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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발을 알게된 것은 ebs지식채널에서 였다 파키스탄의 카펫 공장의 아이들 나의 아이나이 만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카페트를 짜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돼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학교 다니기 싫다고 투정부릴 나이에 집안의 생계를 꾸려가는 아이들 어른들의 무책임함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내가 저 나라의 아이가 아니길 너무 다행이라는 안일한 생각도 해보았다.
이크발 말대로 아이들에게는 학교와 공부가 필요하고 파키스탄의 어린이들을 위해 자유와 배움을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았을 텐데 책을 읽는 내내 이크발이 자기 꿈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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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예 노동에 관련된 도서. 이크발이라는 파키스탄의 실제 노예 노동아동의 실화 4살 때부터 카펫공장에서 노예 노동을 감당하던 이크발의 이야기가 교사인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
결국 파키스타의 왜곡된 사회문화와 격화된 자본주의의 현실 가운데에서 자유의 표상이 된 이크발. 자유의표상.. 만들어진 결과물일지라도 현실가운데 존재하는 약자의 모습이 이크발과 유사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 아이들은 도구를 들고 일하는 대신에 연필을 들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라고 외친 그의 말... ...
아동 학대와 공정무역에 관한 인식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되겠다. 아이들에게 한번 읽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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