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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방대한 도가 사상의 중심이 되는 인물인 장자를 친근한 할아버지의 이미지로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주는 존재로 그려낸 이 도서는 장자의 사상이 우화로 잘 그려져 있답니다. 본디 중국의 큰 사상인 도가와 유가 사상 중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유가 사상과 달리 장자가 중심이 되는 도가 사상은 유가와 비교하면 아이들이 자주 접해보지 못한 중국의 고대 사상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 사상이 전달하는 자연에서의 삶의 기쁨을 배워보며 처음부터 있었던 그대로의 자연을 이야기했던 무위자연의 장자의 사상을 우화로 만날 수 있었어요. 인간을 모두 감싸주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을 장자의 우화를 통해서 장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생각의 깊이를 깊고 넓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재미있는 우화속에 또 다른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아서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성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크게 넓혀주는 장자만의 독특한 자신의 사상을 담은 저서를 새로운 해석을 담아서 수록하고 있어요. 하나의 우화가 끝나면 구성된 장자처럼 생각하기 페이지를 통해서 장자라면 이 우화에서 어떤 의미와 사상을 담으려고 했는지 아이들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줘요. 도서의 제일 마지막에 구성된 장자의 명언을 통해서 짧지만 지혜를 담은 장자의 사상을 마음에 담아둘 수 있는 글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저는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는 명언이 생각나요. 여름에만 사는 매미가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하듯이 큰 지혜를 가지고 품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네요. 상상속의 이야기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서 장자의 사상을 전달하려고 했던 장자의 사상이 담긴 글은 현실에 사로잡혀 자유를 잃은 사람이 아닌 삶의 굴레를 벗어던진 인간 생명을 즐길 수 있는 존재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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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큰 꿈을 키우는 동화 권용철 글/ 최지은 그림/ 좋은꿈 최근 아이들 덕분에 중국고전을 많이 읽게 되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였는데요. 사실 이 책을 진작 만나긴 했으나 교내외 아이들이 많은 행사에 잠시 책꽂이에 꽂혀만 있었네요.ㅠㅠ 너무 읽고 싶어 신청했는데말이죠.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 오후 방콕한 덕분에 읽게 된 책이네요.^^
편안함이 전해지는 장자 할아버지의 미소덕분일까요? 겉표지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으로 책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차례를 통해 어떤 내용이 전개될 지 알 수 있었는데요. 장자 할아버지께서 전해주는 이야기이기에 기본적으로 '장자는 누구인가?' 확실히 알아야했기에 센스있게 첫 단락을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단락 속에 들어가 볼게요. 아름다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의 조화, 인문고전 읽기 강조되는 요즘~ 초등생을 위한 동화구나! 싶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장자 할아버지가 전해주시는 이야기에 빠지는데, 와우~ 시 한 편이 준비되어 있네요.
단락의 주제와 어울리는 시 한 편에 빠진 후 글줄 속에 쉽게 빠져 들 수 있었다지요. 이후 단락의 끄트머리에 '장자처럼 생각하기'로 마무리되는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겉표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임에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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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는것이 많은 장점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고전을 그대로 읽히는것은 쉽지 않았다. 전문지식없이 엄마가 읽어주기는 참 힘든점이 많았다. 그래서 한권도 제대로 읽지못하고 책장을 덮어버려서 너무 속상했다.
그렇지만 고전이 아이들에게 바른 생각을 가지게하고. 나와 남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는것을 알기에 완전히 포기하는 쉽지않았다. 그래서 조금은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다가 좋은꿈 출판사의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큰 꿈을 키우는 동화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란 책을 만났다.
장자라는 인물은 고등학교때 윤리시간에 들어본듯한 인물인데...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도통 어떤 인물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에구구... 엄마의 인문학적 소양이 이 모양이니... 열심히 책을 찾아서 읽지않으면 내 아이에게도 요만큼의 인문학적 지식만 대물림될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어! 나 이야기 아는데... 하는 이야기가 많다. 들어는 본 이야기인데. 그것이 장자와 관련이 있는 이야기인줄 몰랐던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전에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고전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해버리니까 접근조차 못한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더 쉽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그러기에 이 책이 딱인것 같다.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읽다보면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고민을 해보게된다. 모든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친숙한 이솝우화 같은 내용이 많다. 하지만 우리와 동떨어진 외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문화권의 내용이라서 좀더 쉽게 다가온다.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등나무 그늘에서 읽었던 내용이다. 자신의 사냥기술에 우쭐해서 자기가 세상의 최고인줄 아는 사마귀. 그래서 수레의 바퀴가 다가오는데도 바퀴보고 비키라고 큰소리를 치다 결국은... 다른 설명이 없어도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가 금세 드러나는 이야기들이다.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하고 있기에 무엇은 무엇이다! 라고 정의를 내려주는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우리들이 할아버지가 옛이야기를 해주시는것처럼 편안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초등저학년들도 이해를 할수 있다.
