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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편안한 색소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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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비교적 많은 색소폰 연주자의 음반을 가지고 있고, 또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방에 있는 색소폰 연주자 음반만, Shilts, Gerald Albright, Grover Washington Jr, Danny Jung, Marcin Nowakowski, Richard Elliot의 음반이 있다. 그러고보니 정작 가장 유명한 Kenny G의 음반이 없네-_-   아무튼 색소폰 연주를 즐기는 편인데, 여성 색소폰 연주자의 음반은 처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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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비교적 많은 색소폰 연주자의 음반을 가지고 있고, 또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방에 있는 색소폰 연주자 음반만, Shilts, Gerald Albright, Grover Washington Jr, Danny Jung, Marcin Nowakowski, Richard Elliot의 음반이 있다. 그러고보니 정작 가장 유명한 Kenny G의 음반이 없네-_-

 

아무튼 색소폰 연주를 즐기는 편인데, 여성 색소폰 연주자의 음반은 처음 사 본다. 역시 여성답게 이지리스닝한 음악이 대부분이다. EBS에서 공연을 하면서 유명해진 듯 한데, 본인도 그것을 계기로 알게 된 아티스트이다.

 

색소폰 연주 자체의 매력을 강조하기 보다는 음악에서 색소폰을 주 멜로디로 하는 동안에 다른 여러 연주와의 조화를 통해 듣기 부드러운 smooth jazz를 이루는 곡이 많다. 정통재즈를 매니악하게 즐기는 사람이나, 특정 연주자를 극히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좀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수의 대중에게는 꽤 듣기 편안한 음악이 될 것 같다. 재즈는 역시 밤에 들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데, 밤에 한 번 들어보시라. ㅎㅎ

 

마음에 든다면 그녀의 다른 음반인 FineGlow도 거의 틀림없이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한다.

z*****i 2008.06.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