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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분량이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이 묵직한 영성적 경구로 가득 차 있다. 환경을 탓하며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나에게 "모든 원인과 책임은 내 안의 생각에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하는 강력한 거울 역할을 하며, 깊은 영성적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내면의 정서적 혼란이나 마음의 통제 불능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실천적 이정표가 되어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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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것(책의 줄거리)|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바꾸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행동'을 바꾸려고 합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결심은 오래가지 못하고, 어느새 익숙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일쑤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임스 앨런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행동'에 앞서 '생각'의 방향을 살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반복하는 생각이 결국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제임스 앨런은 생각을 마음속에 심는 씨앗에 비유합니다. 어떤 씨앗을 심고 가꾸느냐에 따라 다른 열매를 거두듯, 우리가 마음이라는 정원에 어떤 씨앗을 심고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잡초만 무성한 황무지가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환경과 상황, 나아가 삶의 성패와 행복은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오롯이 내면에서 품어온 생각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명확히 짚어냅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당신의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생각과 인격, 환경, 건강, 목표, 성취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품는 생각이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이 쌓여 삶의 모습과 방향을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2부 '당신의 실천이 삶을 바꾼다'에서는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을 행동과 습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생각이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인생을 변화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인격'을 만들고, '인격'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2. 깨달은 것|외부 탓을 멈추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깨달은 점은 그동안 삶의 문제나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습관적으로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할 때가 많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임스 앨런은 '환경'은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거울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접했을 때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는 울림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상황이 나아지면 내 마음도 평안해질 것이라 믿곤 합니다. 하지만 책은 순서가 완전히 반대라고 이야기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이 먼저 정돈되고 바로 서야 비로소 주변 상황을 바로잡을 힘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안에 마음을 내어주는 것은 정원에 잡초가 자라도록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삶의 주도권이 완전히 나에게로 돌아오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3.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흔들리는 일상에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 이 책은 172쪽의 비교적 짧은 책이지만, 한 번 읽고 덮기보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곱씹으며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읽은 내용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발견하면 건강한 관점으로 다시 표현해 보고, 미뤄 두었던 일을 10분만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인생의 변화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선택한 작은 생각과 실천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생각이 바뀐다고 모든 상황이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의 방향이 달라지면 같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선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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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한 것인가를 읽엇는데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한창 고민이 많은 청소년시기나 청년 10~30대 일때 읽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서라고 볼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삶의 지혜를 얻을수있는 철학과 관련된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사람은 생각한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단순명료한 문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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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데일 카네기의 고전을 좋아한다. 인간의 생각과 태도, 그것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데일 카네기와 노먼 빈센트 필, 나폴레온 힐에게 영감을 준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제임스 앨런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읽어보게 되었다. 그들에게 영향을 준 책이라면 어떤 생각과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은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 <As a Man Thinketh>와 <Out from the Heart>를 한 권에 담은 특별판이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비교적 명확하다. 생각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행동으로 이어지며, 반복되는 행동은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임스 앨런은 그보다 앞서 생각을 살펴보라고 이야기한다. 행동의 출발점에는 언제나 생각이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생각과 행동의 관계였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어떤 사람은 안 되는 이유부터 찾는다. 결국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선택을 달리하고, 그 선택이 쌓여 서로 다른 결과를 만든다는 점에서 저자의 주장에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 생각을 바꾸는 것만큼이나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리 좋은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행동은 반복을 통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어쩌면 우리가 삶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새로운 계획이 아니라 평소 어떤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지 모른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익숙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삶을 바꾼다는 이야기는 오늘날 자기계발서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여러 장에 걸쳐 비슷한 메시지가 반복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생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이 출간된 1902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생각과 태도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강조하고, 인간의 내면과 삶의 관계를 하나의 철학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 고전으로 읽혀 온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물론 개인의 생각과 태도가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모든 상황을 자신의 생각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외부 환경이나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조건들도 존재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메시지는 모든 것을 내 생각의 문제로 돌리기보다는,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부터 살펴보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 평소에도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결국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공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정작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잊고 지낼 때가 많다. 