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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 ㄱㄴㄷ - 한글 자음을 동물친구들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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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 ㄱㄴㄷ 첫째아이때 단행본으로 구매했던 책인데요 숫자랑 한글이랑 두가지가 있어서 같이 구매를 했었답니다. 저희 큰아이는 숫자책을 더 좋아했는데 둘째아이는 한글을 늦게 떼어서인지 한글책을 더 좋아하네요 꿀벌이 꿀을 찾으러가는 걸 시작으로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그림도 참 예쁘고 이야기도 있고 마지막에 꿀도 한가득찾고해서 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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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 ㄱㄴㄷ




첫째아이때 단행본으로 구매했던 책인데요

숫자랑 한글이랑 두가지가 있어서 같이 구매를 했었답니다.

저희 큰아이는 숫자책을 더 좋아했는데

둘째아이는 한글을 늦게 떼어서인지 한글책을 더 좋아하네요



꿀벌이 꿀을 찾으러가는 걸 시작으로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그림도 참 예쁘고 이야기도 있고 마지막에 꿀도 한가득찾고해서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어린친구들한테 참 괜찮을 책이랍니다~~^^





책 표지도 이쁘죠?

글자에 하나 둘 찍 있는 동물친구들 모습

눈에 딱 들어오지요? ㅎㅎㅎ



붕붕! 꿀이 어디 있을까? 라는 글과 꿀벌그림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답니다.

그리하여서 꿀을 찾으러 가는 꿀벌과 함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오는 동물들에게 꿀이 어디있는지

열심히 물어보는 꿀벌이랍니다...

하지만 꿀이 어디있는지 아는 동물친구가 아직까지 없네요...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마치 한글의 자음과 같은데요...

아이랑 같이 한글자음을 읽어가면서 동물친구들도보고

꿀벌이 꿀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예상치못한 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하마트면 꿀벌이 아주 큰일을 당할 뻔 했네요~~^^;;



하지만 우리 꿀벌은 마지막에 드디어 이렇게 한가득 펼쳐진 꽃밭을 찾게되어서

꿀을 찾게 되었답니다~~~^^

꿀벌이 참 행복하겠지요???

ㅎㅎㅎ





저희 아들은 마지막페이지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아마도 모든아이들이 마지막 이 페이지를 젤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동물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한글자음책

저는 괜찮은 책이라 추천하네요~^^


b*****a 201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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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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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물들 이름과 자음을 대응시킬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요? 책 그림도 예쁘고, 꿀벌이 꿀을 찾아가는 내용도 좋고... 엄마들 입소문 난 책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나보네요. 돌쟁이 아기도 좋아하네요. 정말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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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물들 이름과 자음을 대응시킬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요?

책 그림도 예쁘고, 꿀벌이 꿀을 찾아가는 내용도 좋고...

엄마들 입소문 난 책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나보네요.

돌쟁이 아기도 좋아하네요.

정말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o*******4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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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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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를 하는 우리 아들이 무척이나 관심있어하는 책이랍니다기역에서 부터 시작하여 히읗 까지 꿀벌이 꿀을 찾아 다니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글공부를 다 한거 처럼 느껴집니다아이에게 따로 공부를 가르치기엔 무리가 참 많아요 특히나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한글공부와는 너무 인연이 없는지 안 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억지로 시키려고하면 더 안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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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를 하는 우리 아들이 무척이나 관심있어하는 책이랍니다
기역에서 부터 시작하여 히읗 까지 꿀벌이 꿀을 찾아 다니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글공부를 다 한거 처럼 느껴집니다
아이에게 따로 공부를 가르치기엔 무리가 참 많아요 
특히나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한글공부와는 너무 인연이 없는지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억지로 시키려고하면 더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나오고 색감도 아주 좋아서 그런지
너무 즐겁게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봅니다

커다란 기린이 나오는 기역에서 출발하는 우리 꿀벌의 나들이를 한번  따라가 보아요
너무너무멋진 공부가 되지요
기린이라는 이름속에 숨어 있던 기역을 찾아낼수도 있구요
꿀벌이 지나간 자리를 따라가니 어느새 기역을 통과하였네요 ㅎㅎㅎ
저절로 쓰기 공부 되는거지요 ㅋㅋㅋ

