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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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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20년 일본 대중가요에 10년이상 뒤쳐저 있었다는 가요계에서"나는 가요다"라고 외치며 당당히 팝송과 일본노래를 물리친 애국(?)적인 음반.팝송과 가요의 7:3 비율을 거꾸로 돌려버린 앨범.가요를 들으면 팝송을 듣는자보다 20년 뒤쳐진 사람일본에서 10년전 유행하던 노래들의 표절곡이나 흥얼거리는사람이라는 약간의 비아냥석인 시각이 한국에서 사라지게되는결정적인 공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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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20년 일본 대중가요에 10년이상 뒤쳐저 있었다는 가요계에서
"나는 가요다"라고 외치며 당당히 팝송과 일본노래를 물리친 애국(?)
적인 음반.

팝송과 가요의 7:3 비율을 거꾸로 돌려버린 앨범.
가요를 들으면 팝송을 듣는자보다 20년 뒤쳐진 사람
일본에서 10년전 유행하던 노래들의 표절곡이나 흥얼거리는
사람이라는 약간의 비아냥석인 시각이 한국에서 사라지게되는
결정적인 공헌을 한 앨범이다.

j******1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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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예스24 문화버킷리스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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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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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m*****f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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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님의 음악을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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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음반은 누가 들어도 부담이 없는, 순수하고 깨끗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태지님의 음악을 사랑한다면,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십년 가까이 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들어도 촌스럽거나,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만한 구석이 없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이라는 곡을 무척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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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음반은 누가 들어도 부담이 없는, 순수하고 깨끗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태지님의 음악을 사랑한다면,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십년 가까이 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들어도 촌스럽거나,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만한 구석이 없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이라는 곡을 무척 좋아한다. ...이곡에서 서태지님의 목소리에서는 사과향이 묻어다. 사과. 풋풋하고 새큼하면서도 상큼하다. 모양새 또한 매끄럽다. 새롭고 산뜻하면서도, 잘 다듬어진 그의 목소리- 언제 들어도 어딘가 찌릿한 감동을 안겨주는 그만의 무언가가 있다. 지금 들어봐도 무척 세련된 가사에다가, 유리알같은 깨끗함과, 백조가 노니는 호수같은 잔잔한 노래다. 나는 감히 더 이상 태지님의 음악에 대해 평할 수가 없다. 직접 음반을 구입해 보시길. ....대중의 평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는 게 내 견해다. 음악은 듣고 느끼는 것이지 눈으로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d******2 200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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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아이콘으로서 서태지의 첫 출발점이 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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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서태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국내 최초로 우리말 랩과 댄스를 대중에 보급하였고, 10대들을 음반 시장의 주 소비층으로 변화시켰으며, 매 앨범마다 변화를 거듭하던 음악과 그런 음악 컨셉에 따른 패션의 변화, 공윤의 심의 제도를 폐지시키고 대중과 타협하지 않던 그는 분명 문화아이콘이고 문화대통령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한 인물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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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서태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국내 최초로 우리말 랩과 댄스를 대중에 보급하였고, 10대들을 음반 시장의 주 소비층으로 변화시켰으며, 매 앨범마다 변화를 거듭하던 음악과 그런 음악 컨셉에 따른 패션의 변화, 공윤의 심의 제도를 폐지시키고 대중과 타협하지 않던 그는 분명 문화아이콘이고 문화대통령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한 인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서태지를 비판하는 이들도 만만치않다. 80년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이 다져놓은 다양한 음악적 토양들을 무시무시한 대중적 영향력으로 단번에 한번에 갈아엎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서태지의 첫 시작을 알릴만한 음반이 바로 이 앨범이다. 물론 그 전에 시나위의 베이시스트로 데뷔를 하였지만 그것은 서태지의 이력일 뿐, 서태지가 대중음악계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것은 이 시절부터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앨범을 발표하고 처음 출연했던 방송이 신인들을 소개하는 어느 쇼 프로였다. 당시 평론가와 전문가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에 대해 그렇게 큰 점수를 주지 않았다. 평가는 대중들에게 맡기겠다고 말한 전영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저그런 평가를 내렸지만 대중들은 이 음악에 열광하였고 서태지라는 현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분명 <난 알아요>는 우리말로 만들어진 랩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한 작품이다. <난 알아요>를 비롯하여 <환상 속의 그대>,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등 이 앨범에 수록된 랩들은 라임이라는 개념보다는 우리말 가사들을 늘어놓고 비트에 맞게 음절별로 나누어 올려놓은 것에 가깝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랩은 랩에 대해 생소하기만 한 대중들에게 그 존재를 알리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또한 그 가사에 담긴 내용도 단순한 사랑 노래를 비롯해서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고있어 서태지와 랩이 단순히 10대들이 한번 열광하고 말 것이 아님을 예상케 하기도 했다. 랩과 더불어 당시 국내에서 생소하기만 했던 샘플링 기법을 이용해 만들어진 <Rock'n' Roll Dance>도 주목할만한 트랙이다. AC/DC의 <Back in Black>을 샘플링하여 만들어진 곡으로 역시 누구나 쉽게 즐길만한 곡이다. 이렇게 앨범 전체적으로 채워진 랩과 샘플링 기법은 이후 국내 대중음악계에 비슷비슷한 그룹들을 양산해 내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분명 서태지 개인이 만들어낸 사회 문화적 여파는 굉장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 이후로 국내 대중음악계에 비슷비슷한 댄스그룹들의 출연과 립씽크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양면적인 결과를 낳은 작품이지만, 어쨌든 이 앨범은 그러한 영향력을 염두해서라도 한국대중음악사에서는 빼놓지 못할 음반임에는 틀림없다.

s****z 200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