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몇 달 전인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책을 통해 오로라를 본 기억을 잊을 수 없다는 글을 보았다. 그 글을 보고 난 이후부터 나도 죽기 전에 북유럽으로 여행을 가서 꼭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고 있다. 내가 보고 싶은 오로라는 북유럽 중에서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오로라다. 특히나 불루라군도 저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기에 이왕이면 한 번 여행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몇 달 전인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책을 통해 오로라를 본 기억을 잊을 수 없다는 글을 보았다. 그 글을 보고 난 이후부터 나도 죽기 전에 북유럽으로 여행을 가서 꼭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고 있다. 내가 보고 싶은 오로라는 북유럽 중에서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오로라다. 특히나 불루라군도 저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기에 이왕이면 한 번 여행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노르웨이 보다는 아이슬란드에 가서 블루라군도 보고 오로라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많은 여행 책이 다양한 나라를 소개하고 있지만 아이슬란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책은 거의 보지 못했는데 다연출판사에서 나온 '아이슬란드 링로드'는 나이아가라를 연상시키는 표지가 인상적인 책으로 그동안 내가 원하던 아이슬란드의 여행정보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 읽으면서 좋았던 가이드북이다.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면 제일 먼저 비행기 표를 찾아보게 된다. 그전에 기본적인 여행가능한 시기, 경비, 여행 장소, 어떠한 방식으로 여행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간략하지만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불안감을 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블루라군 만이 아니라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빙하 트레킹, 얼음동굴 탐험을 염두해 두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도 어렵게 떠난 아이슬란드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세 곳은 정말 너무나 하고 싶은 투어다. 여름이라 고해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나기 쉽지 않은 추운 곳인데 한겨울에 하는 빙하, 얼음동굴 투어는 정말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겨울에 해당하는 10월 말에서 3월 초까지만 투어를 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필히 가이드와 동행을 해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책제목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아이슬란드를 둘러싼 1번 도로를 링로드라고 부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링로드 길을 가다보면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 나오는데 '스코가르 마을'이 그곳이다. 세상에나 엄청나게 웅장해 보이는 폭포와 초록색 잔디, 드넓은 바다와  절벽의 조화, 라벤더 꽃이 너무나 예쁜 마을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좋아할 풍경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니 몇 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아이슬란드를 여행한다면 이 마을도 꼭 가 볼 생각이다.


책을 보다보면 끌리는 것이 있다. 나의 경우는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한 번도 못해 본 것이 캠핑이다. 요즘이야 TV이를 통해 캠핑이 자주 나오고 캠핑 인구도 점차 늘어나 편하게 떠날 수 있는 캠핑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아이슬란드 여행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인 캠핑은 여름에 여행을 떠나 캠핑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울에서 캠핑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몇 가지 물품을 준비해가면 캠핑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거 같다.


물가가 비싼 북유럽의 아이슬란드... 아무리 비싼 물가라도 여행지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줄어 듯 것이다. 매일 같이 좋은 음식점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경비를 아껴가며 꼭 먹어보고 싶은 요리를 맛있게 요리하는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다. 책에 소개된 음식점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음식을 담고 있다는 느낌은 적지만 그럼에도 먹어보고 싶은 요리가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외관을 가진 식당도 있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책을 보면서 자꾸만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간절해진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이슬란드는 꼭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으로 버킷리스트에 담아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아이슬란드... 매력이 넘치는 여행지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나라다.

q******5 2015.09.07. 신고 공감 5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여행을 가면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한 여행지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언니를 만났다. 꽤나 쿵짝이 잘 맞았는데 내년에는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가고 싶다기에 아이슬란드가 어떤 나라인지 모른체 단지 언니가 좋아서 'Yes'를 외쳤다.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아이슬란드'란 나라명은 눈이 가득한 북극같은 느낌의 나라라고 생각했고 뭐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여행을 가면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한 여행지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언니를 만났다. 꽤나 쿵짝이 잘 맞았는데 내년에는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가고 싶다기에 아이슬란드가 어떤 나라인지 모른체 단지 언니가 좋아서 'Yes'를 외쳤다.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아이슬란드'란 나라명은 눈이 가득한 북극같은 느낌의 나라라고 생각했고 뭐 볼게 있을까 싶었다. 일단 같이 가기로 했기에 아이슬란드 관련 책을 찾던 중 반지의 제왕을 연상케하는 '링로드'라는 제목에 꽂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 <아이슬란드 여행 1:1 컨설팅>, <비교해보아요>, <더 알아보아요>,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또 다른 방법, 캠핑>, <아이슬란드 Eating Top 10>, <아이슬란드 Sleeping Top 10>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에서는 책의 제목이 '링로드'인 이유(아이슬란드를 둘러싸고 있는 1번도로를 반지 모양의 링을 닮았다고 하여 Ring Road라고 부른다고 한다.)와 전체 지도,  항공권 구매에서부터 루트와 일정 뿐만 아니라 여권발급과 같은 해외여행의 기본적인 정보도 실었다.

