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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부자들의 이야기,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와 관련된 크고 작은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을 상당히 많이 봐 왔지만 언제나 책을 덮고 나면 뭔가 모를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저자를 만나서 얼굴을 맞대고 상담을 받아야만 나올 수 있는 답을 책 한권만으로 얻어 보겠다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겠지만 어쨌든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을 큰 그림으로 보고 나름대로의 전망을 받아보면 틀리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그 답이 평소 관심을 갖고 경제신문이나 일반신문 경제면을 지켜보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북의 뉴타운, 판교, 동탄, 김포, 파주 등등 여유 있어서 사놓기만 하면 앞으로 오르지 않겠나 싶지 않은 곳이 없는데 이런 곳을 나름대로 추천해 주시니 틀린 답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 형편이 이러이런데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얼만큼 수익을 챙길 수 있는지 알고 싶지만 그러려면 이 책만으로는 아직 멀었고... 매번 비슷한 책을 사 보면서 이번에는 좀 다르겠지 했던 기대가 점점 무색해 지네요.
어짜피 한정된 지면에 광범위한 이야기를 넣어야 하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 책은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같습니다. 아주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책도 아닌 것같고. (일부 용어나 수식같은 것은 단순히 읽어봐서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고, 세부적인 설명이 없어 인터넷을 통해 알아봐야 할 것도 있어 보이더군요.) 부동산 이야기라고 하면서 실제는 아파트 관련된 이야기가 많아서 땅이나 건물을 사려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고.... 좀 그렇습니다.
비밀노트에 들어 있는 지역들에 대한 정보는 일부는 새로운 시각도 있지만 책값을 뽑았다고 보기에는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부분이 거의 없는 것같은 느낌도 듭니다. |
| 내 주변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참 많다. 가만히 눌러 앉아 살면서 아파트 값이 몇억씩 올라주니 어찌 행복해하지 않겠는가. 일찍 아파트 팔아버리고 강한 정부의지가 아파트 값을 하락시킬 것이라고 순진하게 믿었던 나는 전세살면서 우울하기 그지 없지만 말이다. 그래서 만회할 방편을 찾으며 자료 수집에 열을 올리고 새로운 정보 찾아 부동산 관련서적을 최신판으로 구해보는 열성이 생기긴 했지만.. 4월 신간 고종완의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도 그래서 읽게됐고...과학투자 제1법칙이 새벽 닭의 울음처럼 나를 깨운 이유는 소시민으로 살면서도 투자마인드를 갖도록하기 때문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던가. 마인드만 바뀌어도 큰 소득이지. 제2법칙의 미래가치를 인식하고 있었으면 나도 아파트를 팔지 않았을텐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렇구나 고개가 끄덕여진다. 부동산 이론은 이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실전에 접목시키지 못한 오류를 깨닫게 해준 점도 앞으로 부동산도 분석하고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비밀노트 속의 10가지 테마에 투자하기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필요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물의를 빚을 여지를 안고서도 콕 찍어 제시한 것은 용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아파트 한 채가 전 재산인 모든 사람들에게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부동산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던 수년 전부터 수시로 대형서점의 부동산, 재테크 코너에 들러 다양한 저자의 다양한 저서들을 탐독해 오고 있다. 시간이 없으면 이곳 yes24에서 목차와 리뷰를 보고 필요한 도서를 구매한다. 업계의 이슈와 투자자의 관심도에 따라 출판되는 도서의 주제도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토지분야 컨설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올해 들어 토지를 다룬 책들은 다소 주춤해진 듯해서 아쉬움과 동시에 안도감(!)을 느낀다. 대신 그 자리를 경,공매나 권리분석을 다룬 책들이 채우고 있다. 고종완씨가 저술한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는 부동산학의 기본원칙과 정부 정책에 따른 개발 호재를 중심으로 부동산의 전반적인 분야를 언급하고 있는 원론서이자 일반서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즉, 부동산에 처음 입문하는 예비투자자가 서브 교과서 정도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하지만 저자가 머리글에서 밝힌 것처럼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건설회사 임직원 등 부동산 관련 분야 전문가''가 보기엔 2%가 부족하다. 