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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하루 내가 먹은 독소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면
"오늘 하루 내가 먹은 독소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좋다는 영양제로 쉽게 또는 가끔 보양식을 먹으며 좋은것을 더 채우려 하기보다, 내 몸속에 가득 차 있던 오염물질부터 비워내는 '제독'이 왜 선행되어야 하는지 생리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반복되는 피부 문제나 원인 모를 피로감으로 약에만 의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약을 바꾸기 전에 내 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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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다는 영양제로 쉽게 또는 가끔 보양식을 먹으며 좋은것을 더 채우려 하기보다, 내 몸속에 가득 차 있던 오염물질부터 비워내는 '제독'이 왜 선행되어야 하는지 생리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반복되는 피부 문제나 원인 모를 피로감으로 약에만 의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약을 바꾸기 전에 내 몸속 모세혈관과 체온, 그리고 비움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평소 관심이 많은 분야로 이미 알던 부분도 있었고 다른 책보다 깊이있게 다룬 부분이 많이 있어서 읽기에 좋았어요. 


비만, 식습관, 암, 노화 에 대한 생활 속 인사이트를 받기 충분히 좋았습니다.


#리뷰어클럽

g****e 2026.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제독 혁명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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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응용생명환경화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수학한 주종대 작가님이 집필한 이 책, 《제독 혁명》은 독자들이 반복되는 과식과 가공 식품 중심의 식사, 부족한 움직임처럼 몸에 부담을 주는 습관부터 살펴보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건강 생활 습관 안내서인 동시에 간헐적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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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응용생명환경화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수학한 주종대 작가님이 집필한 이 책, 《제독 혁명》은 독자들이 반복되는 과식과 가공 식품 중심의 식사, 부족한 움직임처럼 몸에 부담을 주는 습관부터 살펴보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건강 생활 습관 안내서인 동시에 간헐적 단식, 섬유질이 듬뿍 든 샐러드를 비롯한 각종 자연식물식의 섭취, 그리고 적당한 운동 (예 : 근력 운동 및 계단 오르내리기 등) 등을 통하여 몸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게 돕는 건강 지침서에 해당한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참고로 '육체노동자를 제외한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에게 권장되는 간헐적 단식의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질병의 예방적 측면으로서 1일 2식의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는 문장은, 이 책의 중간 쯤에 실려 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b******3 202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기 전에 비워라!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독혁명
"채우기 전에 비워라!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독혁명" 내용보기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더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영양제, 보양식, 새로운 건강식품을 찾아 섭취하곤 하죠. 하지만 문득 *"이미 내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먼저 비워내야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건강의 출발점을 '채움'이 아닌 '비움과 제독(Detox)'에서 찾는 책, 바로 주종대 저자의 《제독 혁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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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더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영양제, 보양식, 새로운 건강식품을 찾아 섭취하곤 하죠. 하지만 문득 *"이미 내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먼저 비워내야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건강의 출발점을 '채움'이 아닌 '비움과 제독(Detox)'에서 찾는 책, 바로 주종대 저자의 《제독 혁명》입니다.





핵심 포인트 3가지

  1. 원인을 바꾸는 자연치유와 제독현대 의학이 질병의 결과(증상)를 다루는 대증요법에 집중할 때, 이 책은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인 '체내 독소'에 집중합니다. 몸 안의 독소를 비워내면 스스로 회복하는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됩니다.

  2.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식이섬유·피토케미컬"내가 먹은 것이 곧 내 세포가 된다(I am what I eat)"는 철학을 바탕으로, 장 건강을 돕는 섬유질, 세포 손상을 막는 피토케미컬, 생명의 불꽃이라 불리는 '효소'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풀어냅니다.

  3.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제독 루틴제독은 거창한 단식이 아니라 충분한 수분 섭취, 16~18시간의 공복을 활용한 간헐적 단식, 적절한 운동 등 매일의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줄이고 어떻게 비워낼 것인가." 

"내가 먹은 것이 내 세포가 된다." 

"매일 수천억 개가량 죽어 나가는 세포의 잔재와 노폐물을 청소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제독이다." 