 

  <아이슬란드 여행 1:1 컨설팅>에서는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Q&A로 엮었다. 여행지 버킷 리스트 1위라고는 하나 아직 프랑스만큼 관광객이 많지 않고 서유럽을 주로 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사실 아이슬란드는 택하기 까다롭거나 어려운 선택지일 수 있다. 특히 서유럽이 버스나 기차로 여행하기 편한데 반해 아이슬란드는 주로 렌터카를 이용한다고 해서 혹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은 없을까 했는데 친절하게도 이 부분에서 그 해답을 주고 있다. 이 밖에 렌터카 예약하는 방법(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온라인 예약방법, 주유하는 방법 등)과 여행 족보(도시들의 이동거리, 소요시간과 적당한 관람 시간), 관심사에 따른 여행일정을 추천한다. 이 장에서 가장 흥미롭고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아이슬란드 관련 영화 Top 10이다. 전에 그 유명한 영화 '노팅힐'을 보지 않고 영국을 갔을 때 '노팅힐역'에서 단 한 줌의 감동도 받지 못하고 귀국한 적이 있었다. 귀국 후 이 영화를 봤을 때 무척이나 아쉬워서 그 이후 여행을 가기 전에는 항상 관련 영화를 찾아보는 편이다. 이 부분은 이러한 수고스러움을 도와주고 이 부분에서 이 책의 저자가 정말 여행을 두배로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여행 고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내용과 장면이 다시금 떠올랐다.

 

  <비교해보아요>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꼭 봐야할, 가봐야 할, 해야할 것들과 폭포, 피오르드 등을 비교할 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를 더욱 매력적이게 만드는 한여름의 백야와 한겨울의 오로라도 비교한다. <더 알아보아요>에서는 아이슬란드 대표 관광지인 블루라군, 만년설, 보프나피오르, 레이캬비크 밖에도 아이슬란드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위치, 홈페이지, 전화, 요금과 생생한 사진들) 그리고 여름에 아이슬란드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하며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데 이 욕구를 충족이라도 시켜주듯이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또 다른 방법, 캠핑> 챕터가 따로 있어서 좋았다. 캠핑 준비물(가져갈 필요가 없는 이유까지 말해주는 친철함), 캠핑장 이용팁등이 있다.

 