고도의 전문성이 발휘되었다거나 무릎을 치게 만드는 지혜로운 발상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 않는 탓이다. ''건교부, 금감원, 국민은행'' 등의 데이터와 도표를 중간중간 활용한 것은 부동산 도서의 저술을 위해 필요하다 치더라도 부동산학 개론에 등장하는 용어와 해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부분이 많고 좀더 심층적인 지역 분석이 다소 미약하다는 느낌이다. 특히 뒷표지에 실린 유명인사들의 (마치 영화광고 문구를 보는 듯한) 추천사가 오히려 책을 읽고난 독자들에게 허탈감을 심어주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강정영 국민은행 부행장] ''"부동산투자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이다. 부동산에도 라이프사이클이 있다는 것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좀 지나친 멘트가 아닌가! 아무튼 몇 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에 있어 원칙과 방향을 잡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본다. 그리고 부록으로 제시된 테이프는 CD로 만들어졌으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다. |
| 요즘에야 수시다 특채다 일년 내내 연중 무휴로 북새통을 이루는 통에...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즌에 새가슴을 졸여가며 입시 결과를 손꼽아 기다리는 간절함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버리고야 말았지만...어쨋든 입시때만 되면 전국에서 수석을 했느니...차석을 했느니 하는 소위 내노라하는 공부실력을 가진 수험생들의 인터뷰 기사가 아홉시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마련이다...삼당 사락이요? 아녀...전혀...저는 하루에 꼬박 여덟 시간...잠 잘것 다자고 공부했어요...밤에 잠이 부족하면 학교에 가서 수업시간에 졸음이 와서 집중하기가 힘들걸랑요...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만 집중해서 주의깊게 들어도 시험보는데는 문제 없다니깐요...-_-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한다...고액과외요? 아녀...전혀...기초를 잡기 위해 동네 학원이나 첨에 조금 다녔을 뿐...고액 과외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았어요...항상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고요...그래도 과외 한번 제대로 받지 않고 이렇게 훌륭한 성적을 내 준 우리 철수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부모 돈 걱정 시키지 않고 이렇게 자라줘서...훌쩍...ㅋ 어떤가...처음 듣긴 했지만 마치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전국 수석과 그의 자랑스런 어머니의 멘트 아닌가? ㅋ 처음 들으면 그냥 부럽고 샘나지만...자꾸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뒤통수 한 대 갈기고 싶은 충동에 속이 불이 나기 시작한다...ㅋ 모 그네들의 사는 세계와 보통사람들이 사는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른 차원이라고 한다면 좋게 듣고 넘어가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세상살이 살아보면 뻔한데...어디 뚫린 입이라고 이런 감당하기 힘든 폭탄선언을 던져 꿈많은 예비수험생들과 한창 기죽어있는 수험생들의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가...물론 전국 수석의 인터뷰가 일백프로 사실이라고 한들 섣불리 용서가 되지는 않는다...교과서와 선생님 말씀만 듣고도 자신이 가진 천재적 상상력을 십분 발휘하여 최고의 수재들을 제끼고 결승점의 테이프를 끊었다고 해도...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면 섭하지...ㅋ 아무리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다고 느꼈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공중파 방송에서 그렇게 썰렁한 멘트는 자라나는 새싹들을 잘근잘근 밟아주기에 충분하다...그럼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하루에 채 4시간도 두다리 뻗고 잠을 이루지 못하며...학원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머리가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죄라고는 자식새끼 머리나쁘게 낳은 죄밖에 없는 부모의 쌩돈을 들여가며 과외선생을 모시고 박터지게 공부하는 예비수험생들의 심정은 어떠하겠는가...코피 터지게 밤새고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 중간고사 시험 당일 학교에 가서는 반 친구들이 모두 들으라는 듯이 큰 목소리로 ''나 어제 잠자느라고 공부 하나도 못했어...어쩌지'' -_- 썩을 넘...한번 속지 두번 속냐...흰 종이에 빽빽하게 적어놓은 그 녀석만의 쪽집게 서머리 족보...한 번 보여주면 어디에 털이라도 나냐...