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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절반 이상이 아서 왕과 연관이 있습니다. 일부는 다른 나라의 것과 유사하기도 하고요. 이동이 잦았던 나라들이니 이야기가 섞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역사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성배에 대한 이야기(아서 왕의 이야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도 나오고 이민족(또는 조상-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지요.
노르웨이의 황소 이야기는 바이킹 때문에 전달된 것일까요?
성 조지의 이야기는 제3자가 보기에도 엄청나게 과장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민담이라든지 신화는 원래 이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라비안 나이트를 그대로 믿는 사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거인과 작은 사람(특히 엄지 족이라고 부를 만한 개체들)에 대한 이갸기는 어느 나라든 빠지는 경우가 없네요. 과거엔 실제로 있었던 게 아닐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