그래서 때로는 이런 책을 읽으며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삶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만큼이나 이미 알고 있는 좋은 생각을 되새기고, 마음속에 다시 채워 넣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독서의 의미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 익숙해서 잠시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고 삶에 적용해 보는 것.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생각을 마음에 한 번씩 불어넣어 주는 책이었다. 이 책에 긍정적이고 좋은 문장들이 많았다. 읽는 동안 몸과 정신이 정화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챕터 사이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써 볼 수 있는 노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며 느낀 감상을 바로 필기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부쩍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떠오른다면, 120년 넘게 읽혀 온 제임스 앨런의 마음수업 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제임스 앨런,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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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의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 이 책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제임스 앨런이다. 작가 소개 란에는 ‘인생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그의 책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에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작가도, 그의 대표작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의 내용에 더욱 흥미가 생겼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반복하는 생각이 인격을 형성하고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1부 ‘당신의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와 2부 ‘당신의 실천이 삶을 바꾼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서는 생각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후반부에서는 그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체 14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분량도 많지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가장 강하게 다가온 것은 삶을 바꾸는 힘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는 말이었다. 나는 평소 생각과 말은 많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좋은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면서도 막상 실천하지 않는 내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어쩌면 나는 상황이 달라지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나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에는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외부의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기에 앞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실천하고 있는지 먼저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책의 구성에서 각 장의 마지막에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직접 필사 할 수 있도록 만든 부분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단순히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쓰는 과정이야 말로 작가가 강조하는 실천의 한 형태처럼 느껴졌다. 소형 단행본 크기(190*130)에 170여 페이지의 분량도 많지 않아 휴대하면서 틈틈이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기록하기에도 좋다. 책의 내용을 생활 속에서 되새기고 실천한다면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과는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것은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결심이나 특별한 계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생각을 바꾸고 작은 행동 하나를 실천하는 것에서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 물론 생각한다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에 대응하는 행동은 바꿀 수 있다. 앞으로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내 생각과 행동을 먼저 돌아보고 싶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이 책을 읽고 내가 실천하고 싶은 변화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어떻게생각할것인가 #클로츠 #제임스앨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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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어떤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행동과 감정이 달라지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생각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살펴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앨런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 습관, 인격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마음속에 품은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을 형성하며, 이러한 과정이 결국 한 사람의 성품과 삶을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선택을 반복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생각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외부 상황을 탓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머무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생각을 관리하는 것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환경을 당장 바꾸기 어렵더라도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그에 따른 행동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목표를 세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실천이라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생각을 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세워도 매일의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으며 평소 제가 어떤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걱정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부정적인 말을 건네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막연하게 잘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그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불필요한 걱정보다는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쓰려고 합니다. 120여 년 전에 쓰인 제임스 앨런의 글이 오늘날에도 의미 있게 읽히는 이유는 시대가 달라져도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둘러싼 고민은 여전히 비슷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생각과 행동 사이에서 자주 망설이는 사람,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자기관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도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일은 거창한 결심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그것을 어떤 행동으로 이어 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마음에 남은 문장들을 일상에서 실천해 보려 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매일의 작은 선택이 쌓이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생각할것인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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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책]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읽고서···.
우리는 삶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행동에 앞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도 중요하다. 제임스 앨런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이현 옮김)는 생각과 행동, 습관과 인격이 서로 영향을 주며 삶의 방향을 형성하는 과정을 탐구하는 자기계발 고전이다. 이 책은 저자의 대표작 《As a Man Thinketh》와 《Out from the Heart》를 한 권에 담아 마음을 성찰하고 올바른 행동으로 연결하는 원리를 전한다.
책의 핵심은 반복되는 생각이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쌓여 습관과 인격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온 생각과 선택이 축적된 결과다. 따라서 삶을 변화시키려면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 고치기보다 그 바탕에 자리한 생각부터 살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판단과 행동도 위축되기 쉽지만,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면 익숙한 반응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택을 할 가능성이 열린다.
