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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이래? /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 상상의집
감정조절이라는 말에.. 엄마부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고요? 요즘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오만가지 감정이 오고 가고, 감정조절이 않되면 폭발~~ 으윽!! 정말 그러고 싶지 않지만, 감정조절이 않되어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힘들어하고, 아이들이 공포에 휩싸이고 있는 듯 해요..ㅠ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의 심리도 좀 알아보고, 엄마인 나도 좀 배워보고 싶었답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는 게 왜 이렇게 힘든지... 미소는 오늘도 늦게 일어나 아침식탁에 앉았어요. 아빠의 전화 소리가 심상치 않아요. 불똥이 튀지 않게 조심조심~ 하지만, 그만 국그릇을 엎고 말았네요. 조심성이 없다고 핀잔을 주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잔소리..ㅠㅠ 어머... 이런 장면 우리집에서도 정말 많은데요. 미소의 아빠와 우리집 엄마인 저와 너무 닮았더라구요..ㅎㅎ
미소는 잘 웃고 밝은 아이지만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할 때가 많아요. 미소가 버력 소리를 지르면 주변 친구들은 놀란 모습으로 미소를 쳐다보네요.
미소는 알레르기성비염이 있어서 꽃가루가 날리는 봄엔 재채기를 달고 살아요. 교실 창문을 닫아 놓으면 열어놓는 재윤이와 말다툼을 벌이다 그만 반성문까지 쓰게 되자, 친구들 탓을 하면서 더 화를 내는 미소! 그런 미소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니.. 더 화가나요. 그런 미소에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는데...
과연 미소는 버럭하는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짜증이 난다고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면서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미소처럼 될 가능성이 높아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생각한 후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서 말을 해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버력 미소를 보면서 아이들도.. 엄마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크리스마스 캐럴>의 스쿠루지 영감처럼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미소가 너무 부럽다고 말을 하는 아이들~ 그런 일들이 자신들도 벌어진다면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알아보고, 내가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그때의 상황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쳐다볼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영화를 보듯 그때의 상황을 볼 수 있다면 내가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해야했는지에 대한 반성도 더 잘 되고, 더 나아가 감정조절이라는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더 빠르게 습득하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줄 알게 될 것 같아요..^^;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덕분에 아이들은 인성교육 제대로 받게 된 것 같아 기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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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과 감정조절에 관한 동화를 찾고 있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동화를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다. 인성에 관련된 생활동화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쭝이랑 공감하며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주인공 미소는 잘 웃지만 화가 나면 불같이 화를 내는 친구다. 아침에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미소는 아빠와 함께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다. 그런데 아빠가 안 좋은 일이 생겼는지 전화통화를 하더니 그 화를 작은 잘못을 한 미소에게 내게 된다. 그리고 피곤한 미소는 학교에 가서 책상에 엎드리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친구가 미소를 보며 학교에 오자마자 잠을 자냐는 말에 버럭 화를 내게 된다. 그리고 비염이 있는 미소는 교실의 열어진 창문으로 들어오는 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견딜수가 없어 문을 닫게 된다. 그런데 자꾸 누가 창문을 열어놓는다. 창문을 열어놓은 친구를 알게 되고 창문을 열고 닫는 것 때문에 친구에게 화를 내며 싸우게 된다. 그러다가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 되기까지 한다. 친구들에게 화만 내고 온갖 안 좋은 일만 생기는 미소! 미소는 이렇게 화만 내다보니 기분도 안좋아지게 된다. 그런 미소의 꿈에 나타난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꿈에서 만나고 미소는 할아버지와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동화 자체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쭝이랑 글밥이 많은 줄글책이지만 집중해서 읽게 됐다. 책을 읽다보면 화를 자주 내는게 미소의 일만은 아니었다. 엄마인 나도 그럴때가 많고 쭝이도 그럴때가 많아서 공감도 되고 부끄럽기도 했다. 감정조절을 가르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부모인 나 먼저 감정조절을 한다는게 쉽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관련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나누면 감정이 상하지 않게 적절한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가 끝나고 책 뒷부분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감정에 관한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야기로 즐기고 끝나는게 아니라 좋았다. 초등아이들이라면 동화로 꼭 만나보았으면 하는 감정표현과 조절에 관한 인성동화책으로 <나한테 왜 이래?>를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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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과 감정 표현하기.
둘 다 쉬운 듯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막 웃다가도 갑자기 버럭 화를 내고, 또 하하하 거리다가도 급 정색하거나 버럭.ㅜ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죠.
