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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지만 잘 몰랐던 일본기업들의 흥망성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가의 경험과 지식, 통찰력이 더해진 내용의 깊이에 감탄해 가며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일본 사회와 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일본에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참고서가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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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상사에서 34년간 일한 한국인의 경험담. 특히 조직의 내부자이면서 동시에 이방인이기도 했다는 저자의 '경계인'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다. 오랜 시간 일본 종합상사에서 일하며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통해 일본 기업의 조직문화와 비즈니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 일본의 비즈니스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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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관계를 엮어 온 나라 일본. 물론 그 '관계'가 너무나 광범위해서 좋다/나쁘다 라고 단순히 표현하긴 불가능 하겠다. 그런 일본/일본기업/일본인과 소통할 기회가 생길때마다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 특히 비지니스 세계에선 더더욱. 저자는 그런 일본 안에서 30여년을 함께하면서 그들을 한국인의 눈으로 기록했다. 일본에 대해서 평소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즐겁게 읽어내려가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