아이는 절대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ㅎㅎ
어쩌면 재미난 퍼즐 또는 조작을 한줄로 알고요 더 신나서 합니다
니은으로 이어지면 나무 늘보가 나오지요
여기서 또 니은을 꿀벌이 통과하고 아이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따라갑니다 ㅎㅎ
누가 시키지 않아도스스로 하는 모습이 대견하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하여 꿀벌은 꿀을 찾아 떠났지만 우리아들은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구요
마지막에 꽃밭에 도착한 꿀벌이 배불리 꿀을 먹고요 
우리 아들은 신나게 책 한권 뚝딱 해 버렸어요 ㅎㅎ 놀랍게도 말입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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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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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도 아담하고 아이가 손쉽게 꺼내 보기 좋아요...   이책 한권과 낱말카드 한 세트로 한글 자음은 바로 끝냈어요   그림과 글자가 정말 딱 들어맞아서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네요   외출할때 엄마 가방에 쏙 집어넣고 나가면 아주 유용하게 쓰이구요   덕분에 엄마도 아이도 외출이 좀 수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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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도 아담하고 아이가 손쉽게 꺼내 보기 좋아요...

 

이책 한권과 낱말카드 한 세트로 한글 자음은 바로 끝냈어요

 

그림과 글자가 정말 딱 들어맞아서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네요

 

외출할때 엄마 가방에 쏙 집어넣고 나가면 아주 유용하게 쓰이구요

 

