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 같아서는 별 ★★★★★★★★★★(10)개를 주고싶지만, 별의 갯수가 부족하여 최고 점수인 ★★★★★(5)개를 주었다. 이 책을 산 계기는 얼마전에 읽은 만화 과학 위인전 때문이다. 그 이야기에서 멘델이 나왔다. 수도사인데 완두콩의 유전을 통하여 우성과 열성을 발견해 냈다.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유전자에 관심을 같게 되었다. 우리 엄마에게 유전자에 대해 관련있는 책을 사주라고 했다. 그러자 우리 엄마께서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사주셨다.(엄마! 사랑해요!!)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자신이 마치 쥐처럼 느껴질 떄가 있다고 해도 놀랄 것 없다. 인간 게놈의 90% 이상이 쥐와 똑같기 때문이다. 또 인간 게놈의 삼분의 일 이상은 선충류의 게놈과 일치한다. 그렇지만 모든 동식물에게는 제각기 고유한 유전자가 있다, 그렇게 때문에 어미 쥐는 새끼 돼지가 아닌 새끼 쥐를 낳고, 도토리는 당근이 아닌 떡갈나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라는 부분디다. 아래 그려진 그림은 더욱더 재미있다. 그리고 두번째로 재미있었던 부분은 '그레고어 멘델은 유전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하지만 멘델이 살았던 시대의 다른 과학자들은 그의 연구결과를 무시했다. 심지어 한 과학자는 멘델이 실험을충분히 하지 않았다고까지 말했다. 이에 실망한 수도사 멘델은 급기야 실험을 중단하고 말았다. '완두는 이제 그만!'이라고 하면서...' 나라면 그의 실험에 만세를 부르며 멘델에게 "괜찮아요... 그들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은 다르잖아요?" 라고 격러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