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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리책이라고 분류하기에는 아쉬운..특별한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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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책들이랑은 확실하게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요리책으로 분류된점이 아쉽습니다. 맛있는 레서피가 가미된 에세이집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구요 소설처럼 읽히는 레서피라고 해도 좋을듯... 제 생각에는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에게 오히려 더 친숙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주인공에 동화되어 가는 느낌이랄까.. (실생활의 상황과 그에 적절한 요리
"그냥 요리책이라고 분류하기에는 아쉬운..특별한 요리책" 내용보기
다른 요리책들이랑은 확실하게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요리책으로 분류된점이 아쉽습니다. 맛있는 레서피가 가미된 에세이집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구요 소설처럼 읽히는 레서피라고 해도 좋을듯... 제 생각에는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에게 오히려 더 친숙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주인공에 동화되어 가는 느낌이랄까.. (실생활의 상황과 그에 적절한 요리를 매치시키기에 아주 좋음..) 레서피도 간단하고 폼나는 요리들과 간단한 요리들.. 메뉴 선정 맘에 듭니다. 그렇지만 요리사진이 좀 선명도와 색감이 떨어지는 아쉬운 점이구요 사진이 좀더 크고 선명했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또 레서피 글씨가 너무 작은 점도 아쉽구요 이런점들이 좋은 레서피를 오히려 반감시키는 거 같네요. 책 사이즈는 오히려 작아서 맘에 들지만 요리부분에 신경이 좀 덜쓰인거 같아서 감점입니다.
e***l 2006.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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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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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혼살림을 사들이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미니전기오븐을 살까, 대형 가스오븐을 살까, 광파오븐을 살까 갈등하면서 정보수집하던 중... 흘러흘러~~~ 라자냐님의 블로그로 흘러들어갔답니다. ㅎㅎ 이 책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 블로그 구경을 너무 재밌게 하다가 책을 쓰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 사모으는(???아... 쇼퍼홀릭입니다. 요즘 이런
"우연히 알게 된 ^^" 내용보기
저는 신혼살림을 사들이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미니전기오븐을 살까, 대형 가스오븐을 살까, 광파오븐을 살까 갈등하면서 정보수집하던 중... 흘러흘러~~~ 라자냐님의 블로그로 흘러들어갔답니다. ㅎㅎ 이 책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 블로그 구경을 너무 재밌게 하다가 책을 쓰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 사모으는(???아... 쇼퍼홀릭입니다. 요즘 이런 사람 넘 많죠 ㅠㅠ) 재미를 추구하는 저는... 당장 사버렸어요, 이 책을 ㅋ *책을 받아본 첫 느낌은.... 저자분이 미술전공하신 것 같은데... 일러스트를 손수 하셨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 표지가 그냥 그래요. 그래도 표지를 넘어서는 내용을 기대하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겼어요. *글의 내용은... 아래 어떤 분이 평하신 대로, 소설+레시피입니다. 저는 이 책을 거의 다 읽을 때까지 허구인 줄 몰랐어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부부가 헤어지는데... 설마?! 헤어진 얘기까지 공개하면서 요리책을 냈을까??하면서 책을 뒤져보니.... 앞인가 뒷쪽에... 이 책의 이야기는 허구라고 써있더라구요;; 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 이야기 주된 내용이...