  여행자들의 발을 이끄는 아이슬란드의 온천 블루라군, 그리고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을 줄 알았던 오로라가 아이슬란드에서도 볼 수 있다니 더욱더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어졌다. 북극에서 가깝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백야현상과 깨끗한 자연 덕분에 볼 수 있는 고래까지 아이슬란드까지! 아이슬란드의 충분한 매력을 느끼게 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내년 아이슬란드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s****8 2015.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지난 여름 런던을 중심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온 뒤 자신감이라고 하면 좀 건방지고 배낭여행에 대한 거부감이나 끝없이 퍼져있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래서 다음 여행지는 도전정신을 한껏 살려 '아이슬란드'로 정했다. 영화 [월터의 현실은 상상이 된다]에서 주인공이 아이슬란드의 한 도로를 롱보드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서 DVD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지난 여름 런던을 중심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온 뒤 자신감이라고 하면 좀 건방지고 배낭여행에 대한 거부감이나 끝없이 퍼져있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래서 다음 여행지는 도전정신을 한껏 살려 '아이슬란드'로 정했다. 영화 [월터의 현실은 상상이 된다]에서 주인공이 아이슬란드의 한 도로를 롱보드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서 DVD를 구매하고 심지어 롱보드는 아니지만 스케이트보드까지 구매했을 정도니까 내가 받은 감동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 하지만 정작 아이슬란드 가이드북이나 관련 여행책은 구매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만나게 되었다. 아이슬란드 링로드는 쉽게 말하자면 포장도로를 따라 반지모양'링'도로를 여행하는 것으로 아이슬란드에 가면 링로드를 따라 운행하는 버스투어 등도 여름전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고서 드디어 월터가 달린 도로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그곳은 바로 '세이디스피오르'다. 늘 지역이름없이 아이슬란드만 언급했었다가 책에서 해당 장면을 만나니 정말 기뻤다. 책에는 월터외에도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영화들을 소개했는데 의외로 명작들이 많아서 놀랐다. 책을 통해 또 가고 싶었던 장소는 월터 만큼 내가 정말 좋아하는 리들리 스콧<프로메테우스>에 등장한 '데티포스'다. 영화 자체를 두고 보자면 한국에서는 엄청난 흥행을 거두진 못했지만 '엔지니어'를 찾기 위한 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호기심이 인상적이었던데다 첫 장면의 커다란 폭포가 지구에 진짜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세이디스피오르에서 링로드 진행방향으로 바로 다음 행선지가 데티포스라 책을 보면서 안도했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여행시 버스를 탔을 때 이미 지나온 역을 갈 수 없다고 한다. 새로 표를 끊어서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되돌아 갈 수 있는데 그냥 정방향으로 건너오면 데티포스에 도착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링로드에 있는 지역 중 한 군데를 더 꼽자면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다. 아이슬란드의 90%에 가까운 인구가 수도에 거주하고 있어 가장 활발하고 생생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다 어쨌든 무조건 아이슬란드로 진입하려면 거쳐야 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꼭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오르간 콘서트'다. 무려 15m 높이에 5,273개의 오르간을 통해 전해지는 음색은 대부분의 연주자가 세계적인 연주자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특별하게 예약이나 걱정없이 연주회 30분 전에 티켓을 구입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슬란드에 와서 빙하를 안보고 간다면 엄청 서운하다. 물론 세이디스피오르나 데티포스에 갈 때 수도를 들렸던 것처럼 중간에 거쳐가는 행선지로 '바트나요쿨'이다. 요쿨은 아이슬란드어로 '빙하'를 뜻하는데 이곳도 영화속에 자주 등장했던 장소다. 바트나요쿨과 호픈지역은 1972년 링로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이동하기 힘든 외딴 마을이었다고 하니 지금 이시기에 여행다닐 수 있는 세대들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 6~8월 사이에 방문하면 보트투어를 할 수 있는데 배에 올라서 직접 빙하에서 떨어진 얼음조각을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맛까지 볼 수 있는데 무색,무취라고 하니 큰 기대를 가지면 안된다. 하지만 이토록 깨끗한 얼음을 언제 또 만져볼 수 있을까. 링로드를 따라 버스투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각 지역별로 있는데 반가운 소식은 아이슬란드의 벌레가 별로 없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해변가로 가면 모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외의 지역에는 벌레로 걱정할 일이 없다니 나처럼 벌레가 싫은 사람들은 아이슬란드는 여행지로서 천국에 가깝다.

 

 

아이슬란드 여행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 이들에게 상세한 여행정보나 여행지에 관한 핵심 정보나 맛집, 숙소 정보 특히 버스외에 렌터카로 이동해야 할 경우 알아야 할 사항들은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었다. 안타까운 점은 아이슬란드 나라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나 문화등이 빠져있다는 점이다. 그런 사항까지 들어가면 지나치게 방대하고 불필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별도의 검색이나 책 없이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5.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 아이슬란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 아이슬란드" 내용보기
시시각각 얼굴을 바꾸는 낯선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아이슬란드이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자연이 써 내려간 한 편의 서사시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다 보면 ‘왜 지금까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더불어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에 아이슬란드가 빠진 그동안의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그만큼 아이슬란드는 아름다운 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 아이슬란드" 내용보기

시시각각 얼굴을 바꾸는 낯선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아이슬란드이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자연이 써 내려간 한 편의 서사시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다 보면 ‘왜 지금까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더불어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에 아이슬란드가 빠진 그동안의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그만큼 아이슬란드는 아름다운 태초의 자연을 몸소 겪으며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상극의 성질을 지닌 얼음과 불이 서로 심하게 다투며 만들어낸 아이슬란드에는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힘든 황량한 풍경이 이어진다. 오래전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리며 내어놓은 산의 고랑들은 마치 자연의 붓질이 지나간 듯 오묘하고 신비롭다. 이러한 아이슬란드는 매 순간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내면서 경험의 폭을 넓혀준다. 시리도록 차가운 빙하의 냉정함도, 화산처럼 끓어오르는 열정도 아이슬란드에서라면 가능하다. 우리 자신을 향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아이슬란드에서라면 뭐든 만날 수 있을 테니까

