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제가 본 이디엄 책들 중 가장 구성이 잘 된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내용평점 별 5개 줍니다. 실제 국내에서 출간된 이디엄책이 많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미국영어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어 해석란에 영어 이디엄을 넣어서 이미지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래 영영한 식으로 다시 해설을 잘 해놓았구요. 둘째로 뒤에 나오는 문제를 통해 새로운 현실감 있는 살아있는 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구요, 마지막으로 주옥같은 story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번 표현을 익힐 수 있게 해주었네요... 무엇보다도 예문 정말 맘에 듭니다... 실생활에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양가 만점의 예문들입니다. 현지 미국인 친구들에게 영어책에 관해서 물어보면 가장 먼저 얘기 하는 것이 예문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책들이 안쓰이는 표현들을 정리해 놓았거나 좋은 어휘들이라도 예문이 실제 생활과 멀어, 실제로는 그렇게 안쓰인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실제 미국인이 작성한 것이라 표현도 가장 잘 쓰이는 것들 중심으로 되어있고, 예문 또한 생생한, 통통튀는 표현들이라 정말 미국식 구어체 영어에 목말라 해온 분들에게 무더위에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깨끗하고 시원한 생수 한병에 비유해도 좋겠네요... 실생활에서 언제든 튀어나오는 이디엄에 목말라 하는 중고급자 영어수준이시라면 꼬옥 공부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초급자라도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달리해서 하면 되니까요... 그냥 편하게 앞에 나오는 본문을 서너번 읽어보신다면 기본적인 이미지와 개념이 잡히구요, 그 다음에 문제와 story를 통해 반복하신다면 얼마든지 초급자도 실제 미국에서 쓰이는 실행활 영어에 익숙해 질 수 있겠네요...) 영화, 시트콤, 아침 뉴스프로그램, 시사 영어 토론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생활에서 그네들 끼리 자연스럽게 쓰는 영어다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절대로 몇개월, 1~2년 투자해서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으로만 공부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1~2년 이면 기본적인 표현들은 어느정도 익힐 수 있겠죠... 그보다 더 많은 실제 영어다운 영어를, 실제로 그네들이 쓰는 영어의 바다속에서 함께 수영하고 싶으시다면 5년이상 영어에 목메달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현지인들이 실제로 쓰는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최고의 길입니다. 아쉽지만 이제 조금씩 국내에서도 좋은 책들이 발간되어 지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쁩니다. 또한 이 책은 이디엄만 정리해 놓은 것이 아니라 Prasal Verb(구동사)도 상당량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동사에 대한 개념이 어느정도 완성된 상태~ (실제 생활에서 native들이 얼마나 많은 기본동사를 사용하고 있는 지 모릅니다... 반드시 30여개의 기본동사에 대한 접근이 된 후, 혹은 같이 공부 하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30여개 기본동사만으로는 부족하지만, 우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중 기본동사가 잘 정리되어 있는 책으로 공부하신 후에 영영사전을 통해 동사의 양을 늘려 가신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됩니다.) ~에서 이책을 보신다면 효과 만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cd나 tape이 부록으로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상태평점에는 별 3개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책 자체만 평가한다면 별 5개 줍니다. 아무래도 처음 들어보는 이디엄 표현 일수록 그들이 쓰는 특유의 리듬이 들어간 표현대로 듣고 읽어야 제대로 익힐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어는 통통튀는 native들의 느낌을 느껴야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네들의 intonation에 가까와 져야 의미그대로의 영어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안타까와 출판사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곧 오디오북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책에 나오는 본문 전체를 담기는 어려운 듯한데 저와 같이 미국 실제 영어에 목말라하는 분들이라면 Surprise Publishing email. surprise@surprisepub.co.kr tel. 02-719-9758 이 곳에 연락해서 본문 전체(문제와 스토리포함)를 오디오에 담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구독자들이 원하면 출판사는 그 방향으로 움직이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교제로 열심히 하셔서 소기의 성과 내시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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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두꺼워요.. 가방도 무거운데...
하지만 미국 문화를 통해서 이디엄을 익힐 수 있어좋네요..
너무도 쉬운 잘아는 단어와 단어가 모여서 전혀 새로운 뜻으로 쓰인다는거
새삼 놀랐어요.
게다가 이디엄을 활용해서 만든 재미있는 스토리,
현장감있는 생생한 예문, 이디엄을 활용한 토론을 위한 문제까지...
한번만 스치며 지나쳐도 많은 내용이 머리에 남아 꼭 한번 상황이 된다면
그 이디엄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활용도 높은 책인 것 같다.
삽입된 일러스트도 비교적 미국의 느낌을 갖게 한다.
내용과 두께에 비해 가격도 적절한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26면 go off 알람이 울리다... 설마 이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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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화를 보면 외국인들이 이디엄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래서 이디엄을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 좋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요.. 이 책이 제가 지금까지 봤던 이디엄 관련 책중에서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이디엄은 워낙 생소하기 때문에 이디엄 관련 뜻 하나에 예문 하나만 있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한 다른책들의 단점을 이 책이 커버 해줍니다. 이 책은 이디엄을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니 사용하는 한단락정도의 긴 실용예문에 넣었거든요. 이디엄이 어느 상황에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덤으로 회화에도 도움이 되게 책이 잘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디엄을 익히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