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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건강에 대한 숨은 의미부터, 일상의 건강을 채워나가는 일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정말이지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데 알면서도 아주 작은 사소한 습관부터 길들이기 정말이지 쉽지가 않다. 그리도 누구나 다 공감할 수 밖에 없겠지만, 다이어트 또한 정말 쉽지가 않다. 이러한 많은 건강 고민! 이제 이 책을 읽고나면 하나씩, 하나씩 풀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역시 가장 기본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는데, 일상을 채워나가는 작은 조각 조각들이 모여서 하루의 퍼즐을 만들 듯이, 건강에 있어서도 어느 거창한 하나의 커다란 조각보다도 작은 조각 조각들을 어떻게 깨닫고 내가 내 몸을 통해서 찾고, 그 조각들을 보다 더 건강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이 책에 아주 시원하고 명쾌하게 담겨있다. 가을 바람 처럼, 그렇게 아주 뜨겁지고 아주 차갑지도 않게 딱 좋은 온도로 이 책이 그렇게 마음에 스며들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고, 꾸준한 운동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위로도 받았다. 그런데 이 책은 위로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부터 이어지기때문에 위로는 물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핵심 축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책이었다. 나약한 의지 탓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었는데.. 그렇기에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한 점은 "더 열심히 하기" 가 아니라 " 다르게 접근하기" 라는 저자의 메시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다르게 접근' 하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일상의 작은 건강들을 채워갔으면 좋겠다.
인상깊은 문장이 많았지만, 그 중 하나만 꼽자면 " 내 몸이 지금 어떤 환경 안에 놓여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 그리고 그 환경 안에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 것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다." 그 모든 전략과 변화의 출발점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건강의 기초인 내 몸의 이해를 시작으로 요요없는 건강한 몸, 나에게 맞는 운동 찾기, 그리고 새로운 건강 기준으로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 적극 추천한다. #책세상맘수다 #내몸을아는힘 #박은지 #동양북스 #건강한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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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동양북스에서 나온 '내 몸을 아는 힘'을 읽어보았습니다. 내 몸, 특히 여성의 몸을 읽는 법이라는 문구가 끌렸습니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는 여성 건강의 기초, 내 몸을 이해하기로 여성의 몸에 대한 과학적 이해, 3040 나이들며 겪게 되는 몸의 변화, 호르몬의 불균형과 여성질환의 대처 전략에 대해 나와 있어요 2부는 내 몸 만들기로 대사에 가장 중요한 근육 운동 그리고 나에게 맞는 운동찾기 3부는 새로운 건강 기준으로 삶을 재설계하기로 통증에 대응하는 몸 관리 전략, 그리고 나만의 철학 세우기 등 내 몸을 받아들이고 돌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도 건강과 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건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인데요 40대가 되면 신진대사가 떨어진다고 하죠. 저는 40대 들어서면서 갑자기 살이 좀 쪘어요. 그때 40대가 되서 그런건지 여성질병으로 시술 받았던 호르몬 기구를 5년 지나 다시 갈면서 그때부터 몇가지 문제가 생겨서 복강경 수술도 받고 혹도 떼고 그랬거든요 그 이후로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식단 관리도 하고 작년부터는 근처 운동센터에서 주 2회 정도 근력운동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제는 40대 중반을 지나 노안도 오고 여러 가지 자잘한 노화와 함께 갱년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사에 근육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사실 운동신경이 둔하고 정말 싫어하는데 나에게 맞는 운동찾기의 내용이 유익했어요 요즘에는 운동하고 싶다고 하면 집근처에서 얼마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그리고 외부에 가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집에서도 홈트를 할 수 있는 좋은 시대인 것 같아요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40대 중반 노화를 느끼며 절망하기보다 앞으로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나의 몸을 이해하고 알고 돌보아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내몸을아는힘 #동양북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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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40살 다가오면서 몸이 정말 힘들어지는구나를 느끼는 날들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운동을 살기위해서 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런데 꾸준히 하는 운동이 없기로서니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를 몰라서 이 책에서 도움을 받고자 읽게 되었어요. 특히 이 책은 여성의 몸에 대한 책이라 더 읽고싶더라고요. 