"건강의 주도권은 병원이나 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먹고 움직이고 비우는 나의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


-하루 8잔의 충분한 수분섭취 

-장내 미생물을 춤추게 하는 자연식물식 및 식이섬유 늘리기 

-몸이 스스로 청소할 시간을 주는 16시간 공복 유지  




i*******2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독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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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영양제도 먹고, 몸에 좋다는 것들을 하나씩 더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질문을 던진다.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지금 내 몸에 쌓이고 있는 것들을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제독 혁명』은 40여 년간 자연 의학과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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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영양제도 먹고, 몸에 좋다는 것들을 하나씩 더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질문을 던진다.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지금 내 몸에 쌓이고 있는 것들을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제독 혁명』은 40여 년간 자연 의학과 식생활을 연구해 온 저자가 건강과 음식, 생활 습관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특히 섬유질, 장 건강, 자연식물식, 운동, 공복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건강이 특별한 비법이나 값비싼 보양식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매일 먹는 음식과 생활 습관이 쌓여 결국 내 몸을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너무 당연한 말 같으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건강보다 입맛이 먼저고,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도 미루게 되니까.


물론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주장에 무조건 동의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은 따져보고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건강에 관한 내용인 만큼 저자의 경험과 의학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구분해서 읽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는 것보다 지금의 생활을 돌아보는 데 있는 것 같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음식, 반복되는 식습관, 움직임이 부족한 생활까지.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일상을 점검하게 된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기보다는 오늘 먹는 음식부터 조금씩 바꿔보면 어떨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u*********3 202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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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제거로 100세까지 '제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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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100세 시대!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한다.하지만, 평균 수명이 늘었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년 이상 병과 싸우며 유병 장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이 책에서는 현대 의학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질병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대증 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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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00세 시대!

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늘었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년 이상 병과 싸우며 유병 장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 의학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질병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대증 요법은 환자를 일시적으로 고통을 줄여 주기는 하지만 우리 인체의 근본적인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파괴하는 방법이며 실질적인 '건강의 열쇠'는 바로 제독에 있다고 강조한다.

제독이라는 것은 체내에 쌓인 쓰레기, 즉 노폐물을 처리하는 일이다.

체내에 쌓인 쓰레기만 잘 치워도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래서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몸 속에 노폐물이 없어야 혈액도 맑아 지고 활력도 생긴다는 걸 여러 정보들을 통해 들어 알고 있지만 만성 변비로 고생하는 나는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다.


<제독 혁명> 에서는 건강도 질병도 그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음식에 있다고 강조한다.

장수를 위해서는 가공이 안된 '자연 식물식'을 섭취해야 한다.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정크 푸드인 가공 식품이나 즉석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고 효소가 살아 있는 생식을 권장한다.

그 중에서 6대 영양소라고 칭하는 섬유질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데, 매일 권장하는 양의 섬유질만 제대로  섭취해도 건강 관리에 큰 보탬이 된다고 한다.

이 책에는 자연 치유를 위한 영양소와 식품, 8대 영양소로 불리는 효소와 운동까지 폭넓게 설명해 주는데, 한 번 읽고 잊어 버리지 않게 강조하는 부분들은 여러번 구체적으로 설명 되어 있어 이해하기 수월하다.

2부에는 '제독'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 되어 있어 폭넓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알면서도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데, <제독 혁명>을 읽고 나면 지금이라도 음식을 신경쓰고 비만을 관리하고 섬유질을 잘 챙겨 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그저 두루뭉실하게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알고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많은 정보들이 단호한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제독을 생활화 한다면 질병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 오려다가 다시 도망갈 것 같다.

건강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원하는 분이라면 <제독 혁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한다.



#제독혁명  #주종대  #보민출판사  #예스24리뷰어클럽


h******e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제독혁명 : 독소, 인체의 모든 흐름을 차단한다!
"제독혁명 : 독소, 인체의 모든 흐름을 차단한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너무나 많은 건강 관련 정보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넘치는 시대다.  때로 과장되거나 오도된 건강 정보들로 일반인들은 매우 혼란스럽다.  의료인이 아닌 영양전문가의 제3자적 시각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었다.이 책은 1부: 자연치유의 위력과 2부: '면역력의 왕', 제독으로 구성된다.  히포크라테스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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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무나 많은 건강 관련 정보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넘치는 시대다.  