<"당신의 비전을 소중히 품어라. 당신의 이상을 끝까지 지켜라.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책 70쪽>
앨런은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삶이 달라진다고 말하지 않는다. 목표를 세우고 깨달음을 얻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 생각은 행동으로 구체화되어야 하며, 바람직한 행동이 반복될 때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 이러한 관점은 마음의 수양과 자기 관리를 일상의 실천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 책의 장점은 복잡한 성공 공식보다 삶의 기본 원리를 강조한다는 데 있다. 무엇을 성취할지 고민하기에 앞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지 묻게 한다. 다만 생각의 영향력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삶의 결과를 개인의 마음가짐이나 노력만으로 설명할 위험이 있다. 현실에는 의지만으로 바꾸기 어려운 환경과 사회적 조건도 존재한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외부의 제약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구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을 돌아보게 됐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은 쉽게 생기지만, 그것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계획을 세우고 자료를 찾다 보면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룬 듯한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행동하지 않으면 계획은 가능성에 머문다. 반면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은 다음 선택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얼마나 성실하게 실천하느냐에 있다.
<"더 나은 삶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는다. 당신의 삶을 바꿀 사람은 결국 당신 자신이다." 책 164쪽>
또한 이 책은 삶의 어려움을 외부의 조건이나 타인의 평가만으로 설명하려는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모든 상황을 뜻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관점과 대응 방식에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실패를 자신의 한계로 단정할 수도 있고, 부족한 점을 배우는 기회로 삼아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 생각을 다스린다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거나 무조건 낙관하는 일이 아니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하는 것이다.
물론 생각과 습관의 중요성은 현대의 독자에게 익숙한 주제일 수 있다. 그럼에도 이 고전의 가치는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는 데만 있지 않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긴 원칙을 다시 살피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하게 한다는 데 있다. 내용을 서둘러 읽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되새길 때 더욱 깊은 의미를 얻을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삶의 변화를 외부에서만 찾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부터 돌아보라고 권한다. 생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단정하기보다, 마음을 성찰하고 행동을 개선하며 그 결과에서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일 때 현실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지금 자신이 어떤 생각을 품고 있으며, 그것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일이다. 생각은 변화의 출발점이지만,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목표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 반복되는 습관을 바꾸고 싶은 사람, 생각과 실천의 관계를 돌아보며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독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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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고민거리가 많아서 그런가 새벽에 자꾸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새벽감성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데...다시 잠들지 못하고 혼자 조용히 있다보면 정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상하게도..그 생각들 중에 긍정적인 건 거의 없다. 딱 제목에서부터 요즘의 나에게 필요할 것만 같은 책을 만났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어김없이 새벽에 잠이 깬 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크기는 내 한손바닥 만하니 아담한데, 책 속에 있는 글들은 참 묵직하다. 분명히 글을 읽고 있는데...마치 명상을 하는 기분이었다. 새벽에 봐서 그런가..ㅎㅎ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만드는 사람이다.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고 마음속에서 키운 생각으로 자신을 만든다. 마음은 운명을 짜는 직조공이다. 지금까지 무지와 고통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짜왔다면, 이제는 깨달음과 행복으로 새로운 삶을 짤 수 있다. " 서문에 있는 내용인데 보다 문득 작가분이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표지에 작가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 사실 보통은...잘 안읽는데;;; 작가 제임스 엘런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저명한 작가라 한다. 저서 중에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전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라고..해서 새삼 놀랐다. 자기계발서같은걸 정말 많이 안읽었구나..하는 반성과 함께 ㅎㅎ 새벽에 혼자 조용히 읽다보니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서 꼬리를 물고 있던 생각들, 오로지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흐르던 생각들이 조금씩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것 같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최근 나를 가장 괴롭히는건 내가 지금 갖고있는 고민거리들이 아니고, 그 고민으로 인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걱정을 키워가는 나 자신의 생각이 아니었을까... 사실 요며칠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어보려고는 했지만 이미 40년을 넘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왔던 사람인지라. 당장 내일, 낼모레..이렇게 바뀔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앞으로 이런 책을 좀 가까이 두자라고 일단 생각했다. 이 책이 좀 아담해서 가방이나 침대 옆 어딘가에 살짝 두었다가 꺼내보기 딱 적당한 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의 내게 많이 위로가 된 책이다.