내 몸의 주인은 나이지만 사실 잘 모르고 있는게 많아요. 어쩌면 모른척하며 대수롭지 않게 살아왔던 것일지도 모르죠. 지금부터라도 내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여성의 몸이 남성과 어떻게 다른지 나와있어요. 전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세부적으로 관절, 골반, 근육, 지방 등 어떻게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배울 수 있어요. 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설득합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여성은 엉덩이 근육, 코어 안정성, 발바닥 운동을 더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예요. 코어 운동이 여성에게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유연성이 좋을수록 몸의 중심이 흔들리기 쉽다고 하네요. 유연성이 건강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못하며 우리 몸은 전체적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렇다고 여성의 몸이 무조건 남성보다 약점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여성은 오래 움직이는 능력이 강점이라고 하네요. 이는 단순히 인내심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이기보다는 호르몬 작용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성은 여성호르몬 분비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운동 역시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느꼈네요. 다행히 이 책은 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적 지식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맞는 운동법을 선택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요. 홈트하는 방법이 있어서 앞으로 제 운동 패턴에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내몸을아는힘 #동양북스 #여성의몸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박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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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20대까지는 밥을 적게 먹어도, 밤을 새워도 금방 살이 빠지고 피곤함이 없이 지냈는데 30대가 되니 어머! 밤을 새우면 그다음 날부터 컨디션이 밀리기 시작하더니 내가 눈을 뜨는 것 같지 않고, 식이요법을 해도 살은 그대로인 듯한 이 느낌! 남성의 몸과 여성의 몸은 호르몬 자체가 달라 운동량, 식사량, 컨디션에 따라 몸 상태가 달라집니다.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으로 30대 중반부터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네요.“ ”지난 시간에는 잘 되었는데 오늘 하니까 안되는데요?“ 회원분들이 자주 저에게 하시는 질문들이에요. 3부로 구성되어 1부는 몸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이해, 2부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과 하루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3부는 건강 기준을 다시 설계하여 나의 몸을 바르게 알고 통증에 대응하기 위한 플랜을 짜봅니다. 1부에서 내 몸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는데 3040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도 읽어보며 제가 생각하는 것과 동일하여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세 가지 방법을 읽어보면서 단순히 식이요법 수정하세요 라기 보다 회원분들의 상황과 양, 먹는 방식에 대해 다시 안내를 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성, 여성에게 중요한 근육 코어. 그런데 코어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2부에서는 코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특히 마사지 볼이나 밀대로 발바닥을 문지르면 족저근막의 긴장이 완화되고, 혈액 순환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수업 때 마사지 볼을 이용해서 설명도 드렸어요. 피프티핏 50일 다이어트 챌린지에서 회원분들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어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게 됩니다. 어렵거나 힘든 운동이 아닌 나의 상황에 몸에 맞춰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죠.
대부분 중년이 되면 허리와 어깨에 통증이 있기 시작하는데 체육센터에서 또는 운동 선생님께서 아픈 부위만 체크하시지 않나요? 코어도 중요하지만 제일 기본이 되는 신체 부위를 이해하면서 운동 후 통증 또는 평상시의 통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3부였습니다. 통증은 불편하지만 내 몸이 보내는 가장 명확한 신호로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열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난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운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3040 여성에게 이 책은 한줄기의 빛이 될 거예요. 저에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 #책세상맘수다카페 #내몸을아는힘 #동양북스 #필라테스추천책 #헬스추천책 #3040몸관리 #박은지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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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성의 평생 건강을 위한 안내서 내 몸을 오래, 안전하게, 나답게 쓰는 법 마흔 중반을 넘어가면서 체력이 급 떨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젊었을 때는 따로 그렇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활동량이 많다보니 어느정도 체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활동량이 많이 줄어서 그런지 피곤함이 더 빨리 밀려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내 몸을 아는 힘] 책을 더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침대와 그냥 한몸이 될 것 같아 덜컥 겁도 나고, 하루를 살더라도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 책을 통해서 지금 나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알아가고 싶습니다.
