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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쿠죠가 고백을 받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번권 보면 야나기 삽질은 어느정도 본인이 초래한 것이라는 게 드러나는 것.. 쿠죠한테 맨날 그딴 말만 하니까!! 쿠죠가 안그러고 베기냐구요 쿠죠를 답답해할수도 있지만 저렇게 대인관계 감정 관련해서는 잘 모르는 그런 모습이 또 쿠죠의 매력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감정 잘 모르는 답답캐 싫어하는데 쿠죠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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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게임 7권입니다! 우리의 서브남주 소마 진짜 열일하고 있는데 소마의 고백을 받고 오히려 야나기를 신경쓰는 쿠죠를 보자니 소마가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ㅠㅠ 그리고 쿠죠가 천연캐긴 해도 너무 연애 쪽으론 전혀 생각안하는거 아니야 같은 생각 종종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ㅠ 어릴 때부터 생긴 자기방어 때문이라고 생각하니ㅠㅠㅠㅠ 친구로 남아야지만 쭉 함께있을 수 있다는 말이 진짜 머리속에 팍 남았네요... 쿠죠 계속 그런 마음으로 야나기를 바라봤구나 하고...ㅠㅠㅠㅠ 다음권에서 이제 제대로 좋아한다고 깨달을 것 같은데 사랑에 빠진 쿠죠는 어떤 행동을 보일지 떨리고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