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과연 책에 가까울까요? 모형놀이와 학습교구일까요?
매장마다 탄성에 가까운 완벽한 재현으로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한 책...그래서
놀랍고도 신기한 책이라고 아이들이 놀신책이래요 ^^;;(줄여 말하는게 추세다보니..)
일단 이 책을 만난 것에 대한 인연에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한 맘을 가지고 평을 시작해 봅니다
어쩌면 개구리들도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은
중학교 과학시간에 표본을 만들었던 실험도구 개구리의 희생이 더이상 필요치 않을 것 같은
생각에서 였습니다
이 정도로 각설하고
모형으로 그것도 골격계, 신경계, 호흡계, 소화계, 순환계, 생식계, 근육계,
겉을 싸고 있는 피부 한 거풀, 피부조직 한 단층까지..
세세히 읽어보면서 한장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생태와 살이 ,종류별 차이점 ,기관의 세부 기능과 역할...등등
대충 훑어 봐도 개구리박사가 다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개구리 박사이전에 모든 계통의 분류와 기능을 한눈에 알수 있으니
이 한권의 책으로 어쩌면 의학의 첫 인문이 될정도의 지식을 폭넓게 함유하고
있으니 말이죠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개구리. 어쩌면 황소개구리의 등장으로
우리의 토종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그래서 진정한 우리 개구리의 모습을 해부를
직접하면서 공부하는것이 어려운 요즘..
우리의 인체에서 처럼 세세한 기관까지 개구리 몸속 구석구석을 탐구 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게 좋았고 책의 완성도와 만족도면에서 너무나 감동스러웠습니다
살아 숨을 쉬어 벌떡 튀어 나올것 같은 생생한 모습을 한컷한컷 그림으로 담아놓은듯
기관별로 재현해 낸 이 책은
세계의 희귀한 개구리나 개구리의 특징, 특이한 개구리 등을 초등학교 연계를 위한
학습과 확장지식을 위해 좀더 세분화 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설 언어로
다시 순화해 표현되었네요
동그란 색을 달리한 쉬운 팁을 군데 군데 제공하고 있으니
이보다 끝내주는 책을 만나지 못했고 앞으로도 만날수 없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무언가 최고를 지향하는 그런 생각으로 ..저자의 의도는 그런면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마져 들게한 책..
자연 다른 시리즈가 구비되어
모형과학실 시리즈가 주는 무한 상상~!첨단의 기술력,그리고 열정이 결합한
책과의 향연 꼭 느껴보실 것을 권장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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