통증은 신호입니다. 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아껴달라고, 지금 몸이 아프다고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몸의 통증은 삶을 아프게 하지만, 삶의 유한성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귀중한 역할을 하고, 마음의 통증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통증 없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너진 관절의 정렬을 바로잡고, 신체 각 부위가 잊어버린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 연결하는 '움직임 패턴의 회복 동작'을 차근차근 연습해야 합니다. 몸이 지금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 [내 몸을 아는 힘] 책을 통해서 내 몸을 이해해가는 좋은 시간이 된 듯 합니다.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면 처음이 고비입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 시간을 견뎌야 운동에 익숙해진 몸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그 타이밍을 기다려야 합니다. 물리적 갱년기는 왔지만 심리적 갱년기는 아직이라는 생각을 갖고, 갱년기가 와도 두렵지 않도록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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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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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으니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있어요. ㅠㅠ 주변에서는 40을 기점으로 많이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요즘 소화도 안되고 근육통도 있고요. 어디가 문제 인지 몰라서 한의원가서 침도 맞아보고 약도 먹어보곤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풀리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자니 몸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도 되고요. 이 책은 단순히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라'는 책이 아닌 여성의 몸이 가진 독특한 생리적·호르몬적 특성을 바탕으로, 몸이 보내는 정교한 신호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과학적이면서도 친근하게 풀어내고있답니다. 특히 여성의 몸을 다루고 있다보니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는 책이에요. 내 몸을 알아가니 이래서 내가 아팠구나 싶더라고요. 아픈부분만이 문제가 아닌 그 주변에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몸에 피곤하다보니 몸이 굳는듯한 느낌이 드더라고요. 스트레칭이 이좋을지 아니면 마사지가 좋을지 고민이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스트레칭vs마사지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답니다. 흔히 셀프 마사지라고도 하는 자가근막이완은 스스로 내 몸의 구석구석을 세세하게 느끼다보면 뇌가 움직임을 조절하는 기능에도 아주 긍정적이라고해요. 특히 볼이나 밀대로 발바닥을 문지르면 족저극막의 긴장이 부드럽게 완화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바로 전 발바닥 마사지를 꾹꾹 해주었답니다. 몸에 피로감이 덜 쌓이더라고요. 마사지를 해주니깐 혈액순환이 되면서 몸이 노근노근해진다고 할까요~ 여성들은 특히 호르몬의 변화에 예민해잖아요. 폐경기도 있고요. 완경 전후에 더 주의해야할 여성질환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갑상선질환, 골다공증, 심혈관질환은 특히 조심해야하는 질환이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어떻게 예방을 해야하는지도 설명되고 있네요. 골다공증은 칼슘과 비타민D, 그리고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통해 뼈에 자극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하네요. 요즘 가운데 손가락이 아파서 걱정을 했는데 40대부터 손가락 관절 변화가 시작되는 사례가 흔하다고하네요. 이는 퇴행성 관절염은 에스트로겐 감소와도 관련이 있다고해요. 그래서 제가 요즘 손가락이 쿡쿡했던게 에스트로겐이 감소해서 그랬나봐요~ 이렇게 제 몸에 대해서 알아가니 어떤게 부족한지 왜 아픈지 이유를 알게되었답니다. 알게되니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내 몸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내 몸을 아는 힘는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내몸을 아는 힘책은 쉽고 명쾌한 문체로 써 내려가 의학 지식이 없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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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예전과는 몸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걸 느끼게 돼요. 