 

아이슬란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여름에 아이슬란드 캠핑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이다.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로 활동 시간이 길어서 캠핑을 즐기려고 하는 여행자들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평소 꿈꾸던 아이슬란드 여행을 결정했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준비가 안 되었다면 일반적인 렌터카로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패키지 여행 코스를 따라가도 문제가 없지만 1주일 이상의 아이슬란드 여행이라면 신비한 풍경을 음미하며 보는 게 좋다. 그동안 아이슬란드 여행을 망설였다면, 이 책을 통해 과감히 도전해보자. 이 책은 아이슬란드 전문가가 직접 쓴, 아이슬란드 여행의 진수를 담은 신개념 가이드북이다. 일반 여행은 물론 캠핑 여행 관련 정보까지, 숱한 아이슬란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지도와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또한 새로운 트레킹 코스로 부상하고 있는 하늘 아래 천국 란드만나라우가의 이국적 풍경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제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로 출발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6.06.0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아이슬란드가 여행지로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지는 사실 알지 못하지만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보고 있노라면 꼭 한 번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슬란드가 왜 전 세계인의 여행지 버킷 리스트 1위인지를 알것도 같다.   왜냐하면 왠지 상당히 추워보이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 아이슬란드의 자연 풍경은 미국의 그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아이슬란드가 여행지로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지는 사실 알지 못하지만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보고 있노라면 꼭 한 번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슬란드가 왜 전 세계인의 여행지 버킷 리스트 1위인지를 알것도 같다.

 

왜냐하면 왠지 상당히 추워보이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 아이슬란드의 자연 풍경은 미국의 그랜드캐니언과 뉴질랜드의 자연 못지 않은 장엄함이 느껴질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에 있는 '링로드(Ring Road)는 아이슬란드를 둘러싸고 있는 1번도로를 반지 모양의 링을 닮았다고 하여 부르는 이름이며, 이 링로드를 따르면 스코가포스, 디르홀레이, 요쿨살론 등과 같이 아이슬란드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거의 모두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질 정도이다.

 

 

 

『아이슬란드 링로드』에는 실제로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아이슬란드의 전체 지도를 포함해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의 밑그림이 자세히 그려져 있는데 어떻게 여행할지에 대해서 항공권 구매부터 여행 루트와 일정 만들기, 서류 준비, 공항에 도착하는 등의 과정을 알려준다.

 

또한 아이슬란드 여행 1:1 컨설팅에서는 보다 항공편으로 가는 방법이 항공사와 경유지까지 표기되어 있고 운행 버스와 투어 버스 등과 관련한 정보도 실제적인 정보를 표기하고 관련 사진까지 첨부하고 있을 정도이다.

 

아이슬란드를 어느 정도 여행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은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과 테마별 코스를 참고하면 될 것이며, 아이슬란드를 바로 갈 것인지 아니면 유럽 도시를 경유해 갈 것인지에 대한 정보 등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상황들, 그렇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정보들이 정말 이곳을 꼼꼼히 여행하고 기록한 했구나 싶을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본격적인 아이슬란드의 모습이 나오는데 아이슬란드에서 꼭 보고 가봐야 할 것들, 대표 폭포, 온천, 겨울과 여름의 빙하 트레킹과 얼음동굴, 피오르드, 백야와 오로라, 분화구 등이 소개되는데 아이슬란드이기에 놓치지 않고 필수적으로 보고 경험해야 할 목록들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서 아이슬란드를 더 알아보는 여행도 제시되며, 아이슬란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인 캠핑도 빼놓을 수 없는 정보이다. 끝으로 아이슬란드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와 잠잘 곳으로 적당한 10곳이 소개되어 있으니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 한 권만 들고 가도 충분히 아이슬란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경험하고 올 수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아이슬란드 링로드
"[리뷰]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아이슬란드에 관한 가이드북인 '아이슬란드 링로드' 어느때부터 아이슬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듯 하다. 나 또한 아이슬란드에 관한책을 벌써 2권정도 읽게 되었는데... 이 곳을 가기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광활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묘한 매력때문인지 요즘 많은사람들의 여행 관심지로 떠오르는듯 싶다. 이책은 출발부터 도착까지 어느
"[리뷰]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아이슬란드에 관한 가이드북인 '아이슬란드 링로드'

어느때부터 아이슬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듯 하다.