덕분에 엄마도 아이도 외출이 좀 수월해졌어요



YES마니아 : 로얄 k*****0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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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얼른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들게 하는 책
"우리 아이가 얼른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들게 하는 책" 내용보기
정말 이렇게 신기한 그림책도 있네요. 뭐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묘한 신비감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앙증맞게 생긴 꿀벌 한마리가 꿀을 찾으려고 지나다니는 길은 모두 자음의 획 위에요. ㄱㄴㄷㄹ~각각의 자음을 꿀벌은 정말 너무나 바쁘게 날아다닙니다. 그렇게 각각의 자음위에 꿀벌이 날아다닌 흔적이 선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너
"우리 아이가 얼른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들게 하는 책" 내용보기
정말 이렇게 신기한 그림책도 있네요. 뭐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묘한 신비감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앙증맞게 생긴 꿀벌 한마리가 꿀을 찾으려고 지나다니는 길은 모두 자음의 획 위에요. ㄱㄴㄷㄹ~각각의 자음을 꿀벌은 정말 너무나 바쁘게 날아다닙니다. 그렇게 각각의 자음위에 꿀벌이 날아다닌 흔적이 선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너무나 충분하네요. 저 어렸을적에는 그져, 그냥 ㄱㄴㄷㄹ~이렇게 무자비하게 외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예쁜 그림과 또 꿀벌친구와 함께 떠나는 자음 여행이라면 글자가 그냥 절로 익혀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각각의 자음에는 각 자음의 획이 들어간 동물들이 소개가 됩니다. 예를들어 ㄱ에는 기린이, ㄴ에는 나무늘보가, ㄷ에는 도마뱀식이지요.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동물들이 해당 자음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작위적이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런 자태로 자음을 흉내내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나 재미있고, 아이들이 딱딱한 자음을 보는 것 보다는 훨씬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부분이네요. 이 그림책을 보니까, 우리 시온이가 어서 얼른 자랐으면 싶은 욕심이 났습니다. 아기가 자라 함께 볼 때 쯤이면, 오늘 이책을 보고 받은 이 감동을 행여나 잃어버릴까봐 어떻게 꽁꽁 동여매 놓아야 하나하고 참 재미있는 고민도 다 했었네요. 무엇보다 따뜻한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의 글자 익히기에 딱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강추~~*^^*
k******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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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줬는데 계속 보면서 좋아라하네요^^
"조카 선물줬는데 계속 보면서 좋아라하네요^^" 내용보기
이책 서점에서 보고는 여기서 할인가에 구입해 조카집으로 보내줬는데요.. 놀러갔더니 이책 들고 나와서는 계속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흐믓^_____^ 애들이 원래그러는지..본책을 계속 또봐요..ㅡ.ㅡ;;; 볼때마다 재미있어 하면서요 ㅎㅎ 그림이 워낙에 디테일하게 그려져있어서 사실감 있기도 하고 여러 동물들이 나와서 애가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이 한장 가득 크게 그려
"조카 선물줬는데 계속 보면서 좋아라하네요^^" 내용보기
이책 서점에서 보고는 여기서 할인가에 구입해 조카집으로 보내줬는데요.. 놀러갔더니 이책 들고 나와서는 계속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흐믓^_____^ 애들이 원래그러는지..본책을 계속 또봐요..ㅡ.ㅡ;;; 볼때마다 재미있어 하면서요 ㅎㅎ 그림이 워낙에 디테일하게 그려져있어서 사실감 있기도 하고 여러 동물들이 나와서 애가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이 한장 가득 크게 그려져 있어서 눈에 확 들어와선지 애가 자주 보니 기분 좋네요 동물이랑 한글이랑 공부도 될것 같구요.... 맘에들어요 그림이 사진처럼 생생하구 커서 한글모르는 애들도 괜찮을것 같네요...
m***e 200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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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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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 수록 내용으로 색다른 형태의 자음 인지책이다. 자음의 음가뿐 아니라 흥미로운 동물그림으로 자음의 형태까지도 표현되있다. 해당 자음이 들어간 동물로 음가를 익히는 것도 만족스러운데 양쪽 페이지에 걸쳐 나란히 보이는 자음과 동물은 그 형태의 유사성으로 인해 시선을 집중시키며 그만큼 시각적인 재미와 만족감이 크다. 자음의 소리와 형태를 눈에 쏙쏙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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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 수록 내용으로 색다른 형태의 자음 인지책이다. 자음의 음가뿐 아니라 흥미로운 동물그림으로 자음의 형태까지도 표현되있다. 해당 자음이 들어간 동물로 음가를 익히는 것도 만족스러운데 양쪽 페이지에 걸쳐 나란히 보이는 자음과 동물은 그 형태의 유사성으로 인해 시선을 집중시키며 그만큼 시각적인 재미와 만족감이 크다. 자음의 소리와 형태를 눈에 쏙쏙 들어오는 동물 그림으로 바로 익힐 수 있다.이 책의 그림은 공을 많이 들여 그린 유화인데,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세밀하지만 사진이 아니라 그림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움과 따뜻함도 함께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듯 섬세한 동물의 표정은 아이들이 책 속 동물들과 눈을 맞추며 즐거워하게 만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2017.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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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서점에서 보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내용보기