바로 제 이야기랍니다. 아이에게는 감정의 높낮이 없이 대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요.
또, 감정 표현, 아이에게는 그나마 쉬운 편인데 신랑에겐, 부모님껜 왜 이리 어려운 걸까요??
며칠 전, 아이가 제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엄마, 나한테 맞지 않는 친구가 있어... 화내는 거 아닌데 나보고 자꾸 화를 낸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뜨끔! 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ㅜ 순간 올라오는 욱! 하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버럭 화를 냈던 수많은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매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건만 왜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걸까?
감정 조절을 배우는 "나한테 왜 이래?"는 꼭 필요한 필독서처럼 다가왔어요.
오늘의 주인공 미소,
미소도, 미소 아빠도, 미소 할아버지도 평소에 괜찮다가도 사소한 일에 크게 화를 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죠.
본인만 모르는 내 마음속 불끈이.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아침식사 시간,
회사 전화를 받은 아빠는 기분이 급 다운되죠. 그런 아빠의 눈치를 보다 미소는 국을 엎지르고 그 모습을 본 아빠는 괜히 미소에게 화를 냅니다. 아빠한테 혼난 미소도 기분이 나빴어요.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에게 버럭!화를 냈어요.
돌아보면 별일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왜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되는 걸까요?ㅜㅜ
미술시간,
미소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 그림을 완성했어요.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미소 작품 앞에서 수군거리는 모습을 보자. 내 작품을 욕한다고 오해를 하죠. 친한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맙니다.
이런 미소 앞에 짜잔~ 돌아가신 할아버지 나타나요. 버럭쟁이 할아버지, 미소와 닮은 할아버지는 미소에게 지난 일들을 보여주고 미소가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를 알려준답니다. 알고 나니 화를 낼 일이 아니었던 상황들에. 미소는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썼어요. 또 항상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정이의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답니다.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일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감정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들이 많잖아요? 그만큼 중요한 감정,
감정이 무엇인지, 감정은 왜 느끼는 건지, 감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또, 감정과 이성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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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2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나한테 왜 이래?
글 최형미 그림 젬제이 상상의집
나한테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다. 가끔씩 분도를 너무 참지 못해서 물건을 던지거나 상대에게 무척 화를 낸다. 이 책에 나오는 미소처럼 변덕이 심한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은화처럼 소심한 성격이라서 미소같은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족, 친구들에게 모난 말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싫어, 나 무시하지마, 네가 뭔데, 어떻게 나한테 이래? 등 자꾸 마음에도 없는 말이 마음 밖으로 나온다. 그렇게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정에 치우쳐 그러는 것 같다.
미소와 미소 아빠, 미소 할아버지처럼 나 역시 감정에 따라 다른 결정을 하게 된 경우가 있다. 동생이랑 싸워서 정말 기분이 나빴는데 동생 모르게 혼잣말로 욕을 한 적이 있다. 앞으로는 나의 분노를 잘 조절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화가 나면 그 감정이 그대로 내 얼굴에 드러난다. 나에게 얼굴은 감정의 거울 같다, 그 감정에 따라 얼굴 표정이 확 변하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나는 분노를 느낄 때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진다. 하지만 이 분조조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선 이런 행동들을 슬기롭게 바꾸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
소리지르는 것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하고, 물건을 던지는 것은 물건을 정리하는 것으로 해결해야겠다. 슬픔,분노, 속상함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기쁨, 즐거음, 행복 등은 곱할수록 배로 커지니 나도 이제부턴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내 감정의 주인은 나이지만 그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어요. 많이 생각하고 훈련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면서 조금씩 나아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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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읽어보기 좋을거 같아서 상상의 집 <나한테 왜 이래?> 보여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딱 짚어서 읽네요. "엄마, 나도 미소(주인공)처럼 맘 속에 불끈이가 있는거 같아." 이 책은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2번째 이야기 ,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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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미소이고 미소의 학교 생활과 집에서의 생활 속에서 미소 맘 속에 있는 불끈이를 미소가 깨닫고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관한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이 나도 미소처럼 이럴때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어야하니 초등학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감정조절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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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읽었지만 주말에 결혼식 갈 있이 있어서 책을 들고 갔습니다. 역시 이동시에는 멍때리는거보다 책보는게 최고~!! 주인공 미소는 버럭대장(?)이랍니다. 근데 그건 미소만의 탓은 아니에요. 사실 미소의 아빠도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미소의 할아버지도 마찬가지로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에 서투르셨던 분이랍니다. 환경적인 상황에서 미소가 감정조절, 표현을 배울 수 있는 모델링 대상이 없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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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말을 엿듣고 오해한 미소는 역시나 버럭하고 말았답니다. 미소 학교생활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염이 있는데 누군가 자꾸 창문을 열어서 또 짜증이 났고 친구가 자신의 이름을 칠판에 적어서 선생님께 혼이 나서 짜증이 났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고 쑥떡(사실 오해였음)거리는거보고 또 짜증이 났고 베프가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아서 짜증이 났고... 