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칠한 손톱이 있는 손으로 글을 쓸 경우 해당 글이 실체가 되어 나타는 능력을 지닌 무녀 마유라와 그녀와 함께 여행다니는 소년 신의 이야기.
보통 무녀라함은 귀한 지켜줘야할 존재로 나오는데, 이곳에선 어느 마을을 가든 돈벌이 수단...;;
색다른 소재가 뒷 내용을 기다리게 만드네요.
능력이 강하나, 실생활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싶은 마유리와 어리나 실생활에 강한 소년 신.
마유라를 쫒는 무사와 다른 무녀들의 이야기 모두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