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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모두가 좋아한다는것은 행복한것일까. 지나친 관심과 지나친 사랑으로 꽃은 점점 시들고 처음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버리고 더이상 볼수없어진다면. 멀리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바라볼께요. 그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보고싶다고 당신을 꺾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늘고마워요. 나의꽃. 당신. 시집을 읽으면 내 자신이 참 착해지는 것같아서 좋다. 그리고 같은시여도 어느순간 읽느냐에따라 다른 감회를 주어서 좋다. 나는 시가 참 좋다. 시를 읽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보았다. 나의 소중한 그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집. 그리고 그를 생각하며 또하나의 시가 완성되었다. 이렇게 '시'는 그리고 '소중한마음'은 돌고 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