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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할 미래, 변하지 않는 세계관 있어야
"급변할 미래, 변하지 않는 세계관 있어야" 내용보기
지난 역사의 속도는 현재의 속도를 따를 수 없다. 그리고 생산되는 정보의 양도 하늘과 땅 차이다. 농경산업시대의 변화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절실히 느끼 못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보화 시대의 도래와 다가오는 후기정보화인지기술시대 10년만에 지날 것이기 때문에 한 세대에서 그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농경시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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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의 속도는 현재의 속도를 따를 수 없다. 그리고 생산되는 정보의 양도 하늘과 땅 차이다. 농경산업시대의 변화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절실히 느끼 못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보화 시대의 도래와 다가오는 후기정보화인지기술시대 10년만에 지날 것이기 때문에 한 세대에서 그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농경시대 3000년, 산업시대 200년, 정보화시대 50년, 후기정보화인지기술 10년.

영국의 2020 국가미래보고서에 따르면 태초부터 1950년까지 보유한 정보가 2025년에는 1년 만에 유통되고, 2000년 한 해에 전달된 정보는 2035년이면 2초 만에 전달되어 진다고 한다)

 

책은 과학물질문명의 급속한 발달, 그에 따른 한국의 생존전략, 미래에 제기될 수많은 문제에 대한 예측, 대류별 현황과 문제해결시에 달성가능한 결과들, 미래예측지수의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반독자의 경우에는 제1장 한국미래보고서만 읽어도 현 시대의 트랜드 정도는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토록 짧은 시간안에 개인, 사회, 국가 등이 폭발적으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면서 겪게될 상황들은 쉽게 흥미롭다고 말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책에서 분야별로 예측하고 있는 바를 소개하자면

 

세계인구 - 현재 지구촌 인구 64억, 선진국 인구 2030년 기점으로 감소,

           2050년 저개발국가도 인구 감소(세계인구 94억정도),

           선진국 인구감소로 미국은 라틴계, 유럽은 아랍계, 호주는 동양계가

           접수할 것을 예상

           한국과 일본은 세계적으로 이민이 불가능한 나라로 인식되어 있어

           현 상태의 저출산이 계속된다면 2050년 한국은 인구 3000만,

           2800년에는 마지막 한국인이 숨을 거두게 된다.

           후기 정보화 사회에서의 상품은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존재 그 자체로

           국가경쟁력을 가지게 되며 이로 인해 대기업은 출산장려운동에 적극

           앞장서게 될 것이다.

 

교육 - FTA로 인한 교육개방으로 교육시장 재개편, 전세계 단일언어(영어)의사소통

       언어소멸 가속화, 지속적 재교육 및 평생교육, 세계 단일 사어버 교육등장

 

경제 - 국경 사실상 소멸, 지구공화공 도래, 국가를 초월한 초국적기업의 세계지배

       중국과 인도 중심의 세계경재 재편

 

정치 - 정당대의정치 종말, 정치와 언론의 유착시대 종말, 국민은 의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정부(행정부) 상대, 사이버 직접 민주정치 도래, 언론은 엔터테

       인먼트회사로 전환, 지구의회(지구단일정부) 등장

 

과학 - 대규모 백신생산으로 사망률 감소, 대규모 정신질환 도래, 생체기관 장기이

       식, 장기대체 보편화, 신체 교체 가능, 급속한 인구 재배치로 사막도시, 해

       양도시 등이 등장, 가상현실관광, 태양계밖 우주관광 실현, 인조신체, 인조

       장기 보편화, 달과 소행성의 원자재 탐사활용, 인공텔레파시, 느낌전송 및

       통신치료, 세계통화 단일화, 마음전쟁, 지식과 진리의 전환, 가상현실근무,

       여성중심사회, 선진국의 100% 서비스 산업 종사, 로봇시대, 인간두뇌 다운

       로드, 감시공학등장, 포스트 휴먼시대, 인체통신, 텔레포테이션 개발(순간

       이동)

 

 

변화의 최첨단에 선 사람들은 현재에도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은 사람, 사회, 기업, 국가 마다 다를 것이지만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변하지 않은 삶의 기준(가치관,세계관)을

마련해 놓고 그에 따라 수많은 정보와 선택상황을 분석하고 결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k*****i 2007.04.07. 신고 공감 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