예전에는 하루쯤 잠을 설쳐도 금방 괜찮아지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피곤함이 오래 남기도 하고, 잠깐 무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쉽게 회복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막상 일상을 보내다 보면 집안일과 여러 가지 일정에 밀려 뒷전이 되기 일쑤고요.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건 알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잖아요. 인터넷에는 운동법도 건강 정보도 넘쳐나고, 누군가는 이 방법이 좋다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하니까요. 그런 고민 속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동양북스의 《내 몸을 아는 힘》이에요. 《여자는 체력》,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을 쓴 박은지 저자의 신작으로, 여성의 몸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기 전에는 운동이나 건강 관리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가 중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읽다 보니 단순히 운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리고 나에게 맞는 건강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어요. 🌿 🌱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내 몸을 이해하는 것부터 우리는 건강을 이야기할 때 체중이나 체형, 눈에 보이는 변화부터 떠올리기 쉬워요.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지, 얼마나 달라졌는지 숫자로 확인하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몸을 이루는 근육과 뼈, 관절, 에너지 시스템, 호르몬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면서 여성의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 줘요.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을 단순히 작게 만든 형태가 아니라, 호르몬과 신경계 등 여러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독립적인 생리적 특성을 지닌다는 점도 다루고요. 평소에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자세히 살펴보기보다 불편함이 생기면 그때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았어요. 피곤해도 할 일을 마쳐야 하니 조금 더 버티고, 잠이 부족해도 다음 날 일정을 소화하고, 운동은 시간이 남으면 하겠다고 미루기도 했지요. 하지만 몸의 상태를 이해하는 일은 특별한 문제가 생겼을 때만 필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평소의 컨디션과 수면, 피로감, 움직임의 변화 등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몸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몸을 이해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방식으로 돌보는 것이라는 관점이 좋았어요. 다른 사람에게 효과가 좋았던 운동이나 생활 습관이 나에게도 반드시 맞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내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는 게 건강 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운동도 무조건 열심히보다 나에게 맞게! 책의 2부에서는 몸을 다치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부터 근육을 깨우는 움직임, 코어의 역할, 스트레칭과 마사지, 건강한 몸을 위한 생활 전략까지 살펴봐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며 운동을 시작할 때 꼭 거창한 계획부터 세울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처음부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단도 관리하고, 생활 습관까지 한꺼번에 바꾸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일상에서 지속하기 어려운 계획은 결국 부담으로 남기 쉽지요.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향은 무조건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것과는 달라요. 몸의 상태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히고, 현재의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특히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살펴보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집안일을 하고 가족을 챙기다 보면 나를 위한 시간을 따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건강 관리를 계속 미룰 수만은 없으니, 생활 속에서 작은 움직임부터 늘리고 무리하지 않는 방식으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겠더라고요. 물론 모든 운동을 혼자 판단해서 시작하기보다는 내 몸의 상태와 운동 경험에 맞춰 선택하는 것도 필요해요. 통증이 있거나 건강상 우려가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안전하고요. 책에는 전문가에게 배우는 방법과 스스로 운동을 익히는 방법, AI를 건강 관리에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정보가 많아진 시대에 무엇을 참고하고 어떻게 내 상황에 맞게 판단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 수면과 휴식도 건강 관리의 일부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운동만큼이나 회복을 중요하게 다룬다는 점이었어요. 건강을 챙긴다고 하면 흔히 운동부터 떠올리지만, 충분한 수면과 영양, 휴식 역시 몸을 돌보는 데 중요한 요소잖아요. 바쁜 날에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피곤해도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고, 쉬는 시간에는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몸은 마음먹은 대로 움직여 주는 기계가 아니에요. 