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프레젠테이션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상대방이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득의 과정인 것이다. 그렇기 이유때문에 발표자가 혼자가 말하는 것보다는 청중과 융합되는 발표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최종 목적은 청중을 설득해서 발표자가 원하는 결과를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청중의 주의를 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끝까지 듣도록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호감을 가지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발표자들은 가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에는 청중을 사로 잡는 비결과 청중에 대한 분석도 들어 있다. 청중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프레젠테이션을 구축을 잘해 한다. 구축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자료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 논리 정연하게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것을 준비하더라도 청중에게 채널이 맞추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청중의 생각에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청중의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막상 발표를 할 때쯤이면 우리는 공포스럽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그리 편한 일은 아니기 떄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왜 두려워하는지를 알면, 그것을 이겨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충분히 긴장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준비하고 준비하고 또 준비하라. 그러면 실제로 발표를 할 때 쯤이면 잘 할 것이다. 준비하는 만큼, 연습하는 만큼 잘한다. 다만 무작정하기 보다는 한 단계씩 만들어 가다보면 발전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발표 공포증이 있다고 고민하는 사람도 한 달을 연습 하더니, 발표를 잘했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냥 무작정 연습한다고 해서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때 먹히는 말을 사용하고 반응이 나오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연습대로 슬슬 풀리듯이 잘하는 것이다. 어차피 청중은 발표자의 원고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 않은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준비하고 발표하면 발표자의 열정에 끌려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발표 그리 어렵지 않은가? 그러나 누구나 두려워하기 때문에 준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