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4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와 감성의 적절한 조화 - 글쓰기
"논리와 감성의 적절한 조화 - 글쓰기" 내용보기
나도 글쓰기가 두렵다. 심지어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두세번 읽어보고 올릴정도이니.. 글쓰기도 이젠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차별화 할수 있게 좀더 세련되고, 자신의 색깔이 필요한 시대가 된것이다. 무엇이든 그러하겠지만 글쓸 목적이나 읽을 대상에 집중하여 논리적이며, 감성적이고도, 개성있는 글을 써야 한다. ps.)내가 아는 글쓰기 팁으로는. 그냥
"논리와 감성의 적절한 조화 - 글쓰기" 내용보기
나도 글쓰기가 두렵다. 심지어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두세번 읽어보고 올릴정도이니.. 글쓰기도 이젠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차별화 할수 있게 좀더 세련되고, 자신의 색깔이 필요한 시대가 된것이다. 무엇이든 그러하겠지만 글쓸 목적이나 읽을 대상에 집중하여 논리적이며, 감성적이고도, 개성있는 글을 써야 한다. ps.)내가 아는 글쓰기 팁으로는. 그냥 무조건 쓰는거다. 글의 목적도 없이 머릿속이 복잡할땐 머리속의 실타래하나를 끄집어 내서. 마구마구 풀어쓰다보면 머릿속이 맑아진다.(이것이 무슨 정신적 치유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읽어보면 신기하고 웃기다. 별 걱정같지도 않고 고민같지도 않은 생각을 파란만장하게 하고 있더라. 많이 쓰고, 많이 다듬다 보면 때와 목적에 맞는 글로 나를 좀더 가치있게 표현할 수 있으리라-

[인상깊은구절]
프로의 감각에 1%의 퍼스널 터치가 가미돼야 감동을 유발시킬 수 있다-
j****3 200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의 기술
"글쓰기의 기술 " 내용보기
내가 20세 무렵 작가가 되려고 해메고 있을때 책만 많이 읽으면 어느 순간 도가 터지듯 술술 봇물터질줄 알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일상에 물들고, 세상에 타협하면서 책제목에 현혹되어 읽어 보았다.   글쓰기와 말솜씨를 스킬에 의존하는 자신이 부끄럽다.   니체가 생각난다. 피로 쓴 글만이 생명이 있다고
"글쓰기의 기술 " 내용보기

내가 20세 무렵 작가가 되려고 해메고 있을때

책만 많이 읽으면 어느 순간 도가 터지듯 술술 봇물터질줄 알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일상에 물들고, 세상에 타협하면서

책제목에 현혹되어 읽어 보았다.

 

글쓰기와 말솜씨를 스킬에 의존하는 자신이 부끄럽다.

 

니체가 생각난다.

