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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생머리였었다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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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사자가 생머리였었다는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그림이 참 예쁘고요. 사자는 생머리를 파도처럼 넘실넘실 파마를 하고 싶어 해요. 다른 동물 친구들이 사자의 그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친구들의 협동 정신을 은연 중에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 3학년과 7살짜리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는데 정말 열심히 듣더군요. 사자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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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사자가 생머리였었다는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그림이 참 예쁘고요. 사자는 생머리를 파도처럼 넘실넘실 파마를 하고 싶어 해요. 다른 동물 친구들이 사자의 그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친구들의 협동 정신을 은연 중에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 3학년과 7살짜리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는데 정말 열심히 듣더군요. 사자의 머리를 어떻게 파마할지 저도 읽으면서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런데 옥수수를 감고 거기에 연을 매달아 번개가 칠 때를 기다립니다. 그 생각은 갑자기 빵을 굽는 오븐을 보고 생각해 낸 거랍니다. 사자는 번개 맞을 때 아프지 않았을까요? 음,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옥수수들은 맛난 팝콘이 되고 그 속에 나타난 사자의 굽실거리는 갈기!^^ 해피 엔딩이네요.
s******e 200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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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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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머리가 생머리라 가정하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쁜걸 좋아하는 사자는 구불구불 멋스런 머리를 갖고싶어합니다. 그런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여우는 사자에게 파마를 해 주기 위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 아내가 빵굽는 걸 보고 사자의 머리카락도 과자처럼 말아서 구우면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무엇으로 말았을까요? 바로 옥수수랍니다. 너무나 기발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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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머리가 생머리라 가정하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쁜걸 좋아하는 사자는 구불구불 멋스런 머리를 갖고싶어합니다. 그런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여우는 사자에게 파마를 해 주기 위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 아내가 빵굽는 걸 보고 사자의 머리카락도 과자처럼 말아서 구우면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무엇으로 말았을까요? 바로 옥수수랍니다. 너무나 기발한 상상이지요. 그러나 더 기발한 이야기는 조금 남겨두기로 해요... 아이들 특히나 여자 아이들은 엄마의 구불구불한 머리가 부러운가봅니다. 그래서 어릴적 한번쯤 파마를 해 보기도 하지요. 몇시간씩 앉아서 몸을 비비 꼬며 힘들더라도 예뻐질 수 있다는 기대로 참는것이겠죠 작가는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내어 이번엔 사자의 머리도 파마를 시켜보자는 발상을 한것이겠죠^^ 그것도 동물의 왕인 사자의 머리를....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는 이야기로 어떻게 하면 사자의 머리를 멋지게 변신시킬지에 대해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또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것같습니다. 내 아이는 사자에게 어떻게 파마를 시킬까요? 궁금해집니다.
e*****0 200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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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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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파마를 끝내는 했군요 일단 그림이 조잡스럽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 내용도 명확히 잘 이해되고 아이한테 읽어주기가 좋아요 저는 동화구연으로 수업을하는 강사인데 이 이야기를 들려준후 신문지로 사자 머리 꾸미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저의 취향인데 동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한건 싫더라구요 책을 읽어준 후 사후 활동을 할수 있는 동화로 참 안성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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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파마를 끝내는 했군요 일단 그림이 조잡스럽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 내용도 명확히 잘 이해되고 아이한테 읽어주기가 좋아요 저는 동화구연으로 수업을하는 강사인데 이 이야기를 들려준후 신문지로 사자 머리 꾸미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저의 취향인데 동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한건 싫더라구요 책을 읽어준 후 사후 활동을 할수 있는 동화로 참 안성맞춤이더라구요 예쁜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자가 우리딸 이랑 참 닮았어요 넘실대는 파도를 보고 자기머리도 구불구불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첫 장면에서 부터 재미있을 거라는 좋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인상깊은구절]
