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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큰 사상가 '함석헌 선생님' 에 대해 더 잘 알기...
"민족의 큰 사상가 '함석헌 선생님' 에 대해 더 잘 알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사상가들에 못지않게 훌륭한 사상가들은 일부 있었다. 우리가 그러한 분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고, 오히려 외국의 사상가들에 매달려 있었기에 그러한 분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제대로 평가되지도 않았다. 함석헌 선생님 역시 마찬가지이다. 상당히 많은 저술과 많은 활동을 하신 분이지만 이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않다. 그냥 재야인사
"민족의 큰 사상가 '함석헌 선생님' 에 대해 더 잘 알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사상가들에 못지않게 훌륭한 사상가들은 일부 있었다. 우리가 그러한 분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고, 오히려 외국의 사상가들에 매달려 있었기에 그러한 분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제대로 평가되지도 않았다. 함석헌 선생님 역시 마찬가지이다. 상당히 많은 저술과 많은 활동을 하신 분이지만 이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않다. 그냥 재야인사, 무교회주의자, 퀘이커교도, 종교다원주의자, 민중신학의 시초... 이 정도 일것이다. 관심이 있어도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쓴 역사철학자나 그분이 늘 말하였던 '씨알사상' 이정도 일것이다. 함석헌 선생님 탄신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분을 새롭게 조명하려는 노력이 많이 있었다. 이 책역시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16명의 저자들이 그분의 사상에 대해 각 분야별로 설명한 책이다. 함석헌 선생님의 정치, 종교, 역사, 등등 다양한 분야에 그분의 사상을 설명하였다. 역사, 철학, 신학, 정치사상 등 모든 분야에 걸친 그분의 사상을 조금더 자세히 알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하여 함석헌 선생님은 정말 민족의 큰 사상가라는 것을 더욱 깨달을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슬픔과 고통의 의미를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생각은 슬픔의 자리를 향햐 낮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철학은 낮은 자리로 내려가 슬픔의 소리에 귀기울이려 하기보다는 슬픔 없는 천상적 존재를 동경하여 마냥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려는 열망에 의해 인도되어왔다.
b*******r 200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