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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혈관·혈액
"[서평] 혈관·혈액"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현재 내 몸에 어느 부분이 문제라서 아프다고 생각하는가.무조건 한 곳만 아프다고 하기에는 우리의 몸은 연결된 부위가 많다.오로지 한 부분만 아프다고 그곳만 공략하여 처방을 받아봤자,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있다.독자로서 가장 알아야 할 것은혈관과 혈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혈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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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내 몸에 어느 부분이 문제라서 아프다고 생각하는가.

무조건 한 곳만 아프다고 하기에는 우리의 몸은 연결된 부위가 많다.

오로지 한 부분만 아프다고 그곳만 공략하여 처방을 받아봤자,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있다.

독자로서 가장 알아야 할 것은

혈관과 혈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온갖 각종 질병이 한꺼번에 생긴다.

하나의 질병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합병증으로 만들어지는 위험한 상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내 몸에 진정으로 혈액순환이 잘 된 채 관리하는 게 맞는지 자가진단을 해가며 의학상식이 담아진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도서 시리즈 중 하나이며, 전문의 구리하라 다케시 전문의 원장이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며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가장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혈관과 혈액에 관한 지식 및 자가처방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해주는 건강 도서다.




현재 자신의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


특정 부위가 쑤시고, 쓰리고, 찌릿하며 메쓰거움, 어지러움이 사소하게 작은 통증 하나하나 겪은 부위가 그 부분만 아파서 질병이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피가 잘 통해야 할 혈관이 막히고, 혈액공급이 되어야 할 상황에 순환이 되지 않아 검은 피로 만들어진 것은 평소 해온 습관에서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대체 어떤 의학상식을 알고 내 몸을 지켜야 하는 건지, 전문의가 제시한 본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백날 병원에 들락날락해봤자, 어느 병원이든 공통적으로 제시된 것은 약 처방뿐이다.


무조건 약만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돌팔이 의사의 말에 속아 오히려 병이 지속된 적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 처방이다.


진정으로 환자가 낫길 바란다면, 무조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그런 억측을 내놓기보다 어떠한 검사를 해도 사실을 말하는 의사는 드물다라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보여진 것은 <움직여라>라는 의미를 전한다.


사람의 몸은 일단 움직여야 산다는 맞는 말이라는 걸 처방 관련 의학 정보가 담아진 글을 보며 깨닫게 된다. 환자가 되어 병원에 갇히면,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저하되고 무기력함과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면서 약에 대한 의존하게 되며 스스로 나을 생각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차라리 병원가기 전에 내 몸을 의사한테 맡기기보다 스스로에 맡기며 몸이 덜 아플 때, 움직이고 어느 부분 때문에 내가 아팠는지를 자신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려는 습관이 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걸 이 책을 보며 생각할 수 있었다.


 


내 몸을 냅두는 것은 내 인생을 망치는 거와 같다.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몸을 가만히 방치해두는 거와 같은 말이다.


혈액이 공급되려면, 최소한 몸 부위마다 손으로 만지면 아프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몸 부위마다 만져볼 때, 통증이 느껴지면 그건 피가 통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근육이 없을수록 살이 대신 채워지며, 그 살이 곧 혈관을 막히게 한 거라 보면 된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저자가 겪은 통계적 사실로 바탕으로 하여 제시되지만, 근본적으로 저자가 제시한 것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말고, 피가 잘 통하도록 바른 자세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하라는 의미가 부각되어진 거라는 걸 알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이 책을 통해 혈액과 혈관에 관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자가치료를 통해 병원에 자주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사가 전한 자가처방으로 대비한다면 평소에 고민해온 건강 문제를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6.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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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 내용보기
요즘 부쩍 혈관, 혈액 건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난 번 건강검진 결과가 좀 걱정되게 나왔는데, 그 이후로도 건강에 별로 신경을 별로 안 썼더니 점점 몸 상태가 나빠지는 거 같더라고요ㅠㅠ 특히 제가 궁금해하는 것들은 고혈압 낮추는 법, 중성지방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법, 혈관을 깨끗하고 젊어지게 만드는 음식들에 대한 것들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그림으로 읽는 잠 못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 내용보기


요즘 부쩍 혈관, 혈액 건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난 번 건강검진 결과가 좀 걱정되게 나왔는데, 그 이후로도 건강에 별로 신경을 별로 안 썼더니 점점 몸 상태가 나빠지는 거 같더라고요ㅠㅠ 특히 제가 궁금해하는 것들은 고혈압 낮추는 법, 중성지방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법, 혈관을 깨끗하고 젊어지게 만드는 음식들에 대한 것들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 책이 제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더라고요!