충분히 쉬지 못한 상태가 이어지면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와 컨디션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요. 책에서는 호르몬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는 없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몸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저는 이 내용을 읽으면서 건강 관리를 위해 무언가를 더하는 것만큼이나, 지금까지 뒤로 미뤄 두었던 휴식의 자리를 다시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겠다고 느꼈어요. 잘 쉬는 것도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선택이라는 거예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조건 참거나 무시하기보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는 태도도 중요하겠지요. 🍀 건강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통증에 대응하는 방법과 회복을 돕는 생활 습관, 몸과 마음의 연결, 자기 효능감, 그리고 평생 건강을 위한 자신만의 철학까지 이야기해요. 저는 건강 관리가 단순히 체력을 키우거나 체중을 조절하는 일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몸이 편안해야 일상도 조금 더 여유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좋아하는 일을 할 때도 에너지를 낼 수 있잖아요. 내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은 결국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는 일과도 연결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니 건강을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지 고민하기 전에, 지금 내 생활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부터 살펴보고 싶어졌어요. 잠은 충분히 자고 있는지, 식사를 너무 급하게 해결하고 있지는 않은지,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를 보내는데도 무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에요. 당장 모든 생활 습관을 바꾸겠다고 결심하기보다는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요. 무리한 계획을 세웠다가 금방 지치는 것보다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저에게도 더 잘 맞을 테니까요. 😊 📖 내 몸을 아는 것이 나를 돌보는 시작 《내 몸을 아는 힘》은 여성의 몸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운동, 영양과 수면, 회복, 생활 습관까지 폭넓게 다루는 건강 안내서예요. 여성의 몸이 나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한 분,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되는 분, 그동안 건강 관리를 체중이나 외적인 변화 중심으로 생각해 왔던 분이라면 읽어 볼 만해요. 특히 30~40대 이후에는 예전과 다른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도 그 이유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이 책은 그런 변화들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몸을 이해하는 계기로 삼도록 이끌어 줘요. 물론 책 한 권을 읽는다고 모든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내 몸에 관한 지식을 쌓고, 일상에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보는 계기는 될 수 있겠지요. 저는 이번 책을 통해 건강 관리란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나를 맞추는 일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가며 나를 오래도록 잘 돌보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어요. 더 많이 해내는 것만큼이나 충분히 쉬는 것, 무조건 참는 것보다 몸의 신호를 살펴보는 것, 남들의 속도를 따라가기보다 내 생활에 맞는 리듬을 찾는 것. 이런 작은 선택들이 모여 앞으로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겠지요. 🌷 내 몸을 바꾸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싶을 때, 나를 위한 건강 관리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을 때 펼쳐 보기 좋은 책, 《내 몸을 아는 힘》이었어요. #내몸을아는힘 #동양북스 #박은지 #여성건강 #여성건강관리 #건강한습관 #근력운동 #운동습관 #몸의이해 #건강수명 #수면과회복 #호르몬이해 #자기돌봄 #건강도서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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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40대 후반이 되니 진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자꾸 하게 된다. ㅎㅎ 예전에는 살이 좀 찌면 ‘운동해야지’, 피곤하면 ‘며칠 쉬면 괜찮겠지’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컨디션이 들쑥날쑥한 날도 있고 회복도 예전보다 더딘 것 같고. 이럴 때마다 나이 때문인가, 호르몬 때문인가 싶지만 정작 내 몸에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ㅠㅠ 그래서 읽으면서 자꾸 내 나이를 대입해보게 됐다. 근육과 뼈, 관절부터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까지 몸이 어떻게 연결되어 움직이는지 설명하고, 나이가 들면서 여성의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꽤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완경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일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으로 설명한 부분은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 이제 나와 전혀 먼 이야기가 아니니까. 