[이 글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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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120년 동안 검증된 생각과 삶의 원인결과 법칙 현대 자기계발과 성공학 문헌을 깊이 탐독해 본 독자라면 나폴레온 힐이나 데일 카네기, 노먼 빈센트 필 등의 사상적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영국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제임스 앨런(James Allen)이 1902년에 집필한 고전 "As a Man Thinketh"는 지난 120여 년간 인류가 마주해 온 사고 메커니즘의 정수를 담고 있는 문헌이다. 최근 클로츠 출판사를 통해 이현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원작과 더불어 그의 또 다른 명저인 "Out from the Heart"를 한 권으로 엮어 내며 현대인들에게 심도 있는 생각의 법칙을 제시한다. 많은 이들이 외부 환경이나 불확실한 경제적 상황,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마찰이 자신의 삶을 결정짓는다고 믿는다. 그러나 제임스 앨런은 인간의 마음을 하나의 정원에 비유하며, 그 정원에 어떤 씨앗을 심고 가꾸느냐에 따라 열매의 형태가 판가름 난다고 명확하게 단언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의 반복이 습관과 인격을 형성하며, 최종적으로 인생이라는 거대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단순한 긍정주의적 구호를 넘어선다. 이 책은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내부의 주권과 본질적인 사고 통제권을 회복하도록 돕는 가장 명확한 가이드북이라 생각한다.
마음이라는 정원과 원인과 결과의 절대적 메커니즘 제임스 앨런은 인간의 의식과 마음을 정원에 비유하여 인과관계의 엄정함을 설명한다. 정원을 가꾸지 않고 방치하면 잡초가 무성해지는 것처럼, 인간의 정신적 영역 역시 의도적인 관리가 수반되지 않으면 불안, 두려움, 부정적인 상념이라는 잡초가 번성하게 된다. 저자는 우주의 작동 원리가 우연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의해 구동된다는 점을 일깨운다. 즉, 현재 우리가 처한 환경과 삶의 조건은 어느 날 갑자기 외부에 의해 떨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지난 시간 동안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품어온 생각의 씨앗들이 결실을 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인과율의 개념은 현대인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수동적인 피해의식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환경을 탓하거나 타인을 원망하는 태도는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가장 먼저 착수해야 할 작업은 외부와의 싸움이 아니라, 내부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사고의 질을 통제하고 재설계하는 일이다. 고의로 심었든 무의식중에 방치했든 마음에 떨어진 생각의 씨앗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행동과 환경이라는 열매를 맺게 된다. 의식적인 정신 관리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유일한 출발점임을 저자는 논리 정연하게 증명해 낸다.
신체적 건강과 삶의 환경을 결정짓는 의식의 영향력 도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서 매우 인상적인 대목 중 하나는 생각을 단지 추상적인 관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신체적 건강 및 실제 삶의 환경과 직접 연결하여 파악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불순하고 부정적인 상념이 의식 내부에 지속적으로 잔류할 경우, 이는 인체의 생리적 균형을 무너뜨리고 건강을 해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동한다고 지적한다. 불안, 시기, 질투, 두려움과 같은 오염된 생각은 신체를 약화시키는 독소로 작용하는 반면, 순수하고 명징하며 긍정적인 생각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강력한 에너지로 전환된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맞닥뜨리는 경제적·사회적 환경 역시 내면 의식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에 지나지 않는다. 흔히 사람들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믿지만, 제임스 앨런은 사람이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창조해 낸다는 반전의 진실을 제시한다. 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고 기회가 찾아와도 이를 실행으로 옮기지 못해 실패라는 환경을 끌어당기게 된다. 반대로 명확한 목적의식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품은 사람은 어떠한 장애물 앞에서도 길을 찾아내며 스스로 원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내면의 의식 수준이 곧 외부 현실의 물리적 형태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목표 달성과 꿈을 현실로 바꾸는 비전과 인격의 힘 아무리 뛰어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이해했다 할지라도,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면 생각의 힘은 산산이 분산되고 만다. 저자는 생각에 목적이 결합되지 않을 때 그것은 한낱 기만에 불과하며, 표류하는 배처럼 방황하는 삶을 초월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삶의 참된 성취와 성공은 고도의 집중된 사고와 확고한 목적의식이 결합할 때 비로소 발현된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사고의 방향을 일직선으로 정렬하고, 이를 저해하는 의심과 두려움을 철저히 배제하는 자만이 비로소 자신이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비전과 이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고결한 꿈을 품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상하는 행위가 인격 형성의 핵심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 인간은 자신이 끊임없이 사랑하고 상상하는 대상을 닮아가게 되어 있다. 마음에 품은 숭고한 이상은 언젠가 반드시 현실의 공간에 모습을 드러내게 마련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개인이 보여주는 인격의 깊이가 곧 성공의 지속성을 결정짓는다. 사리사욕이나 이기적인 욕망에 둘러싸인 조급함은 일시적인 성과를 낼지 몰라도 장기적인 결실을 가져오지 못한다. 