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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강좌와 배울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녀 교육에 관한 공부를 나는 얼마나 했는가 하는 물음을 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때 그리도 말 잘듣고 귀엽고 사랑스럽던 자녀가 갑자기 중학교에 올라와서 반항하고 시키는 대로 아니 내 맘대로 안 되는 요즘 얼마나 자식에 대해 실망을 했던지...
답답한 맘으로 서점에 가니 이 책이 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히 얼마나 맘에 들어 오던지. 그리고 중학교 교사로 현직에 머물러 왔던 내 자신의 잘못된 구태의연하게 생각 되었던것들을 얼마나 많이 반성을 했던지....
밤새 내내 읽고 다음날 또 다시 밑줄까지 쳐가면서 읽고....
정말 대한민국의 부모님 그리고 교사라면 한번을 읽고 생각해봐야 할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거침이 없이 술술 읽어 내려가게 되면서 자신에 찬 확신의 믿음이 내게로 곧바로 전달되는 그리고 막힌 고민들이 시원시원하게 뚫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은 부모나 청소년을 맡고 있는 모든 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일탈 행동을 저질렀던 아이들의 마음 한쪽 구석에는 자기도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고, 선생님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자리하고 있다. 부모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아이를 무시하고 천대할지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의 버킴목이 되어 줄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가능성을 믿어 주고 아이에게 그것을 즉 부모가 자기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 진실한 믿음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돌아오게 한다. |
| 핵가족화에 따른 갈수록 심화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정의 문제는 비단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확대되는 현실을 보면서 누구나 한 가정의 일원으로써 그 심각성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도서를 읽은 저의 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 책 ‘그래도 자식은 희망이다’라는 양서를 정독하면서 내 아이의 문제에 대해 실질적이며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직접적인 해결 및 대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실제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교육심리학적 입장에서 그 이론 및 원리 또한 소개시켜주셔서 문제해결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거 같습니다. 부모와 청소년 심리 및 교육과 관련된 많은 기존의 서적은 저자의 사례나 경험담 중심이기에 일부 독자들에겐 본인과는 상관이 없거나 문제 해결과 관련된 기본적인 원리를 배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맥락에서 본 도서는 큰 유익성을 갖고 있다고 사료되어 적극 추천합니다. |
| 자식도 없는 내가 우연찮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좋은 부모로서="" 아이들을="" 잘="" 기르는="" 것은="" 남남이="" 만나서="" 결혼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고난이도의="" 기술과="" 매순간의="" 정성이="" 요구되는="" 힘겨운="" 일="">이라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의하기 때문일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미래의 내 자식들을 위해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교육열은 최고라고 한다. 혹자는 그것을 입시열일 뿐이라고 일갈하기도 하지만, 교육열이건 입시열이건 변하지 않는 건 자식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갖고 있는 사랑을 자식에게 베풀어 주는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해도 좋을 나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일 듯 싶다.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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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을 앞둔 중고교생 자식을 둔 부모들은 한번은 반드시 겪는 어려움이 자식의 장래에 대한 부모의 바람과 자식의 일탈로 인한 갈등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갈등속에서 자식들은
부모에게 반기를 들고, 부모자식간의 갈등이 증폭되어 까닥하면 속상한 부모들은 자식을 문제아, 부모말도 안듣는 배은망덕한으로 치부하고 사춘기의 청소년들을 비툴어지게 하기 십상이다. 본인도 이런 문제로 자식을 위한 고민에 빠져있다가 신간코너에서 책제목을 보고 무심코 책장을 넘기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저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사례모음 그에 바탕한 이론적 분석으로 청소년기의 자식을 둔 부모에게 많은 지침과 깨달음을 준 서적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부모의 자식사랑이 결코 억압이나 강요로 자식의 장래를 떠미는 것이 아니라, 아이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임을 일깨워 주었다. 사춘기나 이후의 자식을 둔 부모에게 필독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에게 부모가 지신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무리 일탈행동을 많이 저지른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자기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을 배신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진실한 믿음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돌아오게 한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아는 소위, 잘 나가고 유명한(?) 사람들의 그늘 뒤에는 부모의 힘이 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자가 직접 상담한 학생들의 다양한 예시들이 인상 깊었고, 좋은 자식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 만큼 부모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결혼하고 아직 자식이 없어서 인지 아직은 ''그래도 자식은 희망입니다.'' 라는 문구가 특별하게 까지는 와닫지 않지만 요즘 아이 키우기에 열정을 다하는 우리 한국의 부모들에게는 다시금 생각해볼 만한 과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지 남들이 한다고 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하나하나에 초점 맞추어서 교육을 해야 한다는 저자의 소신에 깊히 동의를 하며 동감을 하는 바입니다. 특히 다채롭게도 책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간이 심리검사나 특히 성인을 위한 근육이완법은 평소에도 요긴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자식을 진정으로 희망으로 생각하는 사회가 되길 진정으로 희망합니다. 월계동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