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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홍대에서 이 가수의 공연을 봤는데, 어쩜.. 노래 너무 잘하시는거 있죵~
게다가 자기가 다 만든 곡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앨범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너무 반가워서 당장 샀습니다. 역시.... 음악 너무 좋아요..
오래 준비해 온 만큼 값진 앨범이 된 것 같아용.
근데 한가지 아쉬운것... 앨범 쟈켓 사진이... 쫌 맘에 안들어용. 실제로 보면 꽤
잘생기셨던데... [인상깊은구절] -눈이 마주친 하늘- 바람에 부딪혀 오는 여린 조각배 내 눈에 맺힌 눈물방울 닦아 주면서 또 다시 밀려나가는 나의 사랑 아름다운 하늘 너머로 돌아가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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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언젠가부터 나는 그를 알았는데 그의 목소리를 찾고 있던 그때는 이 앨범은 구할 수가 없었다.
그냥, 오랜만에 한번 검색해봤더니 판매중
이럴때 외쳐주는 게 올레, 구나 싶었다
2집 앨범은 우주의 소년 뭐 그런 느낌이었다. 유성, 은하수 같은 노래들도 그랬고 그에 대해서는 목소리와 이름만 알고있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혼자 상상하게 되지 않나? 내 머릿속의 이지형은 기타를 맨 우주의 소년 같은 거였다.
1집 앨범은 2집 앨범보다는 거친 느낌이다. 내가 2집앨범을 먼저 알고 1집을 알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앨범 자켓때문일 수도 있겠다.
어쨋든, 우주의 소년 같든 거칠든 그의 보이스는 참 매력적이라는 것. |
| 리뷰가 너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짧게 씁니다. 이 앨범은 올해의 앨범 0순위 후보일 정도로 뛰어납니다. 모던록을 베이스로 깔고 팝적인 감성과 일렉트로니카의 사운드를 살짝 얹은 엄청난 완성도의 멋진 앨범입니다. 귀와 머리와 가슴이 행복해지는 앨범이 될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