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의 참신한 소재와 감동적인 주인공의 사연에 이어, 2권에는 주인공의 주책맞은 (그러나 희생자에게 동감하는 슬픈) 눈물만이 에피소드마다 남발되었다. 그러다가 3권을 손에 잡았는데 아마 여기선 작가가 보다 곤충법의학에 촛점을 맞추고자 했던것같다. 그래서인지 벤치마킹 대상이 확실한 ''CSI: 마미애미''랑 무척 비슷한 인상을 주는데 - 한 에피소드는 닉의 생매장에서 따온 것인지 - 에피소드마다 주인공들의 곤경이 이어진다 (아무래도 작가는 뭔가 한군데 결심을 하면 그것에 집착하거나 남발하는 스타일이 아닐까나?). 여하튼, 2권에서 실망한 법의학관심자들의 흥미를 다시 잡을 내용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