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테두리가 있는 그림 기법이 독특하네요.
"테두리가 있는 그림 기법이 독특하네요." 내용보기
테두리가 있는 그림 기법이 독특하네요. | 도서리뷰 2006-05-04 00:47 http://blog.yes24.com/document/543588 [도서]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제인 레이 글·그림/배소라 옮김 | 마루벌 | 2006년 02월    p {margin:3;}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느님이 만드신 아담과 이브
"테두리가 있는 그림 기법이 독특하네요." 내용보기
테두리가 있는 그림 기법이 독특하네요. | 도서리뷰 2006-05-04 00:47
http://blog.yes24.com/document/543588
제인 레이 글·그림/배소라 옮김 | 마루벌 | 2006년 02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느님이 만드신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쓴 책이네요.

땅이라는 뜻의 아담과 모든 생물의 어머니라는 뜻의 이브. 하느님이 최초의 사람인 아담을 만들고 그를 위해 메마른 땅에 에덴 동산, 온갖 동물들 그리고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이브까지 만들어 주셨지만 호기심과 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이브의 선택에 결국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댓가로 아담과 이브는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게 되죠. 그래서 인간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관심이 많은 둘째는 다양한 칼라와 그림 기법에 감탄을 하더군요. 갖가지의 나뭇잎과 동물들의 털 하나까지, 책 가장자리의 테두리 속 여러 그림까지 아이는 세세하게 들여다 보고 "지도도 있고 한문도 있고 악보랑 고대 문자 같은 것도 있다."며 재밌어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사 줄 때는 책의 내용도 중시하지만 그 안의 그림도 선택의 조건이 됩니다. 너무 현란한 칼라들은 글의 내용이 묻혀 버릴 수도 있는데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는 파스텔 톤의 칼라와 금색의 은은함, 하얀 점들로 포인트를 준 그림들, 단순하지만 동물들의 특징을 색만으로도 잘 표현해서 아이들이 좋아 하네요.

창작 동화나 전래 동화 등은 많이 사줬는데 이런 얘기도 흥미 있어 하네요.좀 더 다양한 내용의 책들을 접하게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내용, 그림 모두 아이들이 별 5개래요.
k*****3 200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고 두고 봐도 좋은 그림책
"두고 두고 봐도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전 개인적으로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시리즈를 좋아합니다. 행복한왕자, 선인장 호텔, 아주 신기한알, 눈사람, 으뜸헤엄이, 까마귀의 소원, 새앙쥐와 태엽쥐등 많은 마루벌의 그림책이 저의집 책장에 꽂혀있답니다. 특히 제인레이의 행복한 왕자는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너무 좋아서 엄마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랍니다. 이번에 예순번째 좋은 그림책으로
"두고 두고 봐도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전 개인적으로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시리즈를 좋아합니다. 행복한왕자, 선인장 호텔, 아주 신기한알, 눈사람, 으뜸헤엄이, 까마귀의 소원, 새앙쥐와 태엽쥐등 많은 마루벌의 그림책이 저의집 책장에 꽂혀있답니다. 특히 제인레이의 행복한 왕자는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너무 좋아서 엄마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랍니다. 이번에 예순번째 좋은 그림책으로 나온 세상이 새롭세 시작되었단다는 제인레이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가 컷던 작품입니다. 역시나 책을 받아서 읽다보니 아름다운 그림만으로도 제 가슴을 뛰게 만들더군요. 거기에 평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아담과 이브 에덴동산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여서너무 행복했답니다. 제가 이책을 신청한 이유중의 또 하나는 아이들에게 종교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번도 해주지 않아서였답니다. 그런이유였던지 아이들은 책을 읽는 내내 질문이 많아집니다 엄마 아담이 누구야? 어떻게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었지? 생명의 나무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왜 한번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앗는지 저의 무심함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여러이야기도 나눌수 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세상이 새롭게 시작도었단다는 두고 두고 봐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집집마다 한권씩 소장해도 될만큼 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h*******6 2006.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둘째아이를 낳는 고통과 기쁨이...