미소는 온통 짜증짜증입니다. 사실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보고 상황을 파악해보고 자증내고 버럭할 일이 아니었는데요. 그걸 모르던 미소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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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이야기처럼 할아버지는 미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줍니다. 미소는 친구들이 자신을 그렇게 불편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자신이 무얼 잘못 했냐며 또 짜증, 버럭... 하지만 미소 자신도 알고 있었지요.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과 문득문득 감정조절을 못하고 폭발적으로 화를 내는 미소를 친구들이 두려워하고 불편해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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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인 고모가 버럭대장 할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에 미소는 결국 울어버립니다. 자신이 그토록 눈치보고 불편해했던 할아버지를 닮았다니.. 미소 맘속에 있는 불끈이를 미소는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여기서부터 미소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조절을 할 수 있는 모델링 대상을 찾고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어른의 조언도 좋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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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미소 고모의 도움을 최종적으로 받게 되면서 미소는 한 뼘 더 성장해가게 됩니다.
엄마, 미소가 맘속의 불끈이를 이렇게 조절해줄 수 있데.. 휴재를 찢어서 눈처럼 뿌리는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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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이랑 활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자기의 수첩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네 맘속의 불끈이를 한번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상상의 집 <나한테 왜 이래?> 책을 참고해도 되고 스스로 만들어서 창작해서 그려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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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깔을 정해보기로 했답니다. 책 뒷편에 <감정>에 대해서 여러가지 접근법이 나와요. 감정이란 무엇인지, 왜 느끼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떻게 드러내고 조절해야하는지.. '생각하며 읽기' 부분에서 책 속의 내용과 연겨랳서 생각해보게 도와주고 있어요. 그 부분을 보면서 아이랑 이것저것 이야기해보며 활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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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 화남, 분노 자주색도 정하기로 했던거 같은데 그냥 빨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이 맘 속의 불끈이가 생겼을때 어떻게 하는지 행동을 적어보게 했더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네요. 옆에서 듣고 있던 동생이 그럽니다. '야 저리가~ 야, 아~~ 쫌~~~!' ㅋㅋㅋㅋ
불끈이를 조절해서 파랑색의 감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집에서는 베개를 쥐어뜯거나 학교에서는 낙서를 하겠다네요. 학교에서 휴지 찢으면 선생님이 놀랄거 같다고 ㅋㅋㅋ
집에서 동생에게 짜증낼때 제가 그래요. 우리 맘 속의 불끈이를 어떻게 해볼까? 그러면 잠시 생각을 해보더니 짜증을 거두더라구요. 그냥 이유없이 짜증이 난데요. 확실히 사춘기 증상이 맞는듯~^^~ 피할 수는 없지만 조절하는 법을 미소와 함께 아이도 익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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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친구가 입을 크게 벌리고 나한테 왜 이래? 라고 소리 치고 있습니다. 싫어, 얕보지마, 나 무시하지마, 정말 화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이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는 요즘.. 마음 속 불끈이가 살고 있는 미소를 만나러 떠나봅니다. 미소는 이름처럼 잘 웃지만, 가끔 솟아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합니다. 그러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습니다. 아빠의 잔소리, 피곤함에 친구에게 지나치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예민해진 미소는 친구들의 마음을 오해하기 시작했고 결국 친구들과 멀어지고 맙니다. 친구들과 서먹한 채로 미소는 방학을 맞이합니다. 방학동안 연락 한 통이 없는 친구들에게 야속할 뿐입니다. 버럭하는 미소에게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말씀하시는 고모.. 미소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꿈에 할아버지께서 나타나 미소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닙니다. 미소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거기엔 미소가 전혀 알지 못하는 미소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는 미소의 불끈이. 미소는 이대로 친구들과 영영 불편한 관계가 되버리는 것일까요? 아직도 미소는 뭐가 뭔지 모른채 개학을 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기보다는 인정하기 싫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미소는 노력해보기로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미소의 감정이니까요.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숨길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존중할 줄 알아야합니다. 오락가락 들쑥날쑥 제멋대로인 감정 다스리기. 올바른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상상의 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나한테 왜이래? 강추드립니다. 글밥이 많고, 두께감이 있는 도서로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겐 다소 호흡이 길어 나누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학년 친구들은 무난히 읽을 수 있습니다. 모두들 마음 속의 불끈이를 제대로 마주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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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학교 마음교과서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나한테 왜이래? 글 최형미 그림 젬제이 상상의집 성격이 아주 급한 저는 아이들한테 가끔 버럭 버럭.. 다정하지 않아서...아이 키우면서 많이 고민했는데 쉽게 안 고쳐 지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저의 버럭을 안 닮았음 하는 남이 간절했지만..조금씩 가지고 있더라구요. 상상의집 출판사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나한테 왜이래? 책을 아이들과 보면서 마주 이야기 할게 너무 많았답니다. 아이들과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이 안될때 마다 자주 꺼내 읽어야 겠어요.