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 잠~깐 하고 상견례하고 서로 집에 인사 가고, 결혼하고 집들이 하고 그런 내용이거든요. 요즘 제 상황이랑 참 잘 들어맞아서 넘 몰입했던 거죠. 저자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살~짝 깼지만... 그래도 정감 있는 이야기...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 *레시피는.... 상황별로 간단하면서도 매우 독특한, 손수 해서 내놓으면 정말 프로!!라는 소리 들을 법한... 매력적인 레시피들로 가득해요. *^0^* 가장 마음에 드는 초!!!간단 요리 한 가지만 소개하면요... 데리야키소스 베이컨파말이 구이 ^^ 이름에 들어가 있는 게 재료의 전부 ㅋ 그릴만 있으면 오케이.. 당장 해보려구요 ^^ 정리할께요~ ^^ 맨~ 위에서 얘기했던 오븐은... 광파오븐으로 결정했어요 ^^ ㅋ 바로 어제 받아보았구요~ (검은색 신제품으로 샀는데 넘 멋져용 ㅋㅋ)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요리책 레시피들은 너무 뻔해서 실망~ 수상한 요리책을 더욱 가까이 하게 됐네요~ ^^
j******7 200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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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맛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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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다. 재밌다는 말보다는 뭐랄까..짧고 단편적인 글들인데도 무척이나 공감하게 되더라니.. 결혼 생활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가를 체험하는 場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악의 구분도 없고 호불호도 없는 그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될때 내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지 않았으면.. 그정도의 인격과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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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다. 재밌다는 말보다는 뭐랄까..짧고 단편적인 글들인데도 무척이나 공감하게 되더라니.. 결혼 생활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가를 체험하는 場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악의 구분도 없고 호불호도 없는 그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될때 내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지 않았으면.. 그정도의 인격과 넉넉함이 우리에겐 있다고 믿는다. 결혼하면서 요리책을 꽤 많이 보았고 샀는데 요리책으로도 에세이로도 손색없을만큼 알차다. 물론, 덕분에 장바구니에 각종 향신료와 양념이 가득 들어있게 되지만.... 조금은 날카로와지는 아침.. 사소한 다툼끝에 불편한 마음으로 출근을 하고 나면 하루종일 나도 끙끙.. 그러다 어스름 해가 지면 우리집 굴뚝에도 밥짓는 연기가 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다 보면 조금씩 마음이 풀릴때가 있다. 물론, 그 음식을 먹는 그에게서도 아침의 그 기운은 찾아볼수 없다. 요리가 주는..마법같은 행복.
a******s 2007.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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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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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주 재미있다. 그리고....쉽다 따라하고 싶은 요리가 아주 많았고, 나름 간단한 설명과 그림으로 책에 나온 요리 중 여러개를 따라했다. 아주 고급스러운 요리는 없지만 실생활에서 유용한 메뉴들이 주로 들어있다. 특히 작가도 제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스팸 샌드위치.... 그건 정말 많이 해 먹었다. 나름 그걸 응용해서 냉동너비아니를 이용한 너비아니 샌드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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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주 재미있다.