"둘째아이를 낳는 고통과 기쁨이..." 내용보기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자랄 때 시골어린이들을 위해 마을 성경공부가 행해지곤 했다. 여의도에 있는 교회에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이 토요일 오후면 시골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성경이야기를 해주셨다. 물론 아이들은 성경공부 후에 주는 간식에 더 관심이 많았고 이제 어른이 된 나에게는 하나의 오랜 추억이 되어버렸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담과 이브이야기를 모른다는 대답은 듣
"둘째아이를 낳는 고통과 기쁨이..." 내용보기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자랄 때 시골어린이들을 위해 마을 성경공부가 행해지곤 했다. 여의도에 있는 교회에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이 토요일 오후면 시골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성경이야기를 해주셨다. 물론 아이들은 성경공부 후에 주는 간식에 더 관심이 많았고 이제 어른이 된 나에게는 하나의 오랜 추억이 되어버렸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담과 이브이야기를 모른다는 대답은 듣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식상에 빠져버린 어른에게 이 책을 권하기는 어렵지만 아직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아이들에게는 꼭 읽혀주고 싶다. 부모가 어느 종교를 갖고 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주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철학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전날에 이책을 받고 그로부터 삼일째 되는 날, 바로 오늘 둘째아이가 태어나는 기쁨을 가졌다. 아내가 열달동안 배가 불러 힘들었고 다시 진통이 시작될 때 출산의 고통이 빨리 끝나기를 바랬다. 다행히도 금방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여 첫 애 낳을 때보다 덜 힘들었지만 오늘날의 한국사회에서 두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면도 없지 않다. 이러한 출산과 양육의 고뇌가 하느님이 지혜의 나무 열매를 먹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로 주신 벌이라면 피할 수 없지만 그러나 두아이의 엄마 아빠로서 역할을 잃고 싶지는 않다. 첫 애가 첫돌 전에 자주 심하게 아파서 세번씩이나 입원을 치렀지만 원망은 없었다. 그저 운명일 뿐. 이 책은 아주 간결하면서도 하나라도 빼놓지 않은 이야기속에 정말로 정성과 감명속에 그려진 그림은 우리가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보다 수십배의 가치가 있어 보인다. 우리 첫 애가 아직 두돌이 안되어서 다소 추상적인 부분이 있는 그림을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네살이상이라면 읽게 해주어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 그림이 있다 하지만 어른도 다시 한번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읽으며 정신없이 살아가는 생활속에 잠시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이제부터 너희는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농사를 짓고 자식을 키우느라 고되게 일할 것이고 죽으면 너희가 만들어졌던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06.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화려하고 내용도 명료하네요~
"그림도 화려하고 내용도 명료하네요~" 내용보기
누나네 가족이 기독교를 믿는 가족이라 7살난 조카에게 선물 했는데.. 조카가 좋아하네요~ 먼제 제가 읽어 보았습니다. 그림이 화려하고 내용이 명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기독교를 믿지 않은 사람들도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정도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담과 이브가 수줍음을 느끼게 되고
"그림도 화려하고 내용도 명료하네요~" 내용보기
누나네 가족이 기독교를 믿는 가족이라 7살난 조카에게 선물 했는데.. 조카가 좋아하네요~ 먼제 제가 읽어 보았습니다. 그림이 화려하고 내용이 명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기독교를 믿지 않은 사람들도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정도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담과 이브가 수줍음을 느끼게 되고 인간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조카는 아직 한글에 익숙하지 않아서 내용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어 주니깐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책을 열심히 보더군요.. 기독교 가족중에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사이의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글과 그림이 너무 잘어우러져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너무 잘어우러져 있습니다!" 내용보기
