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내용들은 많이 들어있지만 잘 꾸미지를 못한책
"좋은 내용들은 많이 들어있지만 잘 꾸미지를 못한책"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이른바 ''문화간 훈련 전문가''라고 한다. 조금 생소한 단어이지만,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삼성그룹에 처음 입사했던 신입사원 시절 나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 즉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교육을 3일 정도 신라호텔에서 받은 기억이 있다. 그 때 받은 교육 내용중엔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 와인을 아는 방법, 명함을 주고 받는 방법,
"좋은 내용들은 많이 들어있지만 잘 꾸미지를 못한책"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이른바 ''문화간 훈련 전문가''라고 한다. 조금 생소한 단어이지만,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삼성그룹에 처음 입사했던 신입사원 시절 나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 즉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교육을 3일 정도 신라호텔에서 받은 기억이 있다. 그 때 받은 교육 내용중엔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 와인을 아는 방법, 명함을 주고 받는 방법, 협상과 상담을 하는 방법등이 있었다. 10년이 넘은 기억이지만 지금도 그때 받은 교육이 실제 생활에서 많이 참고가 될 정도로 유용한 교육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異 문화간 포용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없는 사람이라면 비즈니스를 하기위해 국경을 넘는 무모한 은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동일한 사안에 대한 내 생각과 행동이 중국사람들과, 미국 사람들과, 또는 태국 사람들과 얼마나 다른지에 대한 포용하는 자세가 없다면 비즈니스는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수 없을 것이다. 실제 나는 미국, 중국, 태국의 직원들과 같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고객들 또한 중국과 태국의 고객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이들과 접할 기회가 많고, 이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다. 내가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하여 그리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우선시하여 행동했을때 웬만한 장벽도 제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형식과 절차에 우선하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엔 아주 소중한 많은 비즈니스 에티켓들과 상식들이 들어있어서 참으로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다. 꼭 곁에 끼고다니면서 보고싶은 책이었다. 하지만, 책의 수려한 내용에 비해 구성은 너무 딱딱한 느낌이었다. 흡사 회사의 보고서의 일종 같기도 하고, 교과서 같기도 하였다. 다루는 내용들의 성격상 어쩔수 없는 구성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책의 장점을 반감시키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자산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라고 생각되었다. 저자의 정보 수집력과 꼼꼼함에 경의를 표한다.
b***9 200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