운동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다. 사실 운동이라고 하면 여전히 살 빼는 것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ㅎㅎ 이제는 체중보다 근육을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쓰지 않는 근육을 깨우는 법, 코어의 진짜 역할, 스트레칭과 마사지의 차이도 나오는데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게 아니라 먼저 지금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남들이 좋다는 운동을 따라 하다가 여기저기 아프면 결국 오래 못 하니까 이 말은 꽤 현실적이었다. 호르몬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호르몬은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지만 운동이나 수면, 식사, 스트레스처럼 몸이 놓이는 환경은 내가 조금씩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읽다 보니 ‘아, 나이 드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길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든 걸 완벽하게 관리하며 살 수도 없는 거구나 싶었다. 예전에는 건강책을 읽으면 뭘 먹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답부터 찾았다. 이번에는 오히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내가 얼마나 알고 있나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50대가 정말 코앞이다. ㅠㅠ 젊었을 때 몸으로 돌아가겠다는 욕심보다 지금부터라도 근육 잘 챙기고, 잘 자고, 몸이 불편하다고 보내는 신호를 대충 넘기지 않는 것. 일단 나는 그것부터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오래 데리고 살아야 할 내 몸이니까. ㅎㅎ #내몸을아는힘 #박은지 #동양북스 #40대여성건강 #중년여성건강 #여성건강 #여성호르몬 #완경 #갱년기건강 #근육건강 #건강수명 #근력운동 #통증관리 #여성운동 #중년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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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몸이 아프기전까지는 건강하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 수 없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어른들이 흔히 말씀하시던 '몸이 예전같지않다'는 말을 실감하다가 크게 아프기 시작하자 내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 되었다. 내 몸을 아는 힘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몸에 대해 잘 설명해준다. 책은 3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첫번째 장에서는 몸을 이루는 것들, 나이가 들며 변하는 여성의 몸에 대해 설명해준다. 예전에는 아파봤자 근육통 정도였던 것이 이제는 뼈가 아프다는 느낌을 많이 들어서 걱정이였는데 여성의 몸은 척추가 골다공증으로 가장 빨리 약해지는 부위라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뼈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냐에 따라 같이 변화된다는 점이였다. 또 호르몬 변화와 감정적 경험도 뼈의 재형성 속도와 밀도에 반영된다해서 조금 놀랐다. 어떤 감정과 호르몬의 변화 속에서 살아왔는지, 어떤 방식으로 몸을 움직였는지, 또 어떤 부상과 회복을 거쳤는지 등 우리의 뼈에는 모든 흔적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P.23 몸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을 정직하게 기억한다. P.24 때문에 내가 그동안 살아온 생활방식과 습관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매일 8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잘 걷지않고, 먹고 바로 누우면 편안해 하던 내 모습을 보니 지금의 내 몸이 이해된다. 변화해야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대사와 체력의 전환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책에서는 세가지로 알려준다. 첫째, 근육 지키기 둘째, 운동 한 만큼 회복도 중요하게 여기기, 셋째, 내 몸의 계절이 바뀜을 이해하기. 전에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데 집중했는데, 요즘은 근육 만들기에 관심이 간다. 두번째 장에서는 몸을 다치지 않게 쓰는 방법과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 재미가 없으면 운동도 오래 이어가기 어려워서 내가 좋아하는 운동만 채워갔었는데, 내게 필요한 운동은 지금 이 순간 내 몸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본질적인 신체적 요구가 무엇인지 냉정하게 진단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책을 읽다보니 만성 스트레스와 좌식이 생활화된 나에게는 마사지,요가,슬로우조깅이 맞다는걸 알게되었다. 내 몸의 정직한 변화에 맞추어 운동의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어 나아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운동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평생동안 꾸준히 이어가게 만드는 가장 강력하고 본질적인 원동력이다. P.196 세번째 장에서는 몸 관리 전략과 내 몸 다시 만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낯선 통증을 나이가 들면 원래 그렇다고 넘어가지말고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 기울여 그에 알맞은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 나 자신을 돌보는 방법이야 말고 나와 주변을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 말해준다. 튼튼한 기계도 20년을 쓰면 고장나기 마련인데 40년을 굴려온 내 몸을 이제는 내가 잘 돌봐주고 지켜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