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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류의 조상탐험, 생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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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남자 아이라 과학이나 우주, 동물 등에 관심이 많다. 요즘은 특히나 인간, 공룡, 화산 폭발, 생물의 진화, 인간이 왜 죽는지 등에 대한 호기심이 봄의 새싹만큼이나 하루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듯하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어 주게 되었는데... 젖먹이 동물(포유류) 중에는 생쥐가 가장 먼저 생겨난 조상이라는 것, 인류의 가장 시조 할머니 이름이 "루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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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남자 아이라 과학이나 우주, 동물 등에 관심이 많다. 요즘은 특히나 인간, 공룡, 화산 폭발, 생물의 진화, 인간이 왜 죽는지 등에 대한 호기심이 봄의 새싹만큼이나 하루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듯하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어 주게 되었는데... 젖먹이 동물(포유류) 중에는 생쥐가 가장 먼저 생겨난 조상이라는 것, 인류의 가장 시조 할머니 이름이 "루시"라는 것, 박테리아 할머니에서 어떻게 그 아들에 아들에 아들에 딸에 손자에 아들이 "자기 자신"에 이르렀는지 등을 일러스트에 나오는 기차놀이를 통해 설명해 주면 아주 좋아한다. 제일 맘에 드는 건, 제일 끝에 나오는 종의 기원과 진화의 계보를 따로 커다란 종이에 나무로 그려놓은 것인데... 공룡과 함께 인간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아주 흡족해 하곤 한다. 아직, 어려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박테리아 할머니> 볼까??? 라는 제안을 아이가 먼저 할 때면, 아이와 나만의 은밀한 암호를 사용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곤 한다. 아이가 좀더 커서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더 좋아할 것이 틀림 없다.

[인상깊은구절]
^^*
b****e 2006.04.1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과학 서적의 입문서로 읽힐 만 하네요
"어린이를 위한 자연과학 서적의 입문서로 읽힐 만 하네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내가 누구일까"에 대해 묻는다면 부모,어른으로서 여러 접근법을 제시해줄 수 있을 테다. 이 책은 자연과학적- 진화론적 접근을 모색하는 호기심 풍부한 아이들에게 첫 책으로 권할 만 하다. 지루하지 않은 대화체 문장에 인류의 조상과 지구에 살았던 각종 생물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삽화는 좀 둔탁하게 느껴지고 책장마다 그려져 있는 그림은 어른인 내겐 어
"어린이를 위한 자연과학 서적의 입문서로 읽힐 만 하네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내가 누구일까"에 대해 묻는다면 부모,어른으로서 여러 접근법을 제시해줄 수 있을 테다. 이 책은 자연과학적- 진화론적 접근을 모색하는 호기심 풍부한 아이들에게 첫 책으로 권할 만 하다. 지루하지 않은 대화체 문장에 인류의 조상과 지구에 살았던 각종 생물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삽화는 좀 둔탁하게 느껴지고 책장마다 그려져 있는 그림은 어른인 내겐 어수선하게 느껴지지만 아이들은 좀 달리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삼엽충이니 한자어로 된 용어들 사전을 따로 책 후반에 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내가 어릴 때 과학과 친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해되지 않은 영어와 한자어 표현도 한 몫 했기 때문에..^^ 이제 한창 호기심 충전중인 조카놈에게 빨리 갖다줘야겠다~
c*****i 200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