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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상자 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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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사이언스 캠프 4번째 이야기. 이번엔 내 기억상자 뇌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리즈물이라 형식은 앞의 1-3 번 책들과 동일하게 초등 아이들이 질문하고 전문가 선생님이 대화하며 책 전체를 이끌어간다. 이야기가 한 단원 끝나면 므네모 선생님(신경정신과 의사)의 뇌 이야기 편을 두어 이야기 내용을 잘 정리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어 좋다. 장난꾸러기 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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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사이언스 캠프 4번째 이야기. 이번엔 내 기억상자 뇌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리즈물이라 형식은 앞의 1-3 번 책들과 동일하게 초등 아이들이 질문하고 전문가 선생님이 대화하며 책 전체를 이끌어간다. 이야기가 한 단원 끝나면 므네모 선생님(신경정신과 의사)의 뇌 이야기 편을 두어 이야기 내용을 잘 정리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어 좋다. 장난꾸러기 두 주인공과 건망증이 있는 이모가 등장하는 과학이야기여서인지 뇌에 관한 과학이야기이지만 무겁거나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고 편하고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 처음 이야기는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치매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이야기이다. 금방 죽지는 않지만 자율성을 잃어버려 심각한 문제가 되는 병.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세상을 떠난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우리 주위에도 많은 노인분들이 치매에 걸려 가족이 힘든 경우도 보고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을,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도 자세히 알려주는데 건망증은 일종의 자기를 보호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자기를 너무 혹사시키지 않도록 요령을 부리는^^ 간망증에 예방하려면 술이나 담배를 멀리하고 잠도 충분히 자고 책도 많이 읽고 머리를 많이 쓰는 바둑,장기,화투놀이^^나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단다. 뇌의 구조에 대한 이야기와 MRI를 통해 뇌와 해마의 모습으로 기억 장애를 판단하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환자의 뇌의 사진에서 녹색과 붉은 색 부분으로 변한 사진을 보며 아이들은 좀 더 쉽게 이해를 도울 것 같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이 좋을수록 해마의 활동도 활발하다니 해마는 아직까지 인간이 더 많은 연구가 남아있는 숙제이다.하루빨리 좋은 결과가 있어서 치매를 치료하는데 기여하길 바래본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기억을 못하는 블랙 아웃 현상은 아주 흥미로웠다. 필름이 끊겨도 집에 찾아오는 이유를 알았다.^^ 뇌파검사로 하는 수면상태의 기억,잠의 중요성(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기억의 과정, 동물에 비해 다른 기억보다 훨씬 뛰어난 삽화적 기억력(어떤 일을 기억하고 떠올리는 기억력)을 가진 인간이여서 미래로 과거로 여행하는 신비한 힘까지 알아 볼 수 있었다. 마무리 부분의 기억능력을 테스트하는 실험도 아주 흥미롭다. 퀴즈풀이로 책 읽은 것도 한번 되돌아보며 테스트 할 수 있다. 타 출판사의 뇌에 대한 참고자료도 특이하다. 이 책으로 뇌에 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 관한한 모든 일을 해주는 뇌~ 활발하게 움직여 주고 푹 쉬게도 해주고 소중하게 다루자.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머리에 우주의 신비가 모두 깃들어 있다.
d*******5 200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에 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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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해야 할 것을 잊어버리는 건망증에 대해 지금의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너무도 어이없게 일상에서 자주 그런 일이 생겨난다면 지금의 심각성보다 후에 이러한 것이 보다 큰 병으로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염려스러울 때는 있다. 노령사회로 옮겨가며 대두되는 여러 문제중 하나가 치매일 것이다. 꼿꼿하게 총기를 놓지 않는 건강한 삶을 기대하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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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해야 할 것을 잊어버리는 건망증에 대해 지금의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너무도 어이없게 일상에서 자주 그런 일이 생겨난다면 지금의 심각성보다 후에 이러한 것이 보다 큰 병으로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염려스러울 때는 있다. 노령사회로 옮겨가며 대두되는 여러 문제중 하나가 치매일 것이다. 꼿꼿하게 총기를 놓지 않는 건강한 삶을 기대하며 그러한 악조건에 빠지지 않으려 나름의 비법과 노력을 한다고는 하지만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병으로 인해 노후의 삶이 힘겨워지고 싶은 이는 분명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름답고 추억어린 것들을 머릿속에 담고 되짚는 낭만적인 삶 대신에 머릿 속에 지우개가 있어 하나씩 잃어간다면...., 그만큼의 아픔과 충격은 클 것이다. 해마와 연관된 부위에 가장 큰 손상을 입고 있는 알츠하이머 병을 알아보는 기계와 그것을 통해 본 뇌의 구조, 기능,활동 그리고 뇌와 연결되어진 척수의 중요성도 알게 된다. 뇌의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정말 소중히 여기고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기억은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고 그것들이 지식이 되고 문명으로 발전하여 온만큼 중요한 것임을 원시인들과 동물들을 비교하며 뇌의 진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된다. 또한 므네모 선생님의 뇌 이야기를 통해 알듯 말듯한 지식에 대한 확인도 하고 기억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심리적 안정과 양호한 건강등의 조건도 충족시켜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한다.