고결한 비전과 이를 뒷받침하는 단단한 인격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자기 완성이자 성취의 본질이다. 마음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통찰 책의 후반부에서 제임스 앨런은 모든 사고의 정련 과정이 도달해야 할 최종 지점으로 '마음의 평정(Calmness)'을 제시한다. 마음의 평정은 단순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의 생각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이해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고차원적인 지혜의 결정체다. 외부의 거친 파도와 환경적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잡는 것, 이것이야말로 제임스 앨런이 120년 전의 글을 통해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궁극의 메시지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단순히 부나 단기적인 성공을 얻기 위한 처세술을 넘어서,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탐구하게 만드는 명저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 생각이 어떠한 행동과 환경으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자만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방향을 직접 정립해 나갈 수 있는 명확한 원리와 실천적 지혜를 제공해 줄 것이다. #어떻게생각할것인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제임스앨런 #클로츠 #AsAManThinketh #원인과결과의법칙 #생각의힘 #자기계발서추천 #인문학도서 #서평 #도서리뷰 #책추천 #마음수업 #사고방식 #인생철학 #생각의법칙 #내면의변화 #자기관리 #동기부여 #인과응보 #마음의정원 #목표설정 #비전과이상 #인격형성 #마음의평정 #고전도서 #자기계발고전 #생각의차이 #운명개척 #생각이만드는삶 #지혜로운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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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제임스 알렌 📙 클로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괜스레 아쉬움이 밀려올 때가 있다. 아침에는 여유롭게 보내겠다고 다짐했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고 별것 아닌 걱정에 시간을 허비한 날이 적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마음은 좀처럼 따라주지 않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기도 했다. 돌이켜 보면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실제로 벌어진 사건보다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나의 생각이었던 경우가 많았다.
그동안 생각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므로 마음대로 바꾸기 어렵다고 여겼다. 기분이 좋으면 긍정적인 생각이 들고, 상황이 나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었다.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쉽게 좌절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제임스 알렌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읽으며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생각의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제임스 알렌의 대표작 두 편을 엮어 생각과 삶의 관계를 설명한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을 정원에 비유한다. 정원을 돌보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듯 마음을 방치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살피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꾸면 행동과 습관도 달라진다. 생각은 단순히 머릿속을 스쳐 가는 감정이 아니라 인격과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말과 생각부터 점검해 보고 싶어졌다. 일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곤 했는데, 이제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부터 찾아보려고 했다. 누군가의 말에 기분이 상했을 때도 상대의 의도를 섣불리 단정하기보다 내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다. 생각을 다스린다는 것은 억지로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일이 아니라 감정에 휩쓸리기 전에 자신의 판단을 살펴보는 과정임을 깨달았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생각과 행동의 긴밀한 관계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바람만으로는 현실이 달라지지 않는다. 목표에 어울리는 생각을 지속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반복해야 변화가 나타난다. 물론 개인의 노력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어려움도 존재한다. 모든 결과를 마음가짐의 문제로 돌릴 수는 없다. 그럼에도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평온한 마음 역시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그동안 문제가 모두 해결되어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황이 정리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내 마음을 돌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걱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걱정에 얼마나 오래 머물지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얇은 책이지만 쉽게 읽고 지나치기에는 생각할 거리가 많다. 화려한 성공담이나 특별한 비법 대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마음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답답할 때, 비슷한 고민을 반복하며 지쳐 있을 때 읽어 보기를 권한다. 당장의 현실을 바꿀 수 없더라도 그 현실을 마주하는 자신의 태도만큼은 조금씩 바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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