피로 쓴 글만이 생명이 있다고

k***1 2008.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책~
"글쓰기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책~" 내용보기
글을 쓴다는 것은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 외에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글이라도 쓰게됩니다. 이 책에서는 1장 2장 에서 쉽게 글을 쓰는 법과 매력적이게 쓰는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글쓰기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몇가지 규칙이나 방법을 통해 전달 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전달하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효과를 크
"글쓰기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책~" 내용보기
글을 쓴다는 것은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 외에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글이라도 쓰게됩니다. 이 책에서는 1장 2장 에서 쉽게 글을 쓰는 법과 매력적이게 쓰는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글쓰기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몇가지 규칙이나 방법을 통해 전달 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전달하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효과를 크게 할 수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나를 표현하기도 하지요.. 꼭 직업적인 글쓰기 직업이 아닌 일반인 모두는 이 글쓰기의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기에도 도움이 될 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우리아이와 가족에게도 이러한 논리적이고 계획적인 글 쓰기를 통해 효율적인 대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y 200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글을쓰고싶다면 내실부터 다져라.
"매력적인 글을쓰고싶다면 내실부터 다져라." 내용보기
글을 잘쓰는 방법에는 다작(多作)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으나.. 이를 나에게 표현하는 방법과 접목시키는 방법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거 같지만 접근성이 쉽지않은 방법을 책에서는 6단계로 나누어 정리해주었다. 평소에 글을 잘쓰고 세련되게 쓰기 위해서 많은책을 읽는다 하여도 막상 연설문이나 논문등을 준비하게 되
"매력적인 글을쓰고싶다면 내실부터 다져라." 내용보기
글을 잘쓰는 방법에는 다작(多作)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으나.. 이를 나에게 표현하는 방법과 접목시키는 방법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거 같지만 접근성이 쉽지않은 방법을 책에서는 6단계로 나누어 정리해주었다. 평소에 글을 잘쓰고 세련되게 쓰기 위해서 많은책을 읽는다 하여도 막상 연설문이나 논문등을 준비하게 되면 주제에 어긋나거나 앞뒤어순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발생하며 해결점을 찾기위해 답답한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조금은 귀찮더라도 매일 일기를 쓰기위해 노력하고 주말이면 사설(社說) 정도는 일주일에 한건정도 골라 직접 써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나름대로 부단히 노력해도 쉽지않은 것임은 분명하다. 아무래도 나의 생각이나 경험 등 많은 사실들을 상대방에게도 느낄수 있고 생생하게 글로써 표현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중,고등학교 수준의 작문실력을 버리고 이제는 좀더 느긋하고 여유있으며 매력적인 글솜씨로 실력을 업그래이드 시키고 싶다면 한번은 읽어서 꼭 작문실력의 베이스를 깔아두는것이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문장실력은 당장 하루아침에 늘어나는것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마찮가지이다. 처음에 거즈밑으로 물이 쫙쫙 빠지는 것을 볼수있다. 일주일동안 콩나물을 기르는 주인은 계속 빠져나가는 물을 보면서 티도 안나는 콩나물기르기를 포기할수 있지만 일주일동안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된다면 콩나물은 싹을 키우고 하루가 몰라보게 부쩍부쩍 자라나는 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만약, 이삼일 동안 아무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콩나물 키우기를 포기하였다면 그 주인은 새싹을 볼수 없었을것이다. 마칞가지이다.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몰라보게 실력이 향상되는것은 아니다. 꾸준한 연습과 좋은 습관으로 생활한다면 언제가는 세련된 글쓰기를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책은 세련된 글을쓰기 위해 조금 빨리갈수 있는 영양제 같은 역활을 한다.
d*****9 200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은 예술이다.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은 예술이다." 내용보기
머리속의 생각을 아름다운 글로 적는 것은 예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을 적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것이지만 제대로 글쓰는법에 대해서 배우거나 공부한 적이 없는 나로써는 글을 적는 것이 항상 부담되고 어려운 일이 었습니다. "논리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누군가 글을 읽을 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어떻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은 예술이다." 내용보기
머리속의 생각을 아름다운 글로 적는 것은 예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을 적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것이지만 제대로 글쓰는법에 대해서 배우거나 공부한 적이 없는 나로써는 글을 적는 것이 항상 부담되고 어려운 일이 었습니다. "논리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누군가 글을 읽을 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공대출신인 저로써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글을 읽는 동안 내내 아~~ 글이란 이렇게 적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서히 글쓰는 습관과 방법을 바꾸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w*****d 200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책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책" 내용보기
글쓰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난후 이 책을 읽은 소감을 적는 기분이 묘하다. 내가 이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책을 읽은 소감 또한 근사할 것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길 법도 하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을 벗어던지고 책을 읽은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고자 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자기의 글쓰기의 문제점을 찾아 내고 고치는데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책" 내용보기
글쓰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난후 이 책을 읽은 소감을 적는 기분이 묘하다. 내가 이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책을 읽은 소감 또한 근사할 것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길 법도 하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을 벗어던지고 책을 읽은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고자 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자기의 글쓰기의 문제점을 찾아 내고 고치는데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좋은 글을 쓰는 요소와 좋은 글의 예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용을 읽고 바로 내가 어느부분에서 좋은 글쓰기에 부족함이 있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장의 논리적은 글쓰기의 6단계는 우리가 무의식중에 글을 쓰면서 거치는 과정을 좀더 체계적으로 적어 놓았다고 본다. 어떤 사람들은 이 단계들 중에 몇단계를 무시하고 글을 쓰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대체로 잘 따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무시했던 단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런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얻었다. 특히, 2장의 매력적인 글쓰기의 조건 5가지가 내가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은 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정말 멋진 글을 쓸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주었다고 본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글쓰기는 우선 진솔해야 하며, 명확해야 하며, 자기만의 색깔을 담은 글이면 다른 조건들도 자연적으로 어느정도는 충족된다고 생각한다. 글을 못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우선 많이 쓰보자.. 그래야 글쓰기가 는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책은 아니지만... 글쓰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비법
"글쓰기 비법" 내용보기
글을 잘쓰는 사람은 춤을 잘추는 사람만큼 매력적이다! 마침, 회사에서 공짜로 책을 사준다기에 '앗싸라비아 콜롬비아! 돈굳었다'라는 심정으로 사버렸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다다익선! 많이 읽고 쓰는 훈련을 즐기면 외딴방의 저자 신경숙씨처럼 글이 글을 쓰는 경지에 오를것이라 말한다.   단순한 진리인데..사실 어렵다. 그러니 뭔가 묘수를 구하는
"글쓰기 비법" 내용보기