 

결국 나를 표현시키는 모든 것을 좌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뇌의 구조나 기능, 꿈의 단계, 기억에 관한 여러가지등을 이해해가며 보다 더 집중하고 보다 많이 담아둘 수 있는 건강한 능력이 생기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알찬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m*******7 200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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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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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는 저녁에 잘 시간만 되면 엄마랑 씨름을 해야 한다. 이유는 잠을 자기 싫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잠을 자야 키가 크고 몸도 튼튼해지고, 공부도 잘 하게 된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도대체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기억이 뇌 속에 있다고''를 읽고는 잠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된 것 같다. 일부러 그 부분을 강조해서 여러번 읽도록 했더니 이제는 9시 30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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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는 저녁에 잘 시간만 되면 엄마랑 씨름을 해야 한다. 이유는 잠을 자기 싫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잠을 자야 키가 크고 몸도 튼튼해지고, 공부도 잘 하게 된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도대체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기억이 뇌 속에 있다고''를 읽고는 잠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된 것 같다. 일부러 그 부분을 강조해서 여러번 읽도록 했더니 이제는 9시 30분만 되면 잠 자리에 들어야 겠다고 먼저 얘기 한다. 이유는 요즘 학교에서 시험볼 때 수업시간에 들은 설명이 잘 기억나지 않는 이유가 잠을 너무 늦게 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머리속에 제대로 기억될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또 계속 배우고 노력하지 않으면 뇌의 활동이 느려지고 나중에는 멈출수도 있다는 설명에 걱정이 되는지 수학문제나 책 읽기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한다. 어쨌든 잠을 일찍 자야하는 이유를 아이에게 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b********0 200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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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한 궁금증들을 해소해주는 초등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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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는 알아도 알아도 신기하기만 한데 특히 신체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는 뇌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많다. 영재 science 캠프 시리즈 중 4권인 는 ''조그마한 기억상자''라도 비유되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좀 더 깊이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과학책이다. 이번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소필루, 벵자맹과 아가트 이모, 므네모 선생님으로, 이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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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는 알아도 알아도 신기하기만 한데 특히 신체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는 뇌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많다. 영재 science 캠프 시리즈 중 4권인 <기억이 뇌 속에 있다고?>는 ''조그마한 기억상자''라도 비유되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좀 더 깊이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과학책이다. 이번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소필루, 벵자맹과 아가트 이모, 므네모 선생님으로, 이모의 기억력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두 아이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하게 여겼을만한 뇌와 기억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므네모 선생님이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에 관한 것으로,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이 질환을 앓으면서 관심이 높아진 질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치매''라는 병명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과 건망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2장에서는 MRI(자기 공명 영상 장치)가 어떤 기계인지, MRI를 통해 알려진 뇌의 구조와 뇌의 한 부분인 ''해마''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아빠들이 술을 많이 마시다 보면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 어느 순간부터의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 증상의 의학적인 정의,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집에 찾아올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뇌는 우리가 잠을 잘 때에도 쉬지 않고 활동하는데 이 책에서는 뇌파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잠에 대한 연구와 잠과, 렘수면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잠이 중요한 이유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4장에서는 동물도 기억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뇌의 진화 과정을 살피고 있으며, 신경계통을 이루는 단위인 뉴런에 대한 설명도 실려 있다. 인간의 뇌가 아무리 무한정 하다 하더라도 기억 저장이 미숙한 시기의 기억은 남아 있지 않는 모양이다. 5장에서는 만 3세 이전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유아 기억 상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는 ''삽화적 기억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6장에서는 기억의 종류와 기억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에 "므네모 선생님의 실험" 코너에서 단기 기억 및 거짓 추억 테스트와 앞서 익힌 지식으로 풀어 볼 수 있는 퀴즈로 자신의 기억력을 실험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예전에 대학생 때 심리학과 학생의 요청으로 숫자를 불러 주면 이 숫자를 거꾸로 말하는 기억력 테스트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실험을 친구나 가족들과 서로의 기억력을 실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r******3 200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