사자의 머리카락은 아름답게 물결치고 있었어요
c*********2 200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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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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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숫사자의 머리카락은 지금처럼 굽슬굽슬하지 않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생머리였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뀌게 된 거냐면요......"     파도처럼 구불구불한 머리를 동경하던 사자, 친구인 여우에게 조언을 구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본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잘 안되어 실망이 큰 사자. 과자를 굽는 것에 힌트를 얻은 여우 덕분에 결국 구불구불한 머리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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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날 숫사자의 머리카락은 지금처럼 굽슬굽슬하지 않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생머리였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뀌게 된 거냐면요......"     파도처럼 구불구불한 머리를 동경하던 사자, 친구인 여우에게 조언을 구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본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잘 안되어 실망이 큰 사자. 과자를 굽는 것에 힌트를 얻은 여우 덕분에 결국 구불구불한 머리를 갖게 되는데 성공!     재미있는 발상과 친구들간의 우애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특히 생머리를 곱슬머리를 바꾸는데 옥수수와 연을 사용했다는 점이 기발하다. 옥수수가 팝콘이 되면서 파마가 된 사자! 이 대목에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한 장면이 자꾸만 떠오른다.     그런데 한가지 기우라고나 할까, 아이들이 진짜일까 혹시나 책의 방법을 직접 실험해볼까봐 걱정이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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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어떻게 파마를 했을까?
"사자가 어떻게 파마를 했을까?"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사자가 파마를 한 이야기이다. 원래 주르륵 흘러내리는 생머리였지만 구불구불한 머리를 가지고 싶었던 사자의 고민을 여러 동물들이 합심해서, 특히 여우의 멋진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주는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바람이 불 때 파도가 치는 것에 착안해서 모두 함께 입으로 바람을 불어주기도 하고, 빗방울이 떨어져서 물 표면에 동심원이 그려지는 것을 보고 비를 맞히
"사자가 어떻게 파마를 했을까?"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사자가 파마를 한 이야기이다. 원래 주르륵 흘러내리는 생머리였지만 구불구불한 머리를 가지고 싶었던 사자의 고민을 여러 동물들이 합심해서, 특히 여우의 멋진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주는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바람이 불 때 파도가 치는 것에 착안해서 모두 함께 입으로 바람을 불어주기도 하고, 빗방울이 떨어져서 물 표면에 동심원이 그려지는 것을 보고 비를 맞히기도 한다. 그러다가 여우의 아내가 과자를 굽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비가 오는 날 연을 띄워서 번개를 맞음으로써 사자의 머리에 파마를 하고 굽슬굽슬한 머리를 성공적으로 얻게 된다. 번개로 파마를 한다는 설정은 기발하다. 게다가 옥수수로 머리를 감아서 팝콘까지 얻게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가 된다. 그림은 테두리가 부드럽고 그라데이션을 주어서 입체감이 있었고, 노란색, 분홍색, 푸른색, 녹색, 하늘색 등으로 채워져서 아주 밋밋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강렬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느낌이 되었다. 반짝거리는 표지의 제목도, 받침이 있는 글자는 위아래로 길고 받침이 없는 글자는 짧아서 리듬감이 느껴지는 글씨체도 참 예쁘다. 책 내용처럼 멋있게, 예쁘게, 귀엽게, 세련되게를 외치는 요즘 사회에서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내용으로 보인다. 지금 30대 중반인 나는 중학생때쯤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야 외모에 관심을 가졌는데, 요즘 아이들은 많이 빨라져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벌써 외모에 관심이 많고 콤플렉스까지 생기기도 한다. 사자가 외모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내면도 충실했으면 좋으련만 그것은 책을 읽어주는 부모만의 마음일 것이고, 아이들은 사자가 구불구불한 멋진 머리가 되고 덤으로 팝콘까지 산더미처럼 얻게 된 것에서 깔깔대며 좋아한다. 외모와 더불어 친구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자 노력하고 얻어진 결과에 같이 기뻐하는 여우와 친구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다만 책의 글보다 그림의 내용이 먼저 진행되는 바람에 클라이막스에서 약간 김이 샌 것이 아쉽다.
y*****9 200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