글을 잘쓰는 사람은 춤을 잘추는 사람만큼 매력적이다!


마침, 회사에서 공짜로 책을 사준다기에

'앗싸라비아 콜롬비아! 돈굳었다'라는 심정으로 사버렸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다다익선!

많이 읽고 쓰는 훈련을 즐기면

외딴방의 저자 신경숙씨처럼 글이 글을 쓰는

경지에 오를것이라 말한다.

 

단순한 진리인데..사실 어렵다.

그러니 뭔가 묘수를 구하는 것 아닌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을때,

저자는 슬쩍- 몇가지 팁을 알려준다.

 

핵심은 명확히

논리적이지만 감성적인 부분이 있어야 한다

읽고싶도록 다음내용이 궁금해 지도록 글로 낚아라!

 

아무리 힌트를 준다한들

정작 실행을 안하면 말짱 도루묵일테니

저자는 일관된 ‘매일의 글쓰기’를 실행하라고 권한다.

 
매일 단 한 줄이라도 자신의 생각, 경험, 감상 등을 남긴다면

삶의 순간순간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값진 보너스와

글쓰기에의 두려움을 타파 할 수 있을것이며

 

일상에서 체험하고 느끼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만족감으로 삶이 풍요로워진단다.

 

전적으로 사적이며 즐거운 일과로서의 글쓰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그리하여 글도 잘쓰고, 삶도 풍요로워지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란다. 

 



j*******8 201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는 주지만 기술은...
"용기는 주지만 기술은..." 내용보기
용기는 확실히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는다... 즉 이책 읽자 마자 바로 글을 잘 쓸수 있게 되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글을 잘 쓸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니 독자들은 꾸준히 연습을 해야만 한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수는 있지만 그 연습 방법은 간단하지만 꾸준히 할수 없는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용기는 주지만 기술은..." 내용보기

용기는 확실히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는다...