나 또한 아이슬란드에 관한책을 벌써 2권정도 읽게 되었는데...

이 곳을 가기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광활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묘한 매력때문인지 요즘 많은사람들의 여행 관심지로 떠오르는듯 싶다.

이책은 출발부터 도착까지 어느 비행기를 선택하냐부터 어떻게 얼마나 여행을 해야하느냐까지

맞춤 여행 스타일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어서 책을 토대로 아이슬란드의 여행 계획을 세우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아이슬란드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엑티비티들을 소개함으로써

뭔가 아이슬란드의 속살을 엿본다는 느낌일까나?

가이드북을 훑어 내려가면서...아 나도 렌트카로 한번 쭉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캠핑여행에 제격일듯!!

사실 아이슬란드를 찾는 사람들중의 반이 오로라를 보기 위해 많이 가기도 하는데

오로라와 더불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왠지 뉴질랜드 느낌이 묻어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유럽을 방문했지만 나도 아이슬란드를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며 아이슬란드에 대한 로망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느낌 ㅎㅎ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h*****e 201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인생에 있어 여행 버킷 리스트도 있기 마련이다.죽기 전에 꼭 가봐야 후회가 남지 않을 여행 버킷 리스트는 개인에 따라 받아 들이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내 경우에는 산업화,도시화가 덜 침투되고 환경오염이 덜 된 지역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이를테면 현대 문명의 이기보다는 먼 옛날 선대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곳들을 꼽을 수가 있다.(중국의)소수민족의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인생에 있어 여행 버킷 리스트도 있기 마련이다.죽기 전에 꼭 가봐야 후회가 남지 않을 여행 버킷 리스트는 개인에 따라 받아 들이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내 경우에는 산업화,도시화가 덜 침투되고 환경오염이 덜 된 지역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이를테면 현대 문명의 이기보다는 먼 옛날 선대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곳들을 꼽을 수가 있다.(중국의)소수민족의 살아가는 모습,언어,풍습 등을 담아내고 싶다.하나 더 욕심을 부리자면 배산임수형의 온천의 고장에 몸을 싣고 힐링다운 힐링여행을 떠나고도 싶다.소원이 현실로 다가오기를 바랄 뿐이다.

 

 

 백야와 오로라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북극의 나라 아이슬란드.그곳은 얼음과 불이 만나 이루어진 나라라고 한다.북유럽,영국에서 가까운 아이슬란드는 면적은 고작 10만㎢정도이고 인구는 34만 여명(2014년)으로 서울의 한 구(區)의 인구에도 못미친다.작지만 볼거리가 많은 아이슬란드로 당장 떠나고 싶지만 아직은 '그림의 떡'이다.『레이캬비크/하들그리뮈드 헬가손』라는 작품을 통해 아이슬란드에 대한 호기심이 일었다.또한 특이하게 아이슬란드는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과 동성애자인 여성 수상이 있는 나라이다.

 

 

 북극에 가까운 아이슬란드는 인구 34만 정도로 수도 레이캬비크가 30만 정도이며  나머지는 드문드문 산재해 있다.제2의 도시라고 하는 아쿠레이리도 2만명도 되지 않은 곳이다.자연 보존이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로 폭포,온천,백야와 오로라 등이 그것을 대변하고 있다.수도 레이캬비크를 중심으로 남하하여 남해안,동해안,북해를 한바퀴 도는 여정이 마치 반지 모양을 띤 링(Ring)과 같다하여 『아이슬란드 링로드』라고 도서 제목을 붙였다.조대현 작가는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 지식,경험이 풍부하여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에서 여행 일정,여행법 등을 자세하게 실어 놓았다.일명 아이슬란드 여행 컨설턴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그래서 내용,편집 모두 가장 좋은 점수를 드렸다.

