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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의 review가 없다니, 안타까워 씁니다. 이미 두개의 베토벤 7번을 갖고 있음에도 이 음반의 명성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갖고 있던 것 중 하나는 (이 음반과 같은) 카를로스클라이버의 지휘로 빈필의 스튜디오 녹음 버전입니다. 클라이버의 빈필도 좋지만, 들어보니 이 음반은 그 보다 더 생생함과 힘이 있습니다.후회 하지 않습니다. CD를 받아보니 겉포장에 "이 연주를 듣지 못한 당신은 불행하다" 라는 작은 스티커가 붙이 있었습니다. yes24 음반 소개에도 있는 문구죠. 누가 지어냈는지 몰라도 훌륭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 연주를 듣기 전의 저는 불행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 음반은 지금 제가 가장 아끼는 것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같은 오르페오에서 내놓은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베토벤 4번도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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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연장에서 듣는 것과 흡사한 느낌의 공간감, 스피커 앞으로 빼주는 음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안 쪽의 관악기와 팀파니의 느낌까지 살렸다. 오르페오의 리마스터링의 훌륭함을 알게 되었고 당분간은 오르페오의 음반만 찾아서 들어볼 예정이다. 이 음반을 듣지 못하는 당신은 불행하다 라는 문구는 과장이 아니었음을 직접 들으면 실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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