즉 이책 읽자 마자 바로 글을 잘 쓸수 있게 되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글을 잘 쓸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니 독자들은 꾸준히 연습을 해야만 한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수는 있지만 그 연습 방법은 간단하지만 꾸준히 할수 없는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부지런하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하지만 약간의 요령은 배울수 있었으니... 짧은 시간에 좋은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k***s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을 살아있게 만드는 기술
"글을 살아있게 만드는 기술" 내용보기
글쓴 경험? 우리는 언제나 많은 글을 읽고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재미삼아 주변인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첫머리에 있는 "글쓰기 능력에 대한 자기진단"이란 테스트를 해보니 25개 항목 중 글을 잘 쓰기 위한 15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자랑같아서 좀 머쓱하긴 하지만 난 21점이
"글을 살아있게 만드는 기술" 내용보기

글쓴 경험?

우리는 언제나 많은 글을 읽고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재미삼아 주변인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첫머리에 있는 "글쓰기 능력에 대한 자기진단"이란 테스트를 해보니 25개 항목 중 글을 잘 쓰기 위한 15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자랑같아서 좀 머쓱하긴 하지만 난 21점이었다).

 

개인적으론 대학원까지 나온데다 논술 시험 비스무리한 시험을 수 년간 준비했고, 일기를 20년 가까이 써왔던 터라 약간은 얕잡아 보는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

이런 얇아 빠진 책에서 논술 학원 이상의 무엇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과연 책의 처음 부분은 지루하고 장황하며 군더더기 투성이인 것처럼 보이는 서술이 주를 이루었다.

대부분이 너무나 당연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

그러나 책이 1/3을 넘어가자 각종 소설이나 보고서, 여러 문헌에서 따온 잘 된 글과 잘못된 글의 비교가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마침내 저자는 나를 설득하고 나를 설복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결국 책을 마쳤을 때 난 옆에서 낄낄거리며 티비를 보고 있는 동료에게 '책 한 번 꼭 읽어보라'고 하기에 이르렀으니 완벽하게 TKO당한 셈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목차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 중의 백미는 역시 Chapter 2.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글쓰기의 조건이라고 본다.

여기에 딸린 소제목만 봐서는 얼핏 추상적인 내용일 것만 같은 이 부분에서, 저자는 다양한 인용문을 이용해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설명을 해내고 있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싶다.

그에 비해 chapter 1.은 일반론적이면서 글쓰기에 대한 기초랄 수 있는 부분이라 좀 지루하고,chapter 3.은 일종의 각론各論이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있긴 하지만 각각의 사안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이미 신문이나 교육, 혹은 사이버 매체를 통해 그러한 기술을 습득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어찌 보면 말랑말랑한 책인 만큼 틈날 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v****n 200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간결하지만 명쾌하고 글쓰기의 핵심을 짚는 책. 이 책을 읽은 나의 느낌을 한 마디로 정리한 것이다.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써야 하는 글은 상당한 스트레스도 다가오고... 이 책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 매력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 보고서 등 비지니스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간결하지만 명쾌하고 글쓰기의 핵심을 짚는 책. 이 책을 읽은 나의 느낌을 한 마디로 정리한 것이다.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써야 하는 글은 상당한 스트레스도 다가오고... 이 책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 매력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 보고서 등 비지니스 글을 쓰는 방법 등을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저자 역시 이 글을 쓰며 자신을 훈련하는 듯 하다 ^^) 너무도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잃어버리는 글쓰기의 핵심. 글의 분명한 목표를 선정하고, 이를 간결하게 요약하기. 늘 독자를 고려하며 글을 쓰기. 가볍게 초고를 쓰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정하기 등이 좋은 예문들과 함께 잘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개성과 진심을 가지고 쓰는 글이 독자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글을 쓸 때마다 이 책이 말한 것들을 다시 되새겨야겠다.

[인상깊은구절]
(21페이지) 생각의 요지를 한두 문장으로 요약해보는 것도 좋다. 아무리 긴 내용의 글 이라도 핵심만 압축하면 두세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25개 단어 이내로 요약해보라." (118페이지) 보고서의 묘미는 압축이다. 보고서를 쓰면서 "그래서 한 마디로 무슨 말 인가?"하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242페이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조건 많이 써보는 수밖에 없다.
i******8 200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