에덴 동산을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든 아담과 이브 하느님은 최초의 인간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아담은 모든 것이 풍족한 에덴 동산에서 살았지만 외로웠습니다. 자신을 닮은 친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아담의 갈비뼈를 꺼내 이브를 만드셨습니다. 어느 날, 이브 앞에 뱀이 나타나 지혜의 나무 열매를 먹으면 하느님처럼 지혜로워진다고 이브를 꼬드겼습니다. 이브
"글과 그림이 너무 잘어우러져 있습니다!" 내용보기
에덴 동산을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든 아담과 이브 하느님은 최초의 인간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아담은 모든 것이 풍족한 에덴 동산에서 살았지만 외로웠습니다. 자신을 닮은 친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아담의 갈비뼈를 꺼내 이브를 만드셨습니다. 어느 날, 이브 앞에 뱀이 나타나 지혜의 나무 열매를 먹으면 하느님처럼 지혜로워진다고 이브를 꼬드겼습니다. 이브는 뱀에 꾀임에 넘어가 하느님이 먹지 말라고 한 지혜의 나무 열매를 아담과 나눠 먹습니다. 그리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아담과 이브의 아름다운 모습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다시금 존경하게 만든 이책은 책을 잘 안보기로 너무 유명한 우리 작은 아들이 책을 잡고 끝까지 읽은 책입니다. 저는 물론 그모습에 감명을 받았지요. "재미있니!" 하는 물음에 "다 아는 내용이야!"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책을 끝까지 잡고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제인 레이께 감사드립니다.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에겐 글도, 그림도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끌림이기 때문입니다.
m****7 200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내용보기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뛰어난 색채로 표현된 그림이 압권이었다. 누구도 이 책을 읽고는 정말 재미잇는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글씨는 그리 많지 않아 오히려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지는 것 같다. 너무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가 귀엽다. 근데 왜 하느님은 그림책에 안나와?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내용보기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뛰어난 색채로 표현된 그림이 압권이었다. 누구도 이 책을 읽고는 정말 재미잇는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글씨는 그리 많지 않아 오히려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지는 것 같다. 너무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가 귀엽다. 근데 왜 하느님은 그림책에 안나와? 하고 묻는 귀염둥이다. 이 책은 어른들이 봐도 될 만큼 참 그림이 뛰어나다. 아이를 보여주기 전에 먼저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도 있고, 볼거리도 많고, 글씨도 많지 않아서 그림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엮어져있다. 아이들이 보기에 더 없이 재미난 책이 아니가 싶고, 아이들이 아담과 이브에 대해 알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한다.
l*******0 200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이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이네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제가 봐도 어른들의 관점에서 봐도 책 내용도 그림도 너무 섬세하더군요.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에덴동산이 왜 만들어졌는지..어떠한 곳인지 아이들이 아담과 이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알게 되었답니다.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과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나무 열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이네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제가 봐도 어른들의 관점에서 봐도 책 내용도 그림도 너무 섬세하더군요.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에덴동산이 왜 만들어졌는지..어떠한 곳인지 아이들이 아담과 이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알게 되었답니다.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과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나무 열매를 먹게 된 것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이 책은 단순한 흥미거리는 아니었어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참 신비롭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고 어쩜 부모가 말하는 것보다 더욱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w********k 200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고 새로운...
