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은 이 가격에..그나마 종이 박스라도 주는게 어디냐 싶지만, 그냥 방송녹화한 CD같아요. 부가영상조차 방송나간 인터뷰 그대로이고요.
예전에 방송할때도 좋았지만, 김현주씨 고수씨 연기는 참 좋습니다. 참 착한 두 사람의 사랑이 현실에 부딛히지만.. 착한 만큼 알아주는 사람도 있네요. 워낙 막장을 요즘 많이 봐서인지, 오래됐나 싶었는데 2006년 방영작이었군요. 계모라도 정들어 사는 은영이 엄마나, 못되먹은 영훈이 형도 정신 차리는거보면 요즘 드라마들이랑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이런 따뜻한 사람이 나오는 드라마 좋네요. 받아들고 주말내내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