고전이라고 하면 옛스런 말투에 곰팡이 냄새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친숙하게 다가간다면 고전에 대한 거부감도 줄일수 있을꺼라고 생각된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꿈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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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 장자의 우화를 만나보는 시간~
* 저 : 권용철
재주를 피우다 끝내 화살에 맞는 원숭이 이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책 이야기 끝에 <장자처럼 생각하기>가 있습니다.
붕새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넓은 생각을 가지고 큰 꿈을 꾸기를 바라는 장자의 마음이
좋은꿈,장자,이야기,초등이야기,초등동화,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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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든 서양이든 철학이라는 단어와 연결된 무엇인가를 읽기 시작하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 아니, 그래야 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그러나 무슨 사상이니, 어떤 철학자가 그 사상에 정통했니 하는 것을 따지지 않고 그분들의 좋은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마음이 든든해진다. 아이들을 위해 출간된 이 책의 주인공 장자는 중국의 두 큰 사상인 유가와 도가를 이야기 하게 된다. 원래 유가란 공자와 맹자를 중심으로 한 사상으로 어질고 예의 바름을 바탕으로 사람 속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으려한 것이라고 간략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철학자로 이 책의 화자인 장자를 들 수 있는 사상은 도가이다. 도가는 노자와 장자가 그 사상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며 세상의 바탕을 이루는 자연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으려 한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처음 그대로로 돌아가는 것을 강조한 무위자연이라는 단어로 대표할 수 있는 장자의 사상을 이 책에서는 장자의 우화 가운데 장자의 생각이 잘 드러나고 동화적 요소가 있는 것을 골라 놓은 것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은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개구리가 붕새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장자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성적인 요소들과 가르침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실 장자의 사상을 항상 가까이에서 알고 싶어 장자의 훌륭한 말씀을 적은 작은 책자를 사무실 책상에 꽂아 두고 매일 한문장씩을 읽어내려가며 어쩜 이렇게 내가 지금 당면한 현실의 마음과 상황들을 이렇게 잘 표현해 주고 있을까? 감탄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저 한문장만으로도 그런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자의 사상을 배우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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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붕새가 되었을까요?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권용철 글/최지은 그림/좋은꿈
공자, 맹자, 노자, 장자 ...... 모두 중국의 철학자들입니다. 공자와 맹자는 많이 들어 보았을테지만 장자는 조금 낯서네요. 장자는 중국 전국시대 사람으로 원래 이름은 '장주'라고 합니다. 장자는 세상의 바탕을 이루는 자연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으려 했다고 합니다. 그의 사상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은 순리를 따르며 억지로 한다고 되는 일도 없고 주변에 덕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비가 된 것인가, 아니면 나비가 내가 된 것인가'라는 말로 유명하지요. 이렇게 어려운 그의 사상들은 이야기 형식의 쉬운 방법으로 접근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한 것이 바로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입니다.
하늘에 7개의 별이 전부인 줄 알고 살던 개구리가 있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우물 안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으며 자기처럼 행복한 개구리는 없을 거라고 믿으며 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땅거미가 내리는 것처럼 어둑어둑하게 만든 아주 커다란 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새의 이름은 바로 "붕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참 우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때부터 개구리는 붕새가 되고 싶어 합니다. 더 이상 우물안이 좋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고 느낍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세상을 덮을 만큼 커다란 붕새가 되고자 하는 큰 꿈을 품게 되는 것이지요. 꿈을 가진 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또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것 자체가 개구리에게는 커다란 도전일 겁니다. 개구리는 마침 우물에 물을 마시러 온 거북이에게 붕새가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 지를 물어 봅니다. 거북이는 개구리의 꿈을 이뤄주기 위하여 장자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뭐든지 가운데를 딱 맞추는 그야말로 백발백중인 궁사가 있었어요. 그의 제자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오지요. 그는 '기와'와 '허리띠고리' '황금'을 차례로 쏘아 다 맞히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합니다. 기와공은 기와가 깨질 것을 걱정하여 실패하고 허리띠를 만드는 가죽공은 허리띠가 못쓰게 될까봐 맞히지를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금세공사는 용이 새겨진 활금을 맞히지 못하여 모두 탈락하고 맙니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무엇을 할 때 거기에만 정신을 쏟아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엉뚱한 생각을 하면, 마음이 흩어져 하고자 하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할 때도 공부에만 마음과 정신을 집중해야 게임이나 오락 먹는 것 등에 신경을 빼앗기면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책에 수록된 어떤 이야기도 허투루 흘려들을 게 없네요.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도 있어요. 각 이야기의 끝에는 "장자처럼 생각하기"가 있어서 지금의 상황에 어울리도록 다시한번 풀어 줍니다. 읽으면서 내가 느꼇던 생각을 비교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아~~!! 그리고 제목에도 언급했던 개구리는 붕새가 되었을까요? 개구리도 거북이가 들려주는 장자의 이야기를 모두 이해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는 어려운 철학을 재미있게 풀어주었어요. 어렸을 때 읽던 동화책읽듯이 부담없이 읽으면서 그 안의 깊은 속뜻을 생각하면서 마음에 품고 실천할 일은 실천한다면 개구리처럼 현실에 안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꿈을 품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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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글.권용철 그림.최지은 -좋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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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중국 전국 시대 사람입니다. 중국에는 유가와 도가라는 두가지의 큰 사상이 있는데 유가는 공자와 맹자를 중심으로 한 사상이고 도가는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사상입니다. 유가는 어짊과 예를 바탕으로 하여 사람 속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으려 하는 사상이고 도가는 세상의 바탕을 이루는 자연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으려 하는 사상입니다. 