혈관과 혈액이 건강하지 않을 때 찾아오는 여러 증상들이 있죠. 고혈압이나 지방간, 당뇨 등을 많이 접하게 되지만 그 밖에도 심근경색, 두통, 어깨결림, 만성피로, 냉증, 치매 등의 증상에도 영향을 미친가도 해요. 생각해보면 몸에서 피가 깨끗하게 잘 돌기만 해도 이런 증상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점점 더 혈관과 혈액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거 같은 거죠;ㅁ; 마침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전문가가 쉽게 풀어주는 책이라, 저처럼 쉽게 혈관과 혈액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인 책 같아요.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에서는 혈관과 혈액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현재 내 혈관과 혈액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자가 진단 테스트 방법과 어떻게 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지 등. 혈관과 혈액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저는 테스트 했다가 좀 충격 받았어요... 하루라도 빨리 혈관 건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에서는 혈액을 늙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원인으로 4가지를 꼽고 있는데요. 당, 중성지방, 스트레스,  치주질환균입니다. 각각이 어떤 원리로 작동해서 혈관을 노화하게 만드는지,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안그래도 최근 식습관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을 통해서 피 건강에 도움되는 식사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혈액을 맑게하는 데 좋다는 녹차, 생선, 해조류, 낫토, 식초, 버섯, 채소, 파 등 위주로 식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책에서는 혈액을 맑게 만들고 혈관은 탄력 있게 만드는 토마토 양파 식초 레시피를 비롯해서 어떤 재료를 어떻게 섭취하면 좋은지 소개하고 있어서 하나씩 따라해볼 예정이에요.


혈관과 혈액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물론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고. 원인이 되는 걸 파악해서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대충 알아서는 안되겠더라고요ㅋㅋ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은 쉽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니 만큼, 열심히 읽고 혈관과 혈액 건강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때 안성맞춤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m******8 202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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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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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혈액> 구리하라 다케시, 구리하라 다케노리, 김연동 감역, 김해영 편역, 성안당*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성안당의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일본에서 이미 검증된 시리즈를 번역한 시리즈로 매번 출간될 때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 지 기대가 되는 시리즈다.다만, 일본 특유의 과장이랄까? 묘하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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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혈액> 구리하라 다케시, 구리하라 다케노리, 김연동 감역, 김해영 편역, 성안당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성안당의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일본에서 이미 검증된 시리즈를 번역한 시리즈로 매번 출간될 때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 지 기대가 되는 시리즈다.

다만, 일본 특유의 과장이랄까? 묘하게 우리나라와 다른 감성을 느끼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혈관과 그 혈관을 지나다니는 혈액에 대한 이야기다.

혈관과 혈액은 대사증후군으로 이야기되는 대표적인 건강 지표를 보여주는 장기(?)이자 고혈압과 당뇨로 우리 몸 상태를 전달해주는 메신저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다른 책과 같이 크게 4개의 장으로 구분해서 1장에서는 혈관과 혈액은 무엇이고 어떤 역활을 하는 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혈관과 혈액을 통해 알게 되는 각종 이상 증상과 노화 현상을 말하고 있다. 3장에서는 혈관과 혈액을 젊게 하는 식사법을 4장에서는 혈관과 혈액이 건강해지기 위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핵심 습관을 책 서두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그 다섯가지는

습관 1. 혈관, 혈액 건강의 시작으로 양치질 & 혀 클리닝
습관 2. 새로운 식습관 '혈류 급상승! 만능 토마토 양파 식초'
습관 3. 혈관과 혈액을 지키는 당질 살짝 줄이기
습관 4. 혈관과 혈액을 편안하게 하는 중탄산 온욕
습관 5. 혈관과 혈액을 단련하는 가벼운 운동

으로 치주질환 관리를 가장 처음에 두고 강조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혈액을 끈적이게 하며 혈관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4가지를 들었는데 적혈구, 백혈구, 혈장, 그리고 치주질환균으로 세부적인 구분으로 접하는 것도 처음이지만 치주질환균의 무서움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앞서 읽은 혈당관리 책에서도 말했지만 혈관과 혈액의 건강도 관리에 따라 호전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혈관 건강이 곧 외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에 의욕이 불끈 솓아나게 해주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낫또에서 추출되는 나토키나아제와 적당한 알콜에 대한 설명도 작은 기쁨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효과를 체감하고 있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건강관리라는 것이 최근에 소개되는 책들에서 말하는 최신 관리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으며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꾸준히 지켜낼 것을 강조하고 있다.

