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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동물 모양 반죽들이 스스로 구워지고 자신만의 재료로 꾸며 간다는 설정이 무척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빵의 모양과 재료에 연결해 관찰하는 재미와 상상력을 더해주고 무엇보다 다음 장면을 예측하며 읽을 수 있어 질문을 주고 받으며 읽기 좋았습니다 특히 곰빵이 스스로 판다빵으로 변신하는 장면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선택이 지닌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자기표현과 주체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