장자의 사상은 무위자연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 책은 장자의 우화 가운데 장자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고 동화적인 맛이 있는 것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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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구리가 붕새가 되는 것으로 글을 엮어 놓았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안의 세계만 전부인 줄 알고 있다가 붕새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붕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우화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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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우화가 끝나면 단원의 마지막에 장자처럼 생각하기로 교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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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 있는 장자의 명언집입니다. 장자의 명언을 3페이지에 걸쳐서 모아놓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서양의 탈무드같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탈무드는 사람의 이야기로 교훈을 주는 책인 반면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는 우화로 교훈을 주는 책이지요.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엔 장자이야기가 있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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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글은 권용철님이 쓰셨고, 최지은님이 그리셨습니다.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는 요새 핫한 인문학책 중 하나인 "도가의 장자" 이야기를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편집해 만들어 초등학생들도 쉽게 인문학책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인문학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니 참 좋습니다. ^^
우선 표지는 아이들이 접하기에 어렵지 않아 보이는 맘씨 좋아보이는 할아버지 장자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그 다음 페이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장자의 무위자연하는 사상을 잘 표현한 듯한 무언가를 한참 생각하게 만드는 페이지네요..
여러우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장자의 특징대로
차례는 여러 우화의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장자는 누구인가? 에서 중국사상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공자 맹자 유가 사상이고, 노자 장자는 도가의 사상가라는..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사상의 도식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이야기중 나에게 가장 큰 가르침을 준 것은 달팽이 뿔 위의 싸움이었습니다.
위나라 혜왕과 제나라 위왕은 서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고 약속을 했는데, 위왕이 그 약속을 깨자 혜왕이 화가 나 전쟁을 할건지 말건지에 관해 여러 신하들의 견해를 듣던중, 양나라 현자를 만나게 됩니다 현자는 위왕에게 달팽이의 뿔을 보라고 하는데, 거기엔 촉씨 나라 군사들과 만씨 나라 군사들이 서로 싸우다 죽어갑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끝없이 넓은 하늘에서 보면 위나라와 제나라는 저 달팽이 뿔보다 더 작습니다. 먼지보다 작은 곳에서 서로 싸운다는 건 어리석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넓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면, 전쟁 같은 건 하찮게 여겨지십니다. "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달팽이 뿔보다도 더 작은데, 여기서 아옹다옹하면 전쟁처럼 살고있는 지금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자의 명언들 중에도 여러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나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좋게 할 것이다. "는 참으로 실천하기 힘든 부분인데, 장자 할아버지에 대해 존경심이 생기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면 세상 모든 것이 자기 품안에 있는 것이다. " 또한 요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인듯 합니다. 정말 장자 할아버지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하며, 이 책을 덮었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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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큰 꿈을 키우는동화
우리가 흔히 공자, 맹자, 장자라고 하면 좀 어렵고 올곧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장자는 좀 다릅니다. 마치 우리의 할아버지와 같은 친근한 이미지라고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장자 할아버지와 함께 깊은 교훈과 뜻이 담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과 인성을 키워나갑니다.
이 책에는 장자가 들려주는 여러 가지의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굉장히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이야기가 교훈과 인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다 귀중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 이야기가 짧게 짧게 되어 있어서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도 하루에 한편씩 읽다보면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끈다음에 각각의 이야기 마지막에 장자처럼 생각하기 라는 코너를 통해서 각각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와 함께 이야기 속의 내용을 해석해줍니다. 장자는 워낙 유명한 중국의 현자니까 더 마음 속에 와닿은 듯 합니다. 그래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모든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지만 저는 세 사람의 활쏘기라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오직 그것만을 생각해야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멋진 글과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니까요. 꼭 한 번 만나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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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너무나도 인자하게 웃고있는 장자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장자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처럼 엮어서 아이가 생소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저도 학창시절에 공자 맹자만 많이 배운거같은데 장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아이와 함께 장자에 대해서 읽고 나니 아이와 저도 더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더 큰 꿈을 꿀 수 있을것 같아요.. 장자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지혜들은 괜히 짜증이 나거나 남을 미워하고 싶을 때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장자라고 하면 철학이 생각나도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이 책에는 붕새 이야기와 같은 재미있고 멋진 우화들이 가득하답니다. 장자이야기는 이런 이야기를 빌어서 참된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그 가르침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또한 맨 마지막장에는 작은것이 모여 큰것이 된다,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몸과 마음을 똑같이 돌보라.등 장자의 명언들을 읽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우화를 읽고 장자처럼 생각하기에서는 마치 장자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깊이 읽어볼 수 있었어요.. 우리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마음을 다스리기에 아주 좋은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