다시 살을 빼고 혈관과 혈액을 정화하는 순간을 맞이하도록 매진해 봐야겠다.




j****o 202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혈액"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30대 시절 인생 목표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당시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만 생각했지만, 끝내 목표가 될 롤 모델, 직업을 찾지 못하고 나의 30대는 그렇게 현재의 직장에서 남들과 같은 생각과 비슷한 무리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특정한 목표의 사람이나 특기를 가진 사람이 되기 전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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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30대 시절 인생 목표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당시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만 생각했지만, 끝내 목표가 될 롤 모델, 직업을 찾지 못하고 나의 30대는 그렇게 현재의 직장에서 남들과 같은 생각과 비슷한 무리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특정한 목표의 사람이나 특기를 가진 사람이 되기 전에 우선은 나부터 그만한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3가지 루틴을 만들었다. 첫 번째는 매일 투자해서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다. 이는 미래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서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는데 어느덧 꾸준히 독서하기 시작한지 7년 정도 되었고 3년 전부터 완독한 책은 한 권도 빼놓지 않고 서평을 쓰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사람이 돼야겠다는 목표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건강한 사람이 돼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목표 때문이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는데 병에 걸려 경제적 자유를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엉성하지만 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두뇌를 단련했는데 아파서 펼칠 기회가 없다면 그것 또한 불행하겠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세 번째 목표를 만들었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도 6년 이상 되었고, 풀코스 마라톤을 서브 4에 완주할 수 있는 실력도 쌓았다. 내 몸이 전보다 건강해졌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며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건강에 관한 책도 꾸준히 읽고 있고 우리 몸의 근육과 장기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회수하는, 혈관과 혈액에 대해서도 지식을 쌓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읽도록 안내했다.



책 속에서 익힌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액이 맑아야 한다."였다. 혈액이 맑지 못하면 혈관에 노폐물이 쌓인다. 몸속에 공급돼야 할 필수 혈액량이 있는데 노폐물로 길이 좁아졌다면 어떤 상황이 될까? 심장은 더 세게 혈액을 밀어내야 하고, 강한 압력으로 혈관은 수용 능력 이상의 운동을 하며 노화되기 시작한다. 이런 증상은 건강 검진 시 고혈압이라는 결과도 우리에게 알림을 준다. 더불어 그 근거로 당뇨와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결국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혈관에 흐르는 혈액을 맑게 하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음식 조절, 스트레스 조절 등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엮인 요소들을 컨트롤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대화하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반 이상은 고혈압에 지방간이라고 말하며 별거 아닌 것처럼 치부한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적응력이 강하기에 약해진 상태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해진 상태에 적응하다 보면 면역력도 취약해지고 정신력도 약해진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쉽게 인지하지 못한다.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 혈액>을 읽은 이유는 스스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그리고 당연하게 동작하는 생체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위해서다. 당연히 여러 가지 성과들이 있었다.



동맥경화란 단어를 종종 들어봤지만 단지 혈관이 막히는 위험 상황 정도로만 이해했는데, '동맥'과 '(혈관의) 경화'가 합쳐진 단어로 분리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몸에는 동맥과 정맥이 있는데 몸속의 노폐물을 회수하는 정맥에는 경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혈액이 출발하는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쌓여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순간이 바로 '동맥경화'라는 증상이 나타나는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



스트레스 또한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였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들이 내게도 여럿 있었는데 그중에서 '압박감'과 '불안'이라는 단어가 특히 눈에 띄었다. 직장에서 성과에 대한 압박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평생을 짊어져야 할 숙제이지만,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로의 전환도 필요했다.



특히 재미있는 사실은 '치주 질환'이었다. 평소에 아침엔 이빨을 잘 닦지 않는데, 식후의 칫솔질보다는 아침의 칫솔질로 자는 동안 쌓인 세균을 제거하고, 잠들기 전 입안에 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치아 관리 습관을 새로 들이기로 했다.