그리고....쉽다

따라하고 싶은 요리가 아주 많았고, 나름 간단한 설명과 그림으로 책에 나온 요리 중 여러개를 따라했다.

아주 고급스러운 요리는 없지만

실생활에서 유용한 메뉴들이 주로 들어있다.

특히 작가도 제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스팸 샌드위치....

그건 정말 많이 해 먹었다.

나름 그걸 응용해서 냉동너비아니를 이용한 너비아니 샌드위치도 만들어먹었을 정도이니... 이 책으로 해 본 요리가 엄청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요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을 보면 마구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음식을 만들 때만큼 행복한 순간도 없는 것 같다

s******1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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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쉬운 요리들이 많군요. 당장 해보고 싶은...
"이유있는 쉬운 요리들이 많군요. 당장 해보고 싶은..." 내용보기
기분좋은 책입니다. 제목이 수상해서 펼쳐봤는데, 깜찍한 일러스트와 지금 냉장고를 열기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레서피. 그리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울고갈 정도의 재미있는 일기.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 다 읽어버렸습니다. 물론 요리책이니 주방에 놓아두고 두고두고 열어봐야겠지만... 냉이 된장 볶음밥 같은 실패에서 성공한 요리 이야기는 남의 일 같지 않더군요.
"이유있는 쉬운 요리들이 많군요. 당장 해보고 싶은..." 내용보기
기분좋은 책입니다. 제목이 수상해서 펼쳐봤는데, 깜찍한 일러스트와 지금 냉장고를 열기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레서피. 그리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울고갈 정도의 재미있는 일기.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 다 읽어버렸습니다. 물론 요리책이니 주방에 놓아두고 두고두고 열어봐야겠지만... 냉이 된장 볶음밥 같은 실패에서 성공한 요리 이야기는 남의 일 같지 않더군요. 레서피를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요리 선생님들 것보다 훨씬 쉬어보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봤는데 딸아이는 애플크럼블케이크, 브라우니, 녹차쿠키를 당장 해보자고 나섭니다. 요리하다 딴소리하기, 나의 맛내기 비밀 등이 정말로 포인트였어요. 오랜만에 재밌는 요리책을 만났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0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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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의 조언대로 서점에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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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깜찍한 책이라 생각해서 구입하려 했는데 아랫분 의견에 따라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책 내용이 톡톡 튀는 데다 당장이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요리들이 주종이라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덤으로 이쁜 주방장갑도 받았구요. 요리를 잘 하는(저와는 완죤히 다른) 주인공의 결혼 생활 이야기가 ''잠시 헤어짐''이라는 결론으로 치달았지만 결국엔 다시 만나
"아래 분의 조언대로 서점에서 구입했어요!" 내용보기
나름 깜찍한 책이라 생각해서 구입하려 했는데 아랫분 의견에 따라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책 내용이 톡톡 튀는 데다 당장이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요리들이 주종이라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덤으로 이쁜 주방장갑도 받았구요. 요리를 잘 하는(저와는 완죤히 다른) 주인공의 결혼 생활 이야기가 ''잠시 헤어짐''이라는 결론으로 치달았지만 결국엔 다시 만나게 되겠죠? 제 친구 중에 이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아직 헤어지지는 않았지만 심각하게 고민하는...) 그 친구에게 꼭 선물해야겠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작가분의 실제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상의 이야기인가요? 궁금궁금^^ 아직 요리를 따라해보지는 않았지만 저같은 요리치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연 따라 할 수 있는가?"를 충족시키는 책임에 틀림 없는 것 같아요^^
y***4 200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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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주부지만 다시사랑하고 싶다는...주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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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뭐 다르겠어요. 결혼하고 지지고 볶고 사는거..매일 삼시세끼 차려내고 치우고를 반복하면서 그렇게 아웅다웅 사는것이겠지요 저도 몇년째 일하고 살림을 같이하고 있는데 그 고통을 잘 알지요 요즘사람들의 사는모습을 훔쳐본거 같아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결혼앞두고 있는 우리딸이 사와서 보게된책인데 제가 주책맞게도 먼저 읽고 좋아하고 있네요 요
"10년차 주부지만 다시사랑하고 싶다는...주책이죠" 내용보기
예전이나 지금이나 뭐 다르겠어요. 결혼하고 지지고 볶고 사는거..매일 삼시세끼 차려내고 치우고를 반복하면서 그렇게 아웅다웅 사는것이겠지요 저도 몇년째 일하고 살림을 같이하고 있는데 그 고통을 잘 알지요 요즘사람들의 사는모습을 훔쳐본거 같아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결혼앞두고 있는 우리딸이 사와서 보게된책인데 제가 주책맞게도 먼저 읽고 좋아하고 있네요 요리도 독특하고 무엇보다 글이 참 공감이 갑니다ㅏ. 저보다 어리신분들은 더 많이 공감이 갈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요리도 해보시길 추천드리고싶군요 책에 나온 신랑은 그래도 착한사람인것 같아요. 우리아이 남편감도 지금이야 다 좋지만 나중에 가더라도 이 책의 사람처럼 초심으로 돌아오는 현명한 사람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 엄마맘에서는 가져보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b********2 200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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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방속에 넣어 싶은 책....