 

 

 한국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직항편은 아직은 없다.그래서 북경,오사카,도쿄,코펜하겐,런던,헬싱키 등을 경유하여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공항으로 갈 수가 있다.짧게는 2박 3일부터 길게는 14박 15일에 이르는 여행 일정이 있는데,자신의 형편과 취향에 맞게 일정을 짜는 것이 무난하리라.렌터카를 이용하여 아이슬란드 전역을 일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이고,테마를 정하여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래,할그림스키르캬 교회,폭포,온천,빙하 트레킹,동.서부 피오르드,분화구(噴火口) 등은 아이슬란드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 볼거리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수도 레이캬비크는 바둑판 모양의 거리와 사각형 블록에 알록달록한 지붕들이 이채롭기만 하다.특히 아이슬란드에서의 캠핑은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기에 도전해 볼 만하다.캠핑을 염두에 둔다면 먹을거리를 한국에서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리라.

 

 

 주로 자연의 혜택에 의해 살아가는 아이슬란드는 작지만 알찬 나라이다.1인당 국민소득도 5만불을 넘었다.세계 6위의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곳이다.산업화,도시화로 몰개성화된 현대 사회의 삶에서 가식없고 순수한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아이슬란드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조대현 작가는 아이슬란드에 대한 궁금증과 여행법을 자세하게 들려 주고 있다. 

j******6 201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 ​세계 곳곳을 다니는 여행을 꿈꾸는 1인입니다^^ 제가 나이들면 울 아이가 절 데리고 여행가겠다고도 하니... ㅎㅎ 기분 좋더라구요^^ 아이슬란드에 대해서는 판타지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그런 느낌이라~~ 제게 늘 신비로운 곳이예요.. 여행 전에 책으로 맘껏 누비고 싶었답니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여기서 링로드? 뭐지? 궁금해 하면 책장을 펼쳐보니, 아이슬란드를 둘러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세계 곳곳을 다니는 여행을 꿈꾸는 1인입니다^^
제가 나이들면 울 아이가 절 데리고 여행가겠다고도 하니... ㅎㅎ 기분 좋더라구요^^
아이슬란드에 대해서는 판타지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그런 느낌이라~~ 제게 늘 신비로운 곳이예요..
여행 전에 책으로 맘껏 누비고 싶었답니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여기서 링로드? 뭐지? 궁금해 하면 책장을 펼쳐보니, 아이슬란드를 둘러싸고 있는 1번 도로가 반지모양의 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 길을 따라 가면 해안 절경이 아름다운 디르홀레이, 빙하를 체험하는 요쿨살론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책을 넘길 때마다 얼음땅이라는 표현이 걸맞는 듯 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아이슬란드 링로드>... 이 책에는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 부터 시작해서 질문과 답변을 통한 아이슬란드 여행 1:1 컨설팅~ 그리고 꼭 가봐야 할 여행 코스와 아이슬란드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곳들의 반전 매력을 실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요...
보통 여행 책 하면 여행 에세이 이거나 여행 정보가 빽백히 담겨서 정말 여행 책자 같은 느낌이 드는 책들이 다반사인데... 이번에 <아이슬란드 링로드> 이 책은 마치 여행지에 들어 간 느낌을
사진으로 어필하고 있더라구요.
특히, 연속 촬영 사진 덕분에 실시간 사진 영상을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슬란드는 곳곳이 호기심을 자극할만치 신기한 곳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아이슬란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는 골든서클로 불리기도 하는 곳인데요.. 특히, 싱벨리어는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깊이 연관이 있는 곳이네요.
그리고 전세계 간헐천이라는 명칭의 시초가 된 게이시르... 역시~ 최대 60m까지 솟아 올랐던 그레이트 게이사르의 분출 모습이 시간차를 두고 연속적으로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진짜 문앞에서 펼쳐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어찌나 신기하고 멋지던 지...
암튼,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지 뿐 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여행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여행 코스와 거리, 소요 시간, 숙박, 그리고 액티비티등 상세한 계획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신비한 자연 환경을 모두 갖춘 아이슬란드.... 언젠가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여행지로 마음에 새겨 두었어요^^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책의 제목인 '아이슬란드 링로드'는 아이슬란드 해안을 따라 달리는 1번 도로를 지칭하는 말이다. 책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반지모양 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도로인 ‘링로드(Ring Road)’ 일주 여행을 추천해주며 이 루트에 대한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화산 지대 특유의 기기묘묘한 지형들, 화산재가 검은 숨을 토해내는 황무지, 빙하가 녹아 만들어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책의 제목인 '아이슬란드 링로드'는 아이슬란드 해안을 따라 달리는 1번 도로를 지칭하는 말이다. 책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반지모양 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도로인 ‘링로드(Ring Road)’ 일주 여행을 추천해주며 이 루트에 대한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화산 지대 특유의 기기묘묘한 지형들, 화산재가 검은 숨을 토해내는 황무지,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유빙 호수, 용틀임하듯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간헐천의 수증기, 용암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노천 온천 블루라군 등 대자연의 감동적인 풍관의 매력을 흠씬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아이슬란드는 자연의 신비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빙하, 화산, 온천, 오로라, 폭포, 퍼핀과 고래, 하이킹까지 다양한 여행 콘셉을 구성할 수 있는 곳이지만 교통비가 비교적 비싼데다 버스는 하루에 한 두 번 밖에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즉,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데다가 버스를 한번 놓치면 히치하이킹을 하거나, 그것도 실패하면 길에서 내일 해가 뜨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아이슬란드여행의 필수 정보에 속한다. 불리는 아이슬란드의 오로라는 쉽사리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지에 가서도 수일간 대기하며 오로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슬란드의 지도를 삽입해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아이슬란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외에도 차를 렌트해서 아이슬란드 한 바퀴를 도는 방법 부터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방법 등 아이슬랜드를 여행하는 교통편 부터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법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요즘 대세인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또 다른 방법인 캠핑여행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있다.