ㅋ 그렇다...꿈속에서 난데없이 공부하다 죽은 귀신이라도 나타나서 오늘 시험에 나올만한 기출문제를 좌악 풀어놓았는데...그 넘을 잊지 않고 꿈결에서 받아적어 탄생한 시험대비 필살기 족보...이들 다소 재섭는 만년 일등 신화창조의 수험생들은 자신들만의 공부비법이 분명 존재한다...만약 그렇담 요런 녀석들을 으슥한 뒷골목으로 끌고 가서 죽지 않을 만큼 두들겨 준 다음...가방 속에 꼬깃꼬깃 손때가 묻은 족보를 빼앗아 날밤까고 본다면 그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까...별 차이 없다...공부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어떻게 족보만 얻어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녀석의 대가리가 튼튼할리가 만무하기도 하겠거니와...만년 일등 수험생의 족보가 일정한 수준이상의 지식을 가진 이들만이 해석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암호화처리가 완료된 특급 문서이기도 하다...흥미로운 것은 만년 일등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다소 유사한 두뇌의 성숙도를 가진 이들이 본다면 사정이 사못 달라질 수 있다는데 있다...결국 아무리 만년 일등의 족보를 훔쳐다 본들...아니 훔쳐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두 눈앞에 까발려 준들...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한 돌대가리들이라면 아무 소용도 없는 쓰레기 족보가 된다는 뜻이다...이는 돈벌이에서도 마찬가지다...평생 남이 밥만 먹고 살 재주밖에는 없는 불쌍타 샐러리맨이여...주위에서는 독립할 나이가 아니냐며 들쑤시는 이들 천지인데...그들이 꼬드기는 사업아이템을 들어보아도 왜 그리 땡기는 것이 없는지...ㅋ 본인 입장에서는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신중한 인생의 선택에 망설임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위안할지 모르겠지만...그 실상은...ㅋ 몰 아는 게 있어야지 돈도 벌지...요 말이 정답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의 달인이 직접 육성으로 소개하는 과학적 자산증식의 지침서다...한마디로 단돈 일만 오천원에 주워 먹을 수 있는 서머리 족보인 셈이다...이미 부자가 되고싶다는 열망에 빠져...부동산 및 각종 재테크 정보에 빠식한 독자들이라면 눈깔이 휙휙 돌아가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구절이 적지 않으리라...하지만 평소 돈에는 관심이 많지만 돈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던 독자들이라면 받아들이는 수준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 된다...영원한 벤치워머라고 하여 축구화조차 준비하지 않고 있다면 갑작스러운 주전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감독이 투입할 후보선수를 찾고 있을 때...감독님!! 제가 한번 뛰어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맨발로 공차게? ㅋ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정도가 있으며...이 길을 제대로 찾기 위한 사전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모든 인생사가 그러할 진대...죽기보다 더 어렵다는 부자되기...그 부자되기의 핵심근간을 차지하는 부동산 투자라면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것 아니겠는가...맨날 매스컴에서 나오는 투자처 아닌가...맘만 먹으면 누구든지 다 알고 있는 재테크 정보를 가지고 그렇게 생색 씩이나 낼 필요는 없지 않은가...라고 말할 독자들도 분명 있을지 모른다...하지만 앞서 목이 터져라 강조한대로...이 책을 읽기 전에 충분한 지식을 쌓아왔던 독자들이라면 그 받아들이는 흡수력과 농축된 정보를 과감한 고감도 투자로 토해내는 에너지로 충만할 것이 분명하다...남 말할 것 하나 없다...가슴이 두근거리긴 하나 아차! 하는 감탄사가 나오지 않는 오방 역시 배움이 부족하다는 뜻이겠지...ㅋ 아는 것이 힘이고, 그 힘이 돈이다.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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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완의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 / 고 종완 지음 / 다산북스) …
<책 읽은="" 시간="">
자: 2006. 9. 16. (토) 22:26 (청담역) ~ 지: 2006. 9. 22. (그) 20:49 (과천역)
<책 읽은="" 계기="">
2권의 미래 예측서를 읽었다. 그 책들에 의하면 3년 후에는 우리나라의 투자 환경이 상전벽해와 같이 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과연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보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부자들이 많이 탄생한다고 한다. 왜 유독 우리나라에서 부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일까? 재화와 용역의 공급이 늘어나서일까? 아니면 부를 창출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많이 생각해내서일까? 그도 아니면 부동산 부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일까?