"항상 가방속에 넣어 싶은 책...." 내용보기
시중 서점에 많고 많은 요리책들로 넘쳐나지만... 머 몇 장 넘기다보면 내가 찾는 정보만 보고 내려두기 일상이다... 근데,,,요 책 처음 만났을때부터 은근히 땡긴다... 정말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그런저런 평범한 일상속에서 요리란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얼마나 소중한 시간 인지를...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를 느끼게 해줘서 연신 미소를 짓게 만든다... 요리 레시
"항상 가방속에 넣어 싶은 책...." 내용보기
시중 서점에 많고 많은 요리책들로 넘쳐나지만... 머 몇 장 넘기다보면 내가 찾는 정보만 보고 내려두기 일상이다... 근데,,,요 책 처음 만났을때부터 은근히 땡긴다... 정말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그런저런 평범한 일상속에서 요리란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얼마나 소중한 시간 인지를...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를 느끼게 해줘서 연신 미소를 짓게 만든다... 요리 레시피 또한 정말 이해하기 쉽고 깔끔하다... 그리고,,싸이즈 또한 여성들 가방안에 쏙 들어가도록 만들어준 센쓰가 너무나도 좋다.. 요리책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싶었는데,,그런맘을 작가가 읽은듯(감사해요!!~^^) 이 봄..먼가 설레는일을 바란다면... 이 요리책으로 함 작은 행복 만나보세요....^^* 그런 행복한 맘으로 요리해서 가족들에게 선사한다면 행복은 몇배겠죠????
m******5 200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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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첫 요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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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내게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나이 탓만은 아닌 것 같고... ^^* 그사람에게 내가 해준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 요리란 건 나보다 남들이 맛있게 먹어줄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들 하지 않나.. 그래서 책을 샀다. -난 모든 시작하면 책부터 사는게 버릇이다 ㅋㅋ- 우선 한손에 쏙 들어오는 책 크기부터 맘에 들었다. 그리고 일반 요리책과는 다른 색다른 시도가
"내생애 첫 요리책~~ ^^*" 내용보기
얼마전에 내게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나이 탓만은 아닌 것 같고... ^^* 그사람에게 내가 해준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 요리란 건 나보다 남들이 맛있게 먹어줄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들 하지 않나.. 그래서 책을 샀다. -난 모든 시작하면 책부터 사는게 버릇이다 ㅋㅋ- 우선 한손에 쏙 들어오는 책 크기부터 맘에 들었다. 그리고 일반 요리책과는 다른 색다른 시도가 엿보인다. 요리로 만나고 요리로 결혼하고 요리로 헤어진 두 남녀에 관한 이야기라.. 책을 사면 호기심 때문에 다 읽고 보는 나는 일단 이야기부터 쭉 읽어 나갔다.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이야기들이지만 남과 여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끝에 둘이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흠.. 그 담엔 레시피를 쭉 훑어 나갔다. 음..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쉬운 요리가 참 많다. 역시 사길 잘 한거 같다. ^^* 또르띠야 피자. 이거 참 맛있을 거 같당. 그래, 오늘 저녁은 이거야 ㅋㅋ 아직 내 음식 맛을 보지 못한 그의 반응이 기대된다. 아, 그리고 강선옥씨의 다음 요리책도... -그 두사람 이어지게 해주세요!!!-
v********1 200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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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요리 이야기가 신선하네요
"연애+요리 이야기가 신선하네요" 내용보기
남자친구에게 어제 선물받아 단숨에 읽었어요. ㅎㅎ 주인공의 연애 일기가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웃음도 나고 가슴도 찡했어요.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강추. 요리도 가짓수가 많아서 좋아요. 스파게티부터 일식 달걀찜, 순두부찌개 그리고 쿠키와 케이크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주말에 남자친구에게 당장 요리해 주려고 해요. 아참! 선물로 주는 주방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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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어제 선물받아 단숨에 읽었어요. ㅎㅎ 주인공의 연애 일기가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웃음도 나고 가슴도 찡했어요.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강추. 요리도 가짓수가 많아서 좋아요. 스파게티부터 일식 달걀찜, 순두부찌개 그리고 쿠키와 케이크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주말에 남자친구에게 당장 요리해 주려고 해요. 아참! 선물로 주는 주방장갑도 너무 예뻐요. 핑크색으로 받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해피앤코 스타일이라 아주 맘에 들었어요. 마침 하나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선물로 받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갠 적으로 강추합니다.
a***9 200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