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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을만 합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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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노독행의 처절한 복수극이 이번 작품의 테마라고한다.   글쎄..일단 "처절한"에서 하나 말하자면 줄거리로는 처절한데 나의 독해능력 부족인지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처절하다 손에 땀을 쥐게한다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복수극"무협의 중요한 테마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하지만 끝내 후련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도 뭔가 찜찜한 느낌
"그냥 읽을만 합니다 보통" 내용보기

주인공 노독행의 처절한 복수극이 이번 작품의 테마라고한다.

 

글쎄..일단 "처절한"에서 하나 말하자면

줄거리로는 처절한데 나의 독해능력 부족인지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처절하다 손에 땀을 쥐게한다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복수극"무협의 중요한 테마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하지만 끝내 후련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도 뭔가 찜찜한 느낌이랄까..해피엔딩이라 하기엔 느낌이 나쁘고..그 이유는 주인공에 대한 일종의 반감때문일까? 시종일관 반말이나 찍찍 내뱉고 어설픈(?)터프함에 도취된 주인공.. 어떤 인격의 성숙도없이 단지 복수에 불타는 귀신같은 모습에 반감을 느낀게 아닌가한다. 그래서 그가 겪은 고통도 그다지 내마음에 들어와 동화를 일으키지 못한게 아닌가한다.

 

개인적으로 용대운씨의 "강호무뢰한"을 너무 호탕하고 재밌게 봤다. 못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l******7 200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