때로 과장되거나 오도된 건강 정보들로 일반인들은 매우 혼란스럽다.  

의료인이 아닌 영양전문가의 제3자적 시각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1부: 자연치유의 위력과 2부: '면역력의 왕', 제독으로 구성된다.  

히포크라테스를 포함해 인류사에서 경험적인 자연치유에 초점을 둔다.  

당장의 고통이나 불편을 해소해 주는 현대 의학의 대증요법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면역력 강화로 예방을 강조한다.  

그 목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인류사에서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로운 현대에서 먹는 행복은 보편화된 현상이다.  

SNS로 인해 맛에 대한 상대적 유혹은 뿌리치기 쉽지 않다.  

저자는 맛에 대한 소행복에서 똑똑한 편식으로의 이동을 강조한다.  

미식, 포식, 과식이 삶의 가성비를 높이는 듯한 착각에서 스스로 탈출할 것을 일관되게 권장한다.  

"음식은 감정을 달래려고 먹지 말고 머리로 계산하면서 가려 먹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며,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의식적으로 실행해 보려 한다.


영양전문가답게 매우 상세한 먹거리 정보와 준비 과정도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흔하지만 미처 인지하지 못한 무말랭이 같은 식재료들의 유익 정보도 제공한다.  

각자의 몸과 건강 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적당한 똑똑한 편식을 구성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같다.  

내용 중에는 양파즙 같은 일상적인 식이에 대한 과용이 유발하는 부작용 정보들도 참조할 만하다.  

"골고루 섭취하기를 권고받는 일명 현대 영양학은 결코 건강영양학이 될 수 없다."는  

저자의 표현은 다소 과해 보일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 일리 있어 보인다.


건강의 핵심은 입단속에 이어 장 건강에 있음을 누누이 강조한다.  

먹거리와 환경에서 유입되는 외부 독소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내부 독소 축적을 최소화하면서 배출을 위해 매일 몸 내부 청소에 신경을 쓸 것을 당부한다.  

그래서 충분한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과 효소의 균형 있는 섭취를 강조한다.  

동시에 각종 가공식품과 정제식품은 철저히 배제할 것을 강권한다.  

제독을 위해서 저자는 이렇게 단언한다.  

"오직 충분한 물 섭취, 꾸준한 운동, 똑똑한 편식의 중추인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를 강조한다."  

동서양과 세대 간의 통계적인 질병 분포와 건강 정보들을 참조해 보아도 설득력 있어 보인다.


건강의 공통분모들인 운동, 스트레스, 활성산소와 수면 등도 저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전문 분야인 영양의 흡수와 소화 과정과 연관된 부분들이 이채롭다.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며,  

건강검진 등에서 알 수 있는 각종 수치들은 참조는 하되 매몰되지 말고,  

각자의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을 권한다.  

물질적인 풍요와 SNS 등이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재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동일 식재료에 대한 각자의 인체 영향이 다를진대 특정 질병을 치료 중인 개인은 오죽하랴.  

식재료에 대한 정보는 벅찰 만큼 많이 포함되어 있다.  

건강의 전반적인 부분들, 식사, 운동, 스트레스 등등을 모두 다루다 보니,  

맥락에 따라서는 다소 애매한 부분과 서로 상충되는 부분들도 있다.(예로 식사 전후의 물 섭취량)

그런 부분은 총론에서 강조하는 큰 그림에서 바라보면서 읽어 나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우선 나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려 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는 게 좋을 듯하다.


이 책은,  

예방에 관심이 많은 분들,  

현재 나타난 증상을 완화해 보고자 하는 분들(치료자와 협의하에),  

모두 총론과 각론에서 자신에게 적절한 것을 선택해 활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저자는 히포크라테스와 괴테의 경구들을 빌어 자연의 섭리에 맞는 생활습관으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30년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삶이 자꾸 궁금해졌다.  

평생 시골에 사시면서 차멀미로 군 단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어디든 걸어 다니고,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이 건강하게 사시다 99세에 단 한 달 앓다가 돌아가셨다.  

지금같이 풍족은커녕 겨우 끼니만 겨우 이었던 그시절에.

j******a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