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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악의 독재자이자 테러리스트였던 모택동...!
"20세기 최악의 독재자이자 테러리스트였던 모택동...!" 내용보기
우리는 독재자, 하면 으례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김일성을 떠올리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그들 모두를 합쳐도 모택동이 저지른 악행의 규모에 비하면 어림없다.     모택동은 처음부터 폭력과 공포를 통한 테러로 권력을 잡았다. 그는 대장정을 통한 연안 시절부터 공포를 무기로 병사들을 지배하고 길들였다. 연안 시절의 공산당이 모두가 평화롭고 평등하게 지냈다는 속설은 명
"20세기 최악의 독재자이자 테러리스트였던 모택동...!" 내용보기

우리는 독재자, 하면 으례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김일성을 떠올리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그들 모두를 합쳐도 모택동이 저지른 악행의 규모에 비하면 어림없다.

 

 

모택동은 처음부터 폭력과 공포를 통한 테러로 권력을 잡았다. 그는 대장정을 통한 연안 시절부터 공포를 무기로 병사들을 지배하고 길들였다. 연안 시절의 공산당이 모두가 평화롭고 평등하게 지냈다는 속설은 명확한 거짓이다. 연안 시절부터 공산당 내부에서는 계급에 따라 생활 태도가 달라졌다. 또한 당원들에게는 어떠한 개인 생활의 자유도 주어지지 않았다.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당원들은 기회만 있으면 도망쳐 탈영하기가 일쑤였고 당의 방침에 반발하다가 체포되어 고문을 받고 강제 수용소에 넣어져 죽거나 정신병자가 되는 등, 극심한 인권 탄압을 받았다.

 

 

장개석을 몰아내고 중국 대륙을 장악한 모택동은 그야말로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되려했다. 그는 수백, 수천만의 국민들이 식량 기근으로 굶어죽어도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았고 그들을 구휼하려 하지도 않았다. 국민들이 식량이 없어 굶주리고 있을때도 모택동은 유럽식의 호화로운 식사를 즐겼고, 이런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갈까봐 노심초사했다. 그가 먹고 남은 음식을 밖으로 빼돌리려던 요리사는 체포되어 변경 지대로 추방되었을 정도였다.

 

 

 

이러한 참상을 보다못한 유소기(류사오치)가 나서서 양심있던 당원들과 함께 모택동을 규탄했고, 모택동이 저지른 미친 짓을 멈춰 굶주림으로 인한 사상자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에게서 권력을 빼앗아간 유소기를 모택동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유소기의 개입으로 수억의 중국인이 아사에서 면했건만, 모택동은 그 사실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는 오로지 자신에게서 권력을 빼앗은 유소기를 상대로 복수할 생각에만 가득차 있었다. 6억 중국인의 생명보다, 자신의 권력이 더욱 소중했던 것이다.

 

 

모택동은 철없는 10대 청소년을 꼬드겨서 유소기가 미국과 내통하는 스파이라고 거짓 모함을 했다. 그리고 너희 청소년들이 나서서 유소기와 그 일당을 모두 제거하고 중국을 외세의 손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감언이설을 늘어놓았다.

 

 

단순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청소년들은 모택동의 말에 혹해 일제히 폭도로 변하여 중국 전역을 휩쓸었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학자와 지식인, 예술가, 심지어 모택동에 거역하는 공산당원들까지 모두 "외세의 앞잡이, 반동분자, 국가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집단 폭행을 당해 죽거나 변경의 수용소로 강제 추방되었다.

 

 

이러한 미치광이 난동을 모택동은 천연덕스럽게도 '문화대혁명'이라 불렀다. 그러나 비이성적인 광기의 어디가 문화란 말인가.

 

 

청소년들을 이용해 다시 권력을 잡은 모택동은 파렴치하게도 자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던 이들 청소년(홍위병)들을 토사구팽해버렸다. 수십만 명의 홍위병들은 중국의 오지로 끌려가 대부분 그곳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모택동이 평생동안 추구한 것은 중국의 발전이나 부강이 아니었다. 그는 오직 자신의 권력을 위해 평생의 동지였던 유소기를 죽음으로 내모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고, 수천만의 자국민들이 먹을 것이 굶어죽어가는 것도 모른척 했다. 그는 철저한 이기주의와 자아도취에 매몰된 권력 중독자였다.

 

 

이 두 권짜리 책 '마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모택동의 그러한 진면목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현대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현대 중국의 창시자인 모택동을 알아야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알 수 있다.

x***2 200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오쩌뚱의 일대기
"마오쩌뚱의 일대기" 내용보기
중국에선 성적이 뛰어나기만 하면 배경에 상관없이 황제가 시행하는 과거시험에 합격해서 관리가 될 수 있었다. 연꽃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자신을 받쳐주는 푸른 잎이 필요하다 했던가 마오쩌뚱은 그의 지지자들이 많았기에 현대의 중국을 만든건 아닌지.... 대륙의 딸들이란 세계적 명저를 만든 장륭과 그의 남편이 다년간의 생생한 현장 답사를 통해 마오의 일대기를 써내려간다.
"마오쩌뚱의 일대기" 내용보기

중국에선 성적이 뛰어나기만 하면 배경에 상관없이 황제가 시행하는 과거시험에 합격해서 관리가 될 수 있었다.

연꽃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자신을 받쳐주는 푸른 잎이 필요하다 했던가

마오쩌뚱은 그의 지지자들이 많았기에 현대의 중국을 만든건 아닌지....

대륙의 딸들이란 세계적 명저를 만든 장륭과 그의 남편이 다년간의 생생한 현장 답사를 통해 마오의 일대기를 써내려간다.

혹 잘못된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 마오의 과오만을 과도하게 들추어내어 마치 서양의 주문에 의해 만든건 아닌지 의심해본다.

상하두권으로 된 책이며 재미있는 문체로 만들어 새로운 역사적 사실과 현대중국의 상황을 어렴풋하게나마 엿볼수 있는 상세한 해설이 돋보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