캠핑'은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으로서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적고 있다. 여행 루트에 따른 주요 캠핑장도 정리해놓아 필수적인 장비와 먹거리 등을 정리해놓은점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먼 위치에 있어 연휴 때도 쉽게 가볼 수 없는 장소이지만, 인생에 전환점을 맞는 날이 올 때 방문해볼 만한 여행지인 아이슬란드. 이 책 '아이슬란드 링로드'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꿈꾸는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여행의 나침판 역할을 기대하며 꼭 추천하고픈 책이다.

k****0 201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아이슬란드는 아직은 제게 낯선 나라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영화속에서 아이슬란드를 많이 만나보았더라구요 ^^인터스텔라에서 등장하는 부르나산두르 호수~!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의 초원의 도로~ 기억에 남는 멋진 자연을 담은 유명한 영화들이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더라구요 ^^ 대부분의 여행은 잠시 휴식을 위해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
"아이슬란드 링로드" 내용보기
아이슬란드는 아직은 제게 낯선 나라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영화속에서 아이슬란드를 많이 만나보았더라구요 ^^
인터스텔라에서 등장하는 부르나산두르 호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의 초원의 도로~

기억에 남는 멋진 자연을 담은 유명한 영화들이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더라구요 ^^

대부분의 여행은 잠시 휴식을 위해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 아이 교육을 위해서 한 번 다녀오고 싶은 생각도 들고 ^^

하지만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는 유명한 명소보다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로만

손꼽히기에 우리 기억속엔 낯선곳인것 같아요.

하지만 남들은 잘 다녀보지 않은 곳 ! 낯선곳에서의 여행을 생각해보기도 하잖아요.

유럽대륙에서 좀 떨어져있기도 하겠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찾는 분들이라면

아이슬란드는 최고의 명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 어떤 것으로도 만들 수 없는 대자연 ~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같다.
책을 읽으며 사진으로만 보아도 아름답다~ 멋지다~ 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 읽었답니다.
실제 그곳에서 느끼는 자연은 어떤 느낌일지 언젠간 나도 그 땅을 밟아볼 날이 오겠지?

특히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은 꼭 !!! 필요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개개인 맞춤 컨설팅, 그리고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특별한 방법들...
그리고 캠핑을 좋아하는 캠핑족들에겐 더더욱 반가울 소식들이 가득하다 !

저자가 여행하면서 직접 카메라에 담은 생생한 현장사진들이 함께나와있어서
여행자들에겐 무척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면서 꼭 다녀보아야할 곳들부터 중요한 잠자리와 먹거리 !!!
음식에 소개부터 위치, 가격과 운영시간까지 정말 꼼꼼하게 나와있어서
이 곳만 찾아가보아도 먹을것 걱정은 없을 것 같다 ^^


언젠가 한번쯤은 꼭 찾아보고 싶은 곳중 하나

아이슬란드 !!! 제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봅니다.^^



 

k*******1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