책은 이미지와 쉬운 설명으로 혈관과 혈액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학창 시절 생물 시간에 암기를 위해 했던 공부 내용은 젊은 몸을 가진 당시의 나에겐 와닿는 내용이 하나도 없었다. 그저 암기해야 할 정보들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더 건강한 몸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니 전달되는 정보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 들었다.




j****8 202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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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볼 책, 혈관과 혈액 이야기
"건강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볼 책, 혈관과 혈액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나이가 들수록 관심의 방향이 달라진다. 예전에는 해야 할 일과 이루어야 할 목표에 마음을 많이 썼다면, 이제는 그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몸의 상태를 먼저 살피게 된다. 평소 건강과 몸의 변화에 관심이 많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고, 건강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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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심의 방향이 달라진다. 예전에는 해야 할 일과 이루어야 할 목표에 마음을 많이 썼다면, 이제는 그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몸의 상태를 먼저 살피게 된다. 평소 건강과 몸의 변화에 관심이 많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고, 건강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한다. 그런 관심으로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했다.


처음에는 혈관과 혈액이라는 주제가 다소 전문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예상과 달랐다. 무엇보다 글이 쉬웠다. 어려운 의학 용어를 길게 나열하기보다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여기에 그림이 더해지니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했던 몸속 구조와 작용이 한결 선명해졌다.


글을 읽고 그림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깊어졌다. 이해가 되니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고, 궁금증은 다시 읽는 즐거움으로 이어졌다. 좋은 지식 전달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았느냐보다 독자가 얼마나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글을 써온 사람으로서도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를 고려해야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혈관과 혈액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에 두고 몸의 구조와 기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생활 속 관리 방법으로 독자의 관심을 확장해 간다.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우리가 몸을 너무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

어느 한 곳이 불편하면 그 부위만 생각하고,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안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은 각각의 기관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기계가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건강은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이해하고, 그 상태에 맞게 생활을 조율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


건강에 관한 지식이 일상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건강을 위해 특별한 방법을 찾아다니기도 하니까. 새로운 건강법에 관심 갖고, 좋다는 정보를 모으는 데 시간을 쓰기도 한다. 정작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지는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 역시 건강에 관심이 많아 여러 정보를 접하지만, 관심이 곧 실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많이 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이 실제 생활에 얼마나 스며들었느냐일 게다.


건강을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오래 사는 방법을 찾는 데만 있는 게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더 건강하고 온전하게 살아가는 데 있다. 나이가 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나이가 든다는 이유로 몸의 변화에 무관심해질 필요도 없고. 오히려 세월이 흐를수록 내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이번 독서는 혈관과 혈액에 관한 지식을 넓히는 시간이면서, 앞으로 내 몸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몸은 평생 함께 살아가야 할 가장 가까운 동반자다. 그 동반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무리한 요구만 해온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앞으로는 건강 정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생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꾸준히 실천하려 한다. 몸의 변화에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되 무심하게 지나치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결국 건강한 삶이란 내 몸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이해하고 잘 돌보는 삶이 아닐까.

l*****5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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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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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는 혈관과 혈액이 나이와 상관없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다섯 가지 습관을 제안한다.첫째는 양치질과 혀 클리닝이다. 치주질환균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관리하는 셈이다.둘째는 토마토, 양파, 식초를 먹는 것이다. 식초는 혈류 개선을 돕고, 토마토와 양파는 식단에 쉽게 넣을 수 있는 재료다.셋째는 당질을 줄이는 것이다. 과다하게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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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는 혈관과 혈액이 나이와 상관없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다섯 가지 습관을 제안한다.

첫째는 양치질과 혀 클리닝이다. 치주질환균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관리하는 셈이다.

둘째는 토마토, 양파, 식초를 먹는 것이다. 식초는 혈류 개선을 돕고, 토마토와 양파는 식단에 쉽게 넣을 수 있는 재료다.

셋째는 당질을 줄이는 것이다. 과다하게 섭취한 지방과 당분이 중성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넷째는 중탄산 온욕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류를 돕는 방법이다.

다섯째는 가벼운 운동이다. 걷기만 해도 혈액이 맑아진다고 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혈액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한다. 운동이 유일한 수단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라고 하니 가볍게 꾸준히 하는 쪽이 맞다.    내용이 참 알차고 많이 배울수 있는 도서이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