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기회가 있어 저렴하게 구입을 해 두었었습니다. 처음 받자마자는 제가 신기해서 자꾸 펼쳐보았었구요. 뚜렷한 색상페이지며 밑으로 잡아당기자 영어로 색상명이 나오고~ 그 색상과 관련된 재밌는 동물이나 사물들이 보여져요. 1~2개씩은 플랩으로 들춰보게도 되어있구요. 책이 좀 크고 색상명은 커다랗고 뚜렷한 글씨로 확실히 볼수 있지만 관련된 그림들이 너무 작은것 같아서 귀엽긴 하지만 너무 작다고 느꼈습니다. 울 아들도 처음엔 정말 무관심. 이 책은 그냥 나혼자 좋아하다 말아야 겠거니 포기했죠. 그리고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종종 열어보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요 책만 종일 들고 쫓아다니며 해달라는 것입니다. 정말 지겹게 페이지를 넘겨가며 해줬습니다. 그러다 너무 지겨워 다른 방에 숨겨두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잊혀지내다가 빼꼼이 열려있는 방으로 혼자 들어가서는 이 책을 찾아내와서 오랫만에 다시 봤네요. 2~3번 읽어주고는 잠깐 설겆이 하러 간 사이 찌이익...하고 종이 찢는 소리... 역시나...혼자서 열심히 해보다가 잘 안돼니 구멍에 손넣고 찢고. ㅎㅎㅎ 그래도 오래 버텼더랬습니다. 색깔 인지로는 좋은 책입니다. 강추~ |
|
표지는 너무 이쁘게 만들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안의 구성은 너무 실망이였고, 책의 제질과 아이가 잡아당기고 볼수 있는 부분도 너무 약해서 어느정도 가지고 놀면 금세 찢어져 버릴거 같은책입니다. 가격도 싼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책이 수입되어들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처럼 표지에 속지마시고, 다른 출판사의 "colour"책으로 사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