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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보다가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의 주인공들의 이름과 똑같아서 처음에는 뭔가 했다. 조조모예스의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를 읽고 이 책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책의 시점은 [허니문 인 파리]가 먼저이긴한데, [당신이..]를 읽고 이 책을 읽는다면 작가의 선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의 별책부록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시대를 뛰어넘어서 파리에서 허니문을 간 두 커플. 허니문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신이..]를 읽었다면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이 책을 접할 수 있을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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