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에서 자주 인용되는
또는 불문학의 근간이되는
신화의 원형을 이집트, 그리스 쪽에서
차례로 끌어왔고,
후에 중세시대를 이끌었던
기독교 신화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이들 신화들은 비단 불문학뿐만 아니라,
서양 문학사 전반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서양문화는 "헬라이즘"과 "헤브라이즘"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 새삼 실감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