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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의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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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체 삼부작의 첫번째 작품인 Night of the Living Dead에 비해 대폭 증가된 주변의 투자와 씬의 변화.....   이를테면.... 폭력수위의 증가 라던지 관대해진 심의 시스템, 조지 로메로 감독 자신의 고어 씬   사용에 관한 과감성 증가... 따위로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과.... 잔인성으로 대폭 무장한체   개봉한 두번째 작품 시체들의 새벽은.... 78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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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체 삼부작의 첫번째 작품인 Night of the Living Dead에 비해 대폭 증가된 주변의 투자와 씬의 변화.....

 

이를테면.... 폭력수위의 증가 라던지 관대해진 심의 시스템, 조지 로메로 감독 자신의 고어 씬

 

사용에 관한 과감성 증가... 따위로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과.... 잔인성으로 대폭 무장한체

 

개봉한 두번째 작품 시체들의 새벽은.... 78년 개봉당시 놀라운 흥행성공을 거두며 이후 줄줄이

 

등장하게되는 쟝르영화들(특히나 이태리쪽에서 제작되던)의 공식을 완성해내었다.

 

잭 스나이더라는(최근에는 300이라는 철저히 헐리웃 시스템의 관리하에 만들어진 영화를 개봉시키기도한)

 

신예 감독에 의해 완성된 리메이크작이 곁가지들을 다 쳐내버리고 자극적인 고어씬과 철저하게 계산된

 

장면 장면의 움직임/편집, 그리고 효과적인 음향효과들로 가득찬 롤러코스터와 같은 뿌리부터

 

잎사귀까지 완전한 상업 영화였다면 로메로의 원작은 최대한 느긋하게, 감독의 의도한

 

메타포를 관객들에게 천천히 주입시켜가며 천천히 진행된다. (심지어 원작의 좀비는

 

리메이크판의 그것들 처럼 뛰어다니지도 않는다!!!)

 

이러한 원작의 '상대적으로' 느린 페이스는 스나이더판의 Riding the Bullet 과 같은 경험을

 

전해주진 못하지만 다 보고 나서 얼얼하니 아무 생각도 없던 리메이크판과 비교했을때

 

감독이 의도하던 데로의....... 꽤나 많은 여운을 가져다 주는... 비주류영화 특유의

 

어떤 맛이 있었던것 같다........... 별 다섯개.

 

 

상태:

 

요 판본 전의 '이블 헌터'라 이름 붙여진 삐짜 Dawn of the Dead가 있었다. 비 애너몰픽에

 

음성트랙은 아마..... 모노였던걸로 기억한다. 앵커베이판 LD/DVD 마스터를 고대로 리핑한것으로

 

악명 높았었는데, 요번에 나온 '시체들의 새벽' DVD 역시 또다시 앵커베이판 DVD를 그대로

 

리핑해버린듯 하다. 다만 요번 삐짜판본의 경우는 그나마 원판 DVD를 04년도에 발매된

 

HD리마스터링된 4장짜리 울티메이트 에디션에서 128분짜리 미국개봉판을 가져온듯 한데....

 

도둑질해서 만들어진 물건을 구입하신다는게 기분 더러우실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판본의

 

화질/음질은 역대 발매된 어떤 Dawn of the Dead보다도 우수한 편이니 걱정하실필요 없을듯 하다.

(어지간한..... 최근에 발매된 메이져 스튜디오의 최신 영화들과도 맞먹는 수준)

 

음질과, 화질은 최상급이나..... 삐짜디스크인 관계로 별 세개.

e*****2 200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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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 - 시체들의 새벽 George A. Romero's Dawn Of The Dead 을 보고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 - 시체들의 새벽 George A. Romero's Dawn Of The Dead 을 보고" 내용보기
제목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 - 시체들의 새벽 George A. Romero's Dawn Of The Dead, 1978 감독 : 조지 로메로 출연 : 데이비드 엠지, 켄 포리, 스콧 H. 라이니거 등 등급 : 18세 관람가 작성 : 2008.04.04. “인간은 좀비보다 무서웠다?!” -즉흥 감상-   기본 하루 일정도 끝났겠다. 급한 과제도 다 했겠다. 점심 겸 저녁으로 도시락까지 먹어버린 저는,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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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 - 시체들의 새벽 George A. Romero's Dawn Of The Dead, 1978

감독 : 조지 로메로

출연 : 데이비드 엠지, 켄 포리, 스콧 H. 라이니거 등

등급 : 18세 관람가

작성 : 2008.04.04.