아마도 부동산 투자나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일 것이다. 최근 수년 동안 많은 공공 혹은 민간 부동산 개발로 인하여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나 개발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엄청난 거부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가치가 막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알부자가 되었다. 서울 강남 등에 큰 아파트를 한 채만 소유해도 10억대 혹은 몇십억대 부자들이 되었으니깐 말이다. 부동산 투자를 잘만 하면 한몫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아직 투자를 하지 못해서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없을까? 앞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부동산 투자는 우연이 아니라 과학이라면서 앞으로도 투자할 부동산이 널려 있으니 꿈과 희망을 가지라고 힘을 주는 부동산 과학투자의 전도사가 있다. 오랜 실무 경험과 대학에서 배운 이론교육 교육을 통하여 부동산 투자가 과학이라고 주장을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나 같이 부동산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부동산 대한 편견을 버리라고 주문을 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이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며 부동산 투자에 관한 많은 편견을 불식시켜 준다. 사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서 살펴보더라도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은 그만한 노력과 시간을 들인 결과로 돈을 벌게 되었을 것이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여러 가지 과학적 투자법칙을 들어가다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가치투자의 법칙에 있어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어렴풋한 생각들을 버리게 되고 오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알아보게 된다. 내재가치, 미래가치, 희소가치가 그것들이다. 7가치 법칙을 통해서 앞으로도 부동산 투자는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이 의미가 있는 것은 법칙만 알려주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특별부록 편에서는 구체적인 투자상품들을 소개하고 있어 실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하겠다. 아무튼 이 책만을 본다면 아직도 우리는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기회를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 아직 투자할 기회가 없어 수익을 올리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도 투자노력을 기울여 볼만 하지 않은가.
다만 앞으로의 한국 경제가 어떻게 될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도 좋을 듯 하다. 「다가올 3년, 일생일대의 투자기회를 잡아라」나 「베이비붐 랠리」와 같은 책을 보면, 앞으로 3년 혹은 4년까지는 주식시장이 좋아질 것이라며 주식투자를 권유하고 있고, 그 이후에는 부동산 시장이 폭락할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니 어느 말이 맞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다. 양쪽의 의견을 다 읽어본 나 같은 경우는 더욱 신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 같으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아무튼 작금의 한국의 부동산 상황이 거품이 아니기를 빌 뿐이다. 만약에 이것이 거품이라면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면 거품은 꺼지기 마련이라는 것을 역사적 교훈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그럴 경우에는 일본과 같이 심각한 사태에 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보다 본질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해서 참고하기 위해 억만장자들의 「다섯가지 행동법칙」을 퍼다가 놔 본다. 배우고 신중하게 투자해서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 안정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돈이라는 관념에 함몰되지 않는 진정한 부자가 되기를…
2006. 9. 23. 18:30
모처럼 만에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한 고서
김 선욱 (http://www.myinglife.co.kr) [인상깊은구절] - 부동산 정보가 늦거나 재테크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지방 거주자, 고 연령층, 가정 주부,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이 없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2006년 들어 재건축을 비롯한 강남권 투자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건대, 강남권 집값은 이미 어깨를 넘어서 목선을 돌파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8.31 부동산종합대책 중 공급확대 정책이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선진국 주택의 거품붕괴 가능성이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는 점 등도 이런 추측의 근거이다. (111p)책>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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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태크에 관심이많아서 주식책이다 부동산 책이다 많이 보게됬습니다
정보가 느린걸까요?
항상 무언가좀 부족한 분석을 보아왔는데
이책은 좀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해서 마음에듭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분석, 앞으로의 발전성등
다른책보다는 많이 세밀하게 분석해주어서 마음에듭니다
물론 좀 대략적이긴하지만 나머진 재가 결정할 일이고
아래님이 말씀하신대로 꼭 꼬집어서 예기를 해주면 좋을듯하지만
그러면 저자의 밑천을 다드러내놓아야 하고 또 남들이 다알면 새로운 투자가 아니잖아요?