캐릭터소개~ 마음속에 불끈이가 살고 있는 미소~ 너무 귀엽고 이쁜 케릭터인데.." 버럭 안하고 "웃는 얼굴이면 좋겠어요 . 오락 가락 들쑥날쑥 제 멋대로인 미소의 감정 다스리기 책을 통해 어떻게 변하는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그림을 보며 이러쿵 저러쿵... 흉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소.. 미소는 친구들에게 이유도 묻지 않고 벌컥 벌컥...화내네요 이런상황들이 이어지다 보니 친구들이 미소의 눈치를 보며 피하기만 하네요.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는 미소...
고모랑 외식을 하는 장소에서..직원으리 실수에 버럭하면 엄청나게 감정기복의 변화 다정한 고모의 말에도 버럭... 미소가 감정 조절을 못하는 건 순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벌컥' 유전자 탓이다 생각한다.
어느날 할아버지의 영혼이 나타나 미소에게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미소의 입장에서만 감정이 안 좋았다 여겨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게 걸리는 미소.. 미소는 속상하고...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고...민망해 하기도 한답니다.
방학숙제로 친구들에게 편지 보내기가 있는데.. 친구들이 편지를 받고 기분 좋아 하지 않고...읽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버리는 모습을 본 미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것 같았답니다. 할버지가 보여준 자신의 모습과 주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에. 미소는 변하기로 결심을 했어요.. 편지를 20통이나 받은 같은 반 친구 다나를 살펴보며 다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관찰일기를 쓰면서 많이 변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꿈속에서 할아버지가 나타나 할아버지가 얼마나 닮았는지 알려주셨던 이야기를 털어 놓았어요. 미소가 힘들었을것 같다 위로하는 고모.. 고모의 어린시절 할아버지 때문에 힘들어 했고...왜 상담사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장미소의 마음속 불끈이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미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려있어, 네 감정이니까. 불끈 솟아오르는 화를 다스리는 것도, 늘 편온한 마음을 갖는 것도 모두 미소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말... 미소는 노력하면 다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제 친구들에게도 다정하게 말하고.. 변화된 미소의 모습을 볼 수있게죠? 감정조절과 감정 표현 [ 나한테 왜이래?]를 통해서...감정조절과 감정표현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권말 부록에는 감정의 정의, 감정은 왜 느끼고, 감정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생각하며 읽기 할 수 있어 책만 읽고 그치지 않고 마주이야기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 읽고 있는데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는 걸 보면 결말이 좋은거 같네요^^ 미소가 많이 고치려했던 감정표현과 감정조절이 성공한것 같아요~
감정기복 컨드롤 할 수 있는 큰딸아이가 되길...사춘기로 접어 들고 있어.. 친구들 맘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만 힘들다하면서 미소처럼 버럭, 벌컥이 안되길...응원하고 기도해주려구요.
