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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의 가스펠송을 들어보면 하나님 중심적이기 보다는 자아 중심적인 현대 세속적인 가치관이 상당히 파고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구하는게 아니라 신자 자신의 영광과 은혜를 구하기에 깨어짐 교리가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남준 목사는 이 책 자기 깨어짐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기초로 하나님으로 삶을 구가하지 않는다면 그 존재와 삶은 본질적인 창조의 의미와 목적에 합당치 않음을 일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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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드리는 예배가운데 은혜를 받고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너무 행복한데 나의 삶이 매일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어제는 승리한 듯한데 오늘은 실패한 듯 비참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자기깨어짐이 내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이 매일 나를 분투하게 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은혜받은 신자가 왜 그렇게 쉽게 미끄러지고 자기깨어짐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어린아이에게 들려주시듯 조목조목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계시다. 처음 읽을 때는 어렵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그것은 신자 안에 있는 죄에 대한 사랑과 거기에 기반을 둔 자기의에 대한 신뢰를 파괴하는 과정을 세분해서 설명하시고 그것은 주의를 기울여서 읽지 않으면 금방 지루해 질 수도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줄을 쳐서 읽고 다음에 읽을 때 목차와 함께 줄을 친 곳을 다시 한번 읽고 정리해서 읽으니 책의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고 다음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방학이어서 책을 읽는데 방해가 많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책 내용이 처음처럼 어렵지 않고 내 생활의 영적 전쟁의 실체를 알아서 홀가분하다. 저자는 자기 깨어짐을 통하여 옛 사람은 죽고 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시 살아나게 된 신자의 경험은 그리스도와 복음의 비밀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가져다 줄 것이고 이러한 영적인 변화가 신자의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그 새로운 지식들을 진리에 대한 치열한 사유를 통하여 그 새로운 지식들의 체계를 갖추라고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고 저자 자신의 자기깨어짐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께어짐을 통해 얻게 된 새로운 지식들이 이처럼 체계를 갖춘 지식이 되어서 만인에게 들려줄 인생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더 철저한 철학적 사유가 필요하고 이를 위하여 신자의 지성이 철저히 헌신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자의 지필 의도을 알 수 있는 구절이고 철저히 동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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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인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영생을 얻어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일 듯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최종 목적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 곁에 영원히 살 자격을 갖추려면 그리스도교인은 반드시 성화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성화의 길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다름 아닌 <자기 깨어짐="">임을 이 책의 저자는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자기 깨어짐’을 정의하기를 “자기 깨어짐이란 신자 안에 있는 부패한 자기 사랑이 파괴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죄에 대한 사랑과 거기에 기반을 둔 자기의에 대한 신뢰가 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깨어짐’이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하는 그 ‘자기’가 깨어져야 진정한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 그분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중에 이러한 <자기 깨어짐="">의 진리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거룩한 삶의 토대’(29쪽)로 삼아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교인의 ‘참된 특권’이자 ‘참된 행복’이라 저자는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자기 깨어짐="">의 진리를, ‘성경적인 연구와 신학적인 분석과 경험적인 탐구와 철학적인 사유’를 통해 논의를 함으로써, 신자들이 쉽게 그 진리를 이해하도록 배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학을 전공하는 신자들에게도 또한 그 진리에 대하여 깊은 숙고를 할 수 정도의 책으로서, 그야말로 그리스도교인들이 진정으로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기 깨어짐="">을 성취해낼 수 있게끔 해주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연구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깨어짐은...거룩한 삶의 토대"(29쪽)자기>자기>자기>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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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참회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험은 참된 ‘신앙 감정’이 아닙니다.
.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