“인간은 좀비보다 무서웠다?!”

-즉흥 감상-



  기본 하루 일정도 끝났겠다. 급한 과제도 다 했겠다. 점심 겸 저녁으로 도시락까지 먹어버린 저는, 긴장감이 풀린 탓인지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아 영화를 한편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만나본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의 다음이야기로 많은 말을 들었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요. 발전됨의 흥분과 뜻 모를 지겨움을 동시에 선사해준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잠을 설치며 깨어나는 한 여인과 죽은 자들이 살아나 거리를 활보한다는 사실에 공포와 혼란으로 소란스러운 어떤 방송국의 모습으로 시작의 장을 열게 됩니다. 한편, 어떤 사건 현장에 침투준비를 마친 경찰부대의 모습에 이어, 결국 건물 안으로 들어선 그들은 살아있는 사람 다음으로 죽음에서 돌아온 ‘그것’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저주받은 각각의 상황에서 탈출을 감행하게 된 넷은, 기나긴 시간의 이동 속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예상한 것 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떤 쇼핑센터의 지붕에 착륙하게 되는 것으로 그들만의 안식처를 만들어가기에 이르는데요. 외부로부터의 침입에 완벽하게 수비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흐르던 어느 날. ‘그것’ 이외에 살아있는 인간들의 습격이 있게 되자, 그들은 삶과 죽음이라는 선택에 갈등하게 되지만…….



  아아. 정말 장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일반 영화들과 같이 1시간 30분 정도를 예상하고 휴식을 취한다는 기분으로 만나본 작품이었는데, 세상에나! 2시간 2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었다는 사실에, 영화가 끝나자마나 짐을 싸서 스쿨버스를 향한 질주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보니, 제가 본 것은 두 번째로 장시간 필름인 디렉터스컷-139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글쎄요. 앞서 만들어진 작품과는 달리 ‘총천연색’이었다는 사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나볼 수 있었다고만 적어봅니다.



  내용은 위의 줄거리에서 말할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와 어슬렁거리기 시작하며, ‘그것’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고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대혼란이 발생하게 된다는 상황 설정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들의 분투기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렇기에 앞선 작품과의 비교과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이 되겠습니다만, ‘흑백’영화 고전의 향기가 아닌 좀 더 사실적인 현장감을 주기위한 ‘총천연색’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기는 했지만, 결론에 이르는 과정은 앞선 작품의 마지막이 더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는 평가를 내려 볼까 합니다.



  약간은 지겨운 감이 없지 않은 긴 시간 동안, 그래도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것’들 중 흑인일 경우 ‘시체상태일 때는 백인이 되는 구나~’와 같은 농담은 둘째로 넘기고, 쇼핑센터에서 자신들만의 왕국을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었는데요. 처음에는 광기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것’들을 처리해나가며, 상황이 일단락되었을 때는 그저 행복하고 사치스러운 삶의 모습을 보였다가도, 결국 더 이상의 발전사항이 없다는 점에서 삶의 의욕을 점점 잃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들 또한 산체로 ‘그것’이 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음~ 그래도 앞선 작품이 더 기억에 남더라는 것 말고는 딱히 더 적을 말도 없게 되는군요.



  그럼, 오랜만에 두고두고 생각해볼만한 영화라 판단이 선 ‘숲에 한 남자가 떨어졌을 때 When A Man Falls In The Forest, 2006’의 감상기록으로 이어볼까 합니다.

 

 

TEXT No. 662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