딸아이는 미소에게 편지를 써 보았답니다. 많은 이야기를 쓰진 않았지만 위로와 그리고 딸아이도 버럭에 벌컥하고 있다는 이야기. [인성학교 마음 교과서/ 감정조절과 감정표현]나한테 왜이래? 를 통해서 좀더 주변친구들을과 가족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미소가 다나를 관찰하면 쓴 일기중에 다나가 한말들을 자주 사용해 보려고요~ 저희아이들에게 사용해주면 좋을 것 같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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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이래? 상상의집 출판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2번째 이야기로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을 나타낸 책이랍니다. 오락가락 들쑥날쑥 제멋대로인 감정다스리기.. 감정에 대해서 어찌 표현이 될지 책표지만으로도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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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나기가 힘이 들었던 미소는 겨우 일어나 아침상에 앉았는데 갑자기 울린 아빠의 전화.. 그리고 '에잇, 진짜!'하며 자리도 돌아온 아빠.. 그러고는 국그릇을 엎은 미소에게 몰리는 화살세례.. 우리네 아침에도 이런 풍경있잖아요..ㅎㅎ 학교에간 미소에게 장난을 치는 성진이에게 불같은 화를 내고 마는 미소네요. ![]()
알레르기성비염이 있는 미소의 자리는 바로 창문옆... 창문을 닫아도 닫아도 다시 열려있는 창문.. 창문때문에 신경이 쓰인 미소였는데 마침 짝꿍 재윤이가 창문을 열고있는 모습을 보았지 뭐예요. 그뒤에 모습은 상상한 대로 진행이 되고 그 덕에 반성문을 써게 된 미소.. 오늘 일진이 참 안좋네요. 고모와 함께 방문한 식당에서 주문한 식사가 잘못 나오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스테이크 소스가 미소다리에 흘려지게 되지요. 그순간 "으악! 뜨거워." 미소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리지요. 짜증내는 미소에게 할아버지 같다고 하는 고모에게 더욱 짜증이 나는 미소.. 미소의 할아버지는 진짜 벌컥남이었대요. 벌컥벌컥 화를 잘내어서 그렇대요. 그날밤 할아버지가 나타나 미소에게 학교에서의 미소의 모습을 보여주지요. 재윤이는 창문을 연 이유가 땀냄새 때문이라고 하네요.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듯이 자신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면 다른사람의 사정이 잘보이지 않는다네요. 할아버지는 죽은 뒤에야 깨달았다는 조언과 함께요. ![]()
모든게 오해로 시작된 것을 알게 되는 미소는 다시한번 글쓰기수업교실에서의 자기모습이 아빠가 언제 화를 낼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모습이 아이들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준다는 할아버지.. 미소의 편지를 받은 친구들이 하나둘 보지도 않고 그냥 버리게 되지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의미심장한 말.. 모든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 법. 왜그렇게 되었는지 생각해 봐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
꿈에서 깬 미소는 문구점에서 편지지를 사서 친구들에게 보내보지요. 하지만 답장은 하나 같이 없고 또한 친한 친구 은화에게 전화해도 냉랭한 통화였지요. 드디어 개학을 하게 되고, 다나가 편지를 20통도 넘게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오지요. 그래서 다나를 관찰하게 되고 비밀일기장에 써 내려가게 되는 미소. 그러다 고모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게 되지요. 고모는 상담사라고 하네요. 할아버지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우연히 심리학에 관한 책을 보고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주변사람만 힘든것이 아니고 결국은 나 스스로가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네요. 고모에게 불끈이를 해결할 몇가지 방법을 전수받게 되었지요. 이젠 바뀐 미소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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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이었던 미소의 변화된 모습속에서 우리 아이들도 사춘기감정그대로 불끈이를 삭힐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어요..
우리집아이도 불끈 불끈 했던 아이인지라 이책보고 많은 변화가 있을것만 같네요. 마지막 부록으로 감정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스스로 감정조절을 할 수 있게 성장시켜 주는 성장동화같더라구요. 그기다가 미소의 이야기는 너무 너무 재미나서 열심히 읽게 된다는 아이의 말처럼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게 구성지게 이루어져 있어요.
항상 화만 낸다면 정말 주위에는 한사람도 남아있지 않을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느껴서 우정선에 변화를 줄 수 있을것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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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어른들도 욱하는 마음이 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런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은데
나와 비슷한일이 누군가도 같은 느낌을 갖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갖고 볼 수 있는책
나한테 왜이래? 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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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다보면 주인공 미소는 욱하면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는 독자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뒤돌아 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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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나도 저런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였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걸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고 예쁘게 말하는 친구가 더 좋다라는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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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이 잘 되는 경우보다는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오락가락하는 감정에 너무 힘들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조절이 힘들 수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한테 왜 이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저학년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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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이래 책은 아이들보다도
이 책의 주인공 미소.
학교가는 어느 아침날.
학교에서도 친구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소도 벌컥 화를 내고 다퉜죠.
이런 사건이 있고 방학이 되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오지도 않고, 그말을 들은 미소는 너무너무 화가났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제가 아빠를 따라 성격도 급해지고 화도 자주 내고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이런 이유로 저에게도 나한테 왜이래 책이 꼭 필요했던것 같아요.
고모가 알려준 화를 다스리는 방법 크게 심호흡을 하거나 큰소리로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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