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무서운 나라, 중국....
"정말 무서운 나라, 중국...." 내용보기
퇴마록의 저자인 이우혁씨가 이런 말을 남겼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중국은 공포의 나라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해 버렸다.   그러나 이 책, '마오'를 읽으면서 이우혁씨의 말이 정확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불후의 명저 '추악한 중국인'을 쓴 중국의 석학 백양 선생은 "중국인들은 절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정말 무서운 나라, 중국...." 내용보기

퇴마록의 저자인 이우혁씨가 이런 말을 남겼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중국은 공포의 나라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해 버렸다.

 

그러나 이 책, '마오'를 읽으면서 이우혁씨의 말이 정확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불후의 명저 '추악한 중국인'을 쓴 중국의 석학 백양 선생은 "중국인들은 절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남에게 황당한 독설과 거짓말을 퍼붓는다."라고 비판했는데, 중국인의 심성을 그렇게 황폐화시킨 원인이 바로 모택동이 일으킨 문화혁명에 있었다.

 

절대 권력을 쥐고 국민들을 폭력과 공포로 지배하려 했던 모택동 치하에서 중국인의 인성은 심하게 망가졌고, 그 후유증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4천만의 자국민들이 비참하게 굶어죽어가면서도 어떠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고, 자신이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아내가 있으면서도 수천명의 여자들과 난잡한 성생활을 즐겼으며, 무리한 대약진운동으로 국토가 황폐화되는 마당에도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허황된 망상에 사로잡혔던 모택동...

 

오늘날 대다수 중국인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인간의 정체가 어떠한 것인지, 이 책에 상세하게 나와 있다.

x***2 2008.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사를 알고자 한다면 한번은 읽어야할 책
"현대사를 알고자 한다면 한번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20세기에 여러 다른 독재자들과는 달리 마오는 그 실체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적으며 오직 문화 혁명 정도가 그의 악행으로 전해저 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대약진 운동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황당한 계획을 왜 진행하였는지, 그리고 국공 내전에서 어떻게 승기를 잡았는지, 그리고 문화 혁명기에 살아남은 등소평이 어떻게 실권자가
"현대사를 알고자 한다면 한번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20세기에 여러 다른 독재자들과는 달리 마오는 그 실체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적으며 오직 문화 혁명 정도가 그의 악행으로 전해저 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대약진 운동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황당한 계획을 왜 진행하였는지, 그리고 국공 내전에서 어떻게 승기를 잡았는지, 그리고 문화 혁명기에 살아남은 등소평이 어떻게 실권자가 되었는지 하는 궁금증을 평소에 품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런 질문들을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사실들을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제시했고, 또 이책이 아니면 다른 곳에서는 얻기 힘든 사실 들을 전해준다는 점에 있어서 일단 추천할 만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난다면 왜 대장정 같은 위대한 일을(이 책을 읽으면 이 대장정의 실체도 알 수 있다) 해낸 인물이 대약진 운동이나 문화 혁명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 분명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문화 혁명과 같은 숙청 작업은 마오가 공산당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시행한 많은 숙청 작업의 일환으로 오히려 지금와서 내가 궁금한 건 왜 이 문화 혁명만이 유명한가 하는 의문이다. 여기에 대한 해답도 이 책에서 일부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감히 말한다면 현대사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한번은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다 읽기에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를 돌려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도 단점은 있다. 마오에 일단 촛점을 맞추다 보니 국공내전의 전체적인 흐름이 잘 이해되지 않는 단점도 있다. 2차 국공내전의 상황에 대해서 지도와 더불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면 당시의 중국의 상황에 대해서 보다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다. 연표도 같이 삽입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이 중국 현대사나 국공 내전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 마오라는 한 인물에 전기인 만큼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단점이다. 오히려 이런 단점 보다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구소련측의 많은 자료와 생존자들과의 많은 인터뷰를 통해서 이만큼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데 대해서 작가의 노고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또 한가지 사족을 단다면 마오에 대해서 작가가 가지고 있는 좋지 않은 감정때문에 다소 중립성이 흔들린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모든 단점들을 포함한다고 해도 이 책은 작가의 존경할만한 노고의 산물이고,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0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