"아름답고 새로운..." 내용보기
책을 읽어주기 전에 아담과 이브 이야기라고 하니, 우리 아이가 신나게 이야기한다. 아담은 남자, 이브는 여자, 뱀이 어쩌구, 사과가 어쩌구... 성당의 주일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던 내용이란다. 그러나 책을 열고 읽어주기 시작하니, 눈이 반짝반짝해진다. 일단 그림으로 만나는 아담과 이브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그리고 눈동자로 종종 마주치
"아름답고 새로운..." 내용보기
책을 읽어주기 전에 아담과 이브 이야기라고 하니, 우리 아이가 신나게 이야기한다. 아담은 남자, 이브는 여자, 뱀이 어쩌구, 사과가 어쩌구... 성당의 주일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던 내용이란다. 그러나 책을 열고 읽어주기 시작하니, 눈이 반짝반짝해진다. 일단 그림으로 만나는 아담과 이브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그리고 눈동자로 종종 마주치는 하느님까지! 전체적으로 그림은 섬세하고 아름답다. 빛나는 금색이 포인트로 느껴지고, 특히 나무를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테두리 그림책이라고 하던가, 테두리에는 간혹 뭔가 알 수 없는 비밀기호같은 것도 있어서 눈길을 끈다. 그 중에는 악보와 한자도 보이는데, 작가의 어떤 뜻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텍스트도 아이들에게 속삭이듯 읽어주기 편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세기의 앞부분이 담겨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에게 따뜻한 옷을 주셨고, 씨앗과 나뭇가지를 건네 주면셨다는 부분은, 에덴 동산을 떠나는 의미를 새롭게 생각하게 한다.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 너머 아무것도 없는 땅에 자신들의 동산을 새롭게 일구며 살게 되었단다. 아담과 이브 이야기를 떠올리면 흔히 하느님의 뜻을 거슬러 낙원에서 쫓겨난 죄많은 존재라는 점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의 결말은 뭔가 다른 느낌을 주었다. 저자의 새로운 해석일까? 그런데 우리 아이는 다 읽고 나더니, 뭐야? 하고 간다. 아이에게는 새롭지 않은 모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의 벌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는 부분까지의 이야기를 너무나 예쁜 그림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림의 기법이 너무나 색다르고 글자의 배열또한 그림과 너무나 조화롭고 예쁩니다. 그림에도 금색을 많이 사용해서 보는 각도마다 그림이 달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의 벌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는 부분까지의 이야기를 너무나 예쁜 그림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림의 기법이 너무나 색다르고 글자의 배열또한 그림과 너무나 조화롭고 예쁩니다. 그림에도 금색을 많이 사용해서 보는 각도마다 그림이 달라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림이 이야기에 꼭 맞는 내용으로 2페이지에 꽉 차게 그려져서 한편의 명화를 감상하는 기분이 들고 이야기가 아이에게 잘 이해되는 것 같아요. 놀란 것은 하나님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아담을 의 갈비뼈를 취해서 이브를 만드셨다는 부분을 그림이 너무나 정교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담의 갈비뼈를 취한 부분에 수술흔적까지^^ 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이쁜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0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고 색다른 책
"아름답고 색다른 책" 내용보기
정말 색다른 느낌의 책이다. 문체도 그러하지만 그림이 매우 새롭다.  일단, 내용은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아름답게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비록 지혜의 열매를 따먹었지만, 따뜻한 옷과 씨앗, 나뭇가지와 함께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신 하느님의 사랑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비록 에덴동산에서 나왔지만 새롭게 동산을 일구며 사는 이야기까
"아름답고 색다른 책" 내용보기
 정말 색다른 느낌의 책이다. 문체도 그러하지만 그림이 매우 새롭다.  일단, 내용은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아름답게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비록 지혜의 열매를 따먹었지만, 따뜻한 옷과 씨앗, 나뭇가지와 함께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신 하느님의 사랑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비록 에덴동산에서 나왔지만 새롭게 동산을 일구며 사는 이야기까지 모두 하느님의 뜻하신 바라는 것도 느껴진다.  저자가 그림에 정성을 매우 많이 쏟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표지와 각 페이지의 질감도 부드러우면서 화려하다. 에덴동산의 모습도 매우 아름다우며, 우주와 사계절을 표현하는 듯한 그림이 테두리에 있다. 또한 아담이 식물을 가꾸는 장면에서는 각기 식물들과 기후를, 동물의 탄생에서도 다양한 동물의 모습들을 담아놓았다. 아담과 이브가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에서는 각종 문자들과 지도, 악보까지 나오는데 이것은 인간들이 창조하게 되는 문화들을 상징하는 그림들인 듯 싶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과 이브가 자신들의 동산을 가꾸는 것을 보면 이 또한 평화롭고 즐거우며 삶과 죽음까지도 표현해 놓은 듯 하다.  저자의 속내까지야 알수 없겠지만 아주 정성들여 만든 그림책인 듯 싶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그림감상의 기회까지 주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0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