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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들 장난감부터 생활용품까지 하루에도 택배가 하나씩 도착하는 것 같은 저희 집!
3살, 7개월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필요한 물건도 많고, 육아에 지쳐 편리함을 찾게 되는 순간도 많더라고요.ㅎㅎ 그런 일상 속에서 만나게 된 그림책 [가지 마 북극곰]! 처음에는 귀여운 북극곰이 나오는 그림책이라 3살 아이도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책 표지를 보자마자 택배 상자와 쓰레기 더미 사이에 서 있는 북극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ㅜㅜ 이 책은 ㄱ부터 ㅎ까지 이어지는 가나다 순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한글 말놀이의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짧은 문장과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다음 장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지는 점도 아주 좋았어요....! 홀링 작가님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도 빼놓을 수 없죠! 귀여운 북극곰의 모습에 아이는 즐거워했지만, 그 안에는 점점 사라지는 빙하와 환경 문제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택배 주문도 잦고 일회용품도 자주 사용하게 되잖아요. 바쁜 육아 일상에서는 편리함을 먼저 생각할 때가 많은데, 책을 읽고 나니 엄마인 저도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장바구니 챙기기, 산책하며 자연 관찰하기, 버려진 쓰레기 줍기처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실천도 생각해 보았답니다. 아이에게는 귀여운 북극곰의 행동을 따라 하며 즐기는 그림책이 되고, 엄마에게는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한글 말놀이부터 환경 보호까지!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우리 가족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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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북극곰』은 이루리 작가님의 재치 있는 글과 홀링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난 그림책입니다. 가부터 하까지 시작하는 다양한 낱말들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이 책은 자연스럽게 한글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야기에는 멸종위기 동물인 꿀벌과 북극곰, 그리고 한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친근한 말놀이를 따라가다 보면 동물과 자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홀링 작가 특유의 센스 넘치고 귀여운 그림은 페이지를 넘기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그림 곳곳에 담긴 재미있는 표현을 찾아보며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한글놀이뿐 아니라 봄, 환경, 겨울 등 다양한 주제와 연계할 수 있어 유아들과 함께 읽고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림책 속 낱말을 찾아보는 말놀이부터 북극곰과 꿀벌이 살아가는 환경을 살펴보는 활동까지, 한 권으로 여러 방향의 독서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글의 재미를 발견하고 싶은 아이들, 동물과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유아들,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계획하는 교사와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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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 한글로 재미난 말놀이도 즐기며 환경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그림책! < 가지마 북극곰> 가부터 하까지 한글 자음을 따라 이어지는 문장으로 북극곰과 꿀벌 그리고 지구의 생명들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생태 환경 그림책이에요 가지 마, 북극곰! 점점 작아지는 빙하 조각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북극곰의 모습으로 시작해요 나와 함께 살자, 꿀벌아! 사라지고 있는 꿀벌의 위기도 함께 보여준답니다 북극곰뿐 아니라 점점 사라지는 꿀벌의 이야기로 자연 속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북극곰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있지만 기후 위기로 살아갈 터전을 잃어가는 현실을 생각하면 마냥 사랑스럽게만 볼 수는 없더라구요 북극곰과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멀리 북극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졌던 기후 위기는 우리의 발걸음과 연결되어 있어요 편리함을 위해 물건을 자주 사고 일회용품을 쉽게 사용하는 우리의 모습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돌아보게 한답니다 책 속의 아이는 자동차 대신 걸어 다니고 나무를 심고 해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들을 하나씩 보여줘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북극곰과 꿀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먹을 만큼만 요리하기 종이컵,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물건을 구입할 땐 꼭 필요한지 고민하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꽃과 나무 심기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니 환경을 지키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기후 위기를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매일의 작은 선택으로 바뀔수 있답니다 ‘가나다’의 리듬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소리 내어 읽을 수 있고 책 속에 담긴 환경 이야기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지켜야 할 푸른 바다와 반짝반짝 빛나는 자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가지 마 북극곰>은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한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면 좋겠어요♥ @yrurybooks @yrurybook.p #이루리북스 #도서제공 #가지마북극곰 #이루리 #홀링 #환경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말놀이그림책 #신간그림책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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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북극곰]은 가나다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말놀이를 통해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빙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북극곰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과 점점 사라져 가는 꿀벌의 현실을 돌아보게 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환경 문제가 결코 우리와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무심코 반복하는 소비와 일회용품 사용 등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들이 지구 환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합니다. 자동차 대신 걷고, 식물을 심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처럼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북극곰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환경보호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연결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북극곰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지구를 위해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약속 하나를 만들어 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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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나다 순서로 환경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이 참 신선하고 인상 깊었던 그림책이에요. ㄱ부터 ㅎ까지 익숙한 한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북극곰과 꿀벌, 자연과 지구를 생각하는 이야기들이 하나씩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홀링 작가님의 그림이 참 귀엽고 따뜻해요. 사랑스러운 북극곰과 아이의 모습, 부드럽고 포근한 색감 덕분에 환경이라는 주제도 한결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 생태적 발자국에 관한 설명도 만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겠어요. 익숙한 가나다 속에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 *이 서평은 출판사 이루리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