몇년이 지나서야 뒤늦게 다시 들어보게 되었다. 성시경표 발라드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고 생각해왔었는데 그때 마지막에 내놓은 곡 '내안의 그녀'에 반해서 그의 노래중에도 좋은게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였다. 첫곡부터 그의 발라드는 시작된다. 미소천사라든가 커져버린 사랑 같은 댄스가 분위기를 더욱더 화사하게 띄우고 앨범을 알차게 만든다.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란 노래를 리메이크 하여 성시경버전으로 부른 것도 꽤 들을만하고 노래들의 가사또한 그의 부드러운 음색못지않게 충분히 음미할 만하다. 비록 최신앨범은 아니나, 몇년이 지나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
|
어쩜 15년 전인데도 목소리가...아기아기하다기 보다 지금보다 조금 젊은...
가을이니까...
진짜 발라더 다. 나이가 들면서 더 슬퍼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그래도 진짜 노래 잘함.
처음처럼 포용 내안의 그녀 미소천사 동화 축복 For you 헤어지던 날 커져 버린 사랑 Show me your love 그리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내게 오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