그런 쪽집게는 점장이한테나 바라고요^^
어쨌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좀더 심사숙고 해야 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강남 10년간 지속된다 |
| 돈을 벌려면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을 조금씩은 알아야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젊은 부자들'을 읽어보면 전통적인 3분법을 넘어서 보다 다양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지만 일단은 기본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책은 그동안 꽤나 읽고 실제로도 조금씩 투자를 하면서 배우고 있는 중인데 부동산도 슬슬 공부를 해볼까 하고 처음으로 고른 책이 이 책입니다. 일단 부동산투자관련 서적 중에서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점도 있었지만 한 편집자분께서 내가 아는 부동산 전문가 중에 이 사람이 최고라는 추천이 가장 끌리더군요. 저자는 부동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3대 키워드를 과학투자법, 고급정보 수집, 실천행동으로 꼽고 있습니다. 과학투자법이란 돈이 될 수밖에 없는 자산가치향상의 논리적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일테구요. 고급정보 수집은 앞서 습득한 과학투자법을 활용하기 위해 인맥 형성, 철저한 현장답사, 전문가의 컨설팅 등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천행동은 '투자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지르는 것이구요. 이 책은 3대 키워드 중에서 가장 먼저 해두어야 할 과학투자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만 읽고 실전투자에 나서는 것은 많이 힘드실 겁니다. 이 책에 소개된 논리대로 동네 주변이나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지역을 분석해보기, 앞으로 오를 지역을 시뮬레이션해보기 등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같네요. 이 책에 소개된 과학적 투자법은 모두 7가지입니다. 편견필패의 법칙, 가치투자의 법칙, 사이클 원리의 법칙, 강남권 차별화의 법칙,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법칙, 실전투자의 법칙, 신도시 투자의 법칙. 그리고 특별부록으로 비밀노트가 있군요. 첫번째 법칙인 편견필패의 법칙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져야 할 마인드를 다루고 있구요. 가치투자의 법칙과 사이클 원리의 법칙은 바로 이 책의 앙꼬라고 할 수 있는 과학적 투자법입니다. 이 부분은 따로 잘 정리하셔서 패턴분석이나 가상투자 체크리스트에 활용하시면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나머지는 조금 시류적이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정리를 해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이 다분히 교과서적이므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매매스킬 같은 것을 기대하셨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가격상승패턴이나 부동산 싸이클, 자산가치분석방법 같은 것은 앞으로 수십년이 흘러도 꼭 머리속에 넣어두시고 참고를 하셔야 할 그런 법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뒤 전문가의 상담결과를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데 사용하시거나 앞으로 현장답사나 다른 책으로 계속 공부하시면서 수시로 다시 돌아와 복습을 하는 교과서로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문장들이 상당히 함축적인 부분도 많아서 부동산에 대해서 하나씩 깨치실 때마다 새롭게 읽히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자, 이 책을 이제 다 읽으셨으면 동네 한 바퀴 둘러보세요. 비슷하게 보이는데 중개업소에 기재된 가격이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면 왜 그런지에 대해서 이유를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훈련이 쌓이면 몇년뒤에는 분명히 부동산 고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6.5.29.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는 말은 언뜻 듣기엔 제법 그럴듯해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패배주의, 부정주의, 소극주의적 사고가 짙게 깔려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필자가 본 고수들 중에 애초에 큰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한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자기자금은 부족하더라도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전세 끼고 융자를 받으면 적은 돈으로도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00년 당시 잠실 주공 2단지 13평형은 자기자금 3,000~4,000만 원으로도 얼마든지 매입할 수 있었다. 그 아파트가 지금은 8~9억 원에 이른다. 과연 나는 5년 전에 3,000만 원이 없어서 저밀도 재건축아파트를 사지 못했던 것일까? 단지 3,000만 원이 없었기 대문에 부동산 부자의 반열에서 소외된 것인가? |
| 전체적인 내용은 일반적인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장기적인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과학적인 분석이라면 과학적인 분석의 툴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것이 미흡하다. 또 단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심리적인 측면이 중요한데 이 또한 통찰력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다른 책이 좋을 듯 하다. 그렇지 않고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알고 싶다면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읽어도 좋다.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다면 안 읽어도 무방하다. |
|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아는 사람이 아마 고종완이 아닐까 한다. 내가 듣기로는 상담료가 엄청 비싼 사람이라는데.. 그런 사람이 책을 냈으니 무지 솔깃하였다. 근데 얼마전에 강연회가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가봤는데 강의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열심히 강의해주는 강사분의 모습도 좋았고 무엇보다 책이나 뉴스 등으로 알 수 없는 꼭꼭 찝어주는 이야기들이 뭔가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받았다. 강연회가 끝나고 책을 사서 봤는데 강연의 그 감동이 계속이어졌다. 부동산 투자란 어떤 것인지, 어떤 원칙과 법칙으로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었다. 다 읽고 나니 머리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처럼 부동산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 책을 읽는동안 지방에 사는 저는, 별로 와닿는 내용이 없더군요. 추천 지역도 제가 살고 있는 곳과는 너무 멀어서 현장 방문도 하기 힘든 지역들 뿐이고...각각의 지역이 약간만 뉴스만 관심가지고 있는 분이라면,,,다들 아는 내용들이고...뭐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중간 중간에 어떤 식으로 종목을 고르는지 저자분의(전문가의) 시야를 가늠할 수 있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뭐...지방에 사는 분들 중에서 지방 추천 지역을 찾으시려고 한다면...그리고 약간의 부동산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제 개인 소견이니...너무 악플 없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