저역시 짠돌이 아줌마인지라, 솔직히 왠만해서는 서점에서 책을 잘 구입하지 않는 편입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냥 아이데리고 책만 좀 읽다 오려고 나갔다가 어쩔 수 없이 책을 사고 말았네요. 이유인즉은, 우리 윤진이가 한번 읽어 주었더니 손에서 놓치를 않는겁니다. 저역시 내심 마음에 들었던지라, 집에가서 온라인으로 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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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짠돌이 아줌마인지라, 솔직히 왠만해서는 서점에서 책을 잘 구입하지 않는 편입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냥 아이데리고 책만 좀 읽다 오려고 나갔다가 어쩔 수 없이 책을 사고 말았네요. 이유인즉은, 우리 윤진이가 한번 읽어 주었더니 손에서 놓치를 않는겁니다. 저역시 내심 마음에 들었던지라, 집에가서 온라인으로 구입해야기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 앙큼쟁이가 서점이 떠나가라 울며 내어주질 않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좋아하는데 싶어서 큰맘먹고 구입을 했지요^^ 김경미 작가의 또다른 작품 '곤충친구 123'과 사은품으로 퍼즐팩까지 묶음으로 되어있었는데요, 따로 구입하지 않고 함께 구입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윤진이가 숫자에도 꽤나 관심이 많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통으로 글씨를 익힌다고들 하는데, 저는 알게모르게 구세대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음 모음은 기본으로 익혀야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학습을 시작할 때도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었을까요? 낫놓고 기역자의 시절은 이미 간지 오래입니다. 맛있는 꿀을 찾는 벌 한마리가, 우리 친구들을 참으로 기묘하면서도 재미난 자음의 세계로 인도해 갑니다. 같이 따라가 보세요. 각 장마다 왼쪽 페이지에는 큼지막하게 첫 자음이 쓰여있고 그 자음을 작고 귀여운 꿀벌이 마치 한번 훑듯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꿀벌의 자취를 따라 눈을 돌려보면 자음이 더욱 부드럽게 다가온다니까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해당 자음이 들어있는 동물이 아주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어요. 실사가 아니라 세밀화도 그려져 있어서 더욱 따뜻하고도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준답니다. 그렇게 기역에는 기린이, 니은에는 나무늘보가, 디긋에는 도마뱀 리을에는 방울뱀, 미음에는 하마, 비읍에는 박쥐, 이응에는 안경원숭이 지읏에는 제비, 치읏에는 침팬지, 키역에는 카멜레온, 티긋에는 치타 피읍에는 펭귄이 그리고 히응에는 호랑나비가 등장하는데 참으로 특징적인 것은, 꿀벌이 "기린아, 맛있는 꿀이 어디 있는지 아니?"하고 뭍는 물음에 각각의 동물들이 하는 대답들을 통해서 각 동물들의 특징또한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기린은 "꿀? 잘 몰라. 나는 나뭇잎이 제일 맛있는데."라든지 나무늘보는 "나는 너무 졸려." 방울뱀은 "여기는 모래뿐이야. 다른 데로 가봐." 박쥐는 "동굴엔 꿀이 없어."와 같은 식이지요. 그래서 결국 꿀벌은 달콤한 꿀을 찾은걸까요? 마지막에 호랑나비에게 꿀이 어디있는지 묻는데,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후후후후~~~바로 호랑나비가 꽃받에서 꿀을 먹고 있었네요. 각각 해당 자음에 명시된 동물들이 이리꼬고 저리 꼬아서 멋지게 자음을 만들어 내고 있는 자태가 너무나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한 색감의 세밀화가 럭셔리한 멋까지 더해주고 있는 참으로 볼꺼리가 많은 그림책입니다.
d*****2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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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하다보면 자음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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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한마리가 붕붕 꿀이 어디 있을까 찾아나서는 것으로 시작해 여러 동물들을 만나 꿀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동물들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돼 있는 문답형 이야기 책입니다. 벌: 기린아 맛있는 꿀이 어딨는지 아니? 기린: 꿀? 잘몰라. 나는 나뭇잎이 제일 맛있는데... 벌: 나무늘보야 꿀이 어디 있을까? 나무늘보: 아함! 나는 잘 몰라. 너무 졸려. 잘래. 벌: 도마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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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한마리가 붕붕 꿀이 어디 있을까 찾아나서는 것으로 시작해 여러 동물들을 만나 꿀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동물들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돼 있는 문답형 이야기 책입니다. 벌: 기린아 맛있는 꿀이 어딨는지 아니? 기린: 꿀? 잘몰라. 나는 나뭇잎이 제일 맛있는데... 벌: 나무늘보야 꿀이 어디 있을까? 나무늘보: 아함! 나는 잘 몰라. 너무 졸려. 잘래. 벌: 도마뱀아 어디가면 꿀이 있는지 아니? 도마뱀: 나는 꿀을 먹지 않아서 잘 몰라. 벌: 방울뱀아, 꿀이 어디 있는지 가르쳐줘? 방울뱀: 모르겠는걸 여기는 모래뿐이야. 다른데로 가보렴. 벌: 하마야 꿀이 어디있는지 아니? 하마: 꿀? 그거 맛있는 거니. 나도 먹고 싶어! 벌: 박쥐야 혹시 여기에 꿀이 있니? 박쥐: 어머, 동굴에는 꿀이 없어. 벌: 사슴아, 꿀이 어디있는지 아니? 사슴: 아니 몰라. 근데 목마르지 않니?물좀 마시고 가렴. 결국 펭귄과 호랑나비까지 물어보고나서야 달콤한 냄새는... "꿀 찾았다!"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벌이 자음모양으로 붕붕 날아가면 다른 쪽에는 동물 하나가 나와 대답을 하고 동물의 생김새는 자음 모양과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동물과 연결시키니 더욱 재밌게 저절로 자음을 익히게 됩니다. 애써서 글자를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아 곧 다섯살이 되는데도 한글떼기를 시키지 않는데 혼자서 ㄱㄴㄷ모양을 익히고 있어서 어느날인가부터 웃음이 나왔어요. 아직 쓰는 건은 안되지만 기분 좋으면 혼자서 지지지 지읒하고 읽고 있습니다. 제 이름이 들어간건 물론 더 열중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을 보고 익히는 글자도 아주 좋아합니다. 결국 꿀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것이 아이들을 무엇보다 환호하게 만들고 알게 모르게 나뭇잎을 먹는 기린, 잠꾸러기 나무늘보, 입큰 하마... 등 동물의 특성을 한가지씩 파악하기도 좋아요. 그림이 아주 산뜻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하고 애써서 글자를 가르칠 필요없이 동물 동작 하나하나를 다라하면서 자음 만들어 보기를 하는 우리 아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2~3세때 보여줘도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아이에게 공부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4세말인 지금 읽혀주고 있어요. 글자를 익히고 발음하고 통글자 단어를 배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스티카 시트지 사서 프린터를 해 오려 붙이기도 하고 찍직이를 붙여서 부직포에 동물이름과 자음 붙이기를 해도 아이가 아주 즐거워 합니다. 우리 는 아빠가 이름을 부르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빨리 찾기를 해서 아이가 원하는 간식 사주기를 하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활용해보세요.
k***6 200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