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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라는 책을 산이유는 나는 원해 혼자하는걸 좋아한다 근데 한유투버를 통해서 이책을 알게되고 구입하였다 , 꼭 혼자 여행하는 이유가 중점이 아니라 그냥 이런저런 멘탈에도 도움이 되고 , 이책을 읽고 진짜 한번 여행 하고 싶어졌다 항상 혼자 밥먹고 카페 가고 이런걸 좋아하긴했지만 더더욱 용기도 생겼고 정말 좋은말도 많이 실어져 있는책이다. 일단 한번 읽어 보길 추천 해드린다. 생각이 많이 바뀔꺼도 자기계발에도 정말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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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혼자여행하는이유, 어느순간부터 나는 혼자 어딜가고 혼자 있는시간을 좋아하게되었다. 혼자 산책도 가고 혼자 바다도 보러가고 혼자 맛집도 가고 혼자 버스타고 다니는것도 좋아하고 혼자 맛집 가는것도 좋아한다. 이책을 추천받고 설레는 맘으로 읽게되었다. 항상 혼자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여행하는건 조금 두렵다고 해야하나 겁이 났었다. 근데 이책을 읽고 혼자 여행 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에 조금 지친분들에게 정말 추천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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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끌리게 되면 기분이 더욱 좋아진다. 이 책도 꼭 보고 싶다는 마음보다 주문액수에 맞추기 위해 끼워 넣은 책이었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에다 권할 만하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된다.
몸이 힘들면 몸을 쉬게 하고 마음이 힘들면 마음을 쉬게 하게 마련인데 언젠가부터 우리에게는 여행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 나도 여행을 하고 싶어 하고, 여행하면서 나 스스로를 북돋우기도 하고, 선물처럼 여행하는 기회를 만들어 내곤 한다. 이만큼 누릴 수 있게 된 것에 늘 고마움을 느끼면서.
글의 내용은 특별하지 않아 보인다. 평범하고 정성스럽게. 그래서 내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유별나지 않아서, 대단하지 않아서, 거창하지도 않고 거북하지도 않고 호들갑을 떠는 것도 아니고 어리광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엄살도 아니고 자랑도 아닌 여행과 삶의 이야기. 담담하게 풀어 놓은 문장 하나하나, 그것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당부나 위로의 메시지. 산문집에서, 기행산문집에서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언제였던가.
여행서라고 보기는 어렵다. 여행하는 자세?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여행을 하면서 자신과 만나야 하는 필요성? 여행을 하고 싶게 하고, 자신과 만나고 싶게 한다. 이대로 망가진 상태의 자신이나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실함을 읽을 수 있다고 해야 하나. 남들 눈에 더 신경쓰는 삶 말고, 내가 나를 돌보면서 만족을 느끼는 삶, 이제야 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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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면서 많은 성장을 하고있는 지금의 나다. 혼자만의 여행은 한번도 생각도 못했는데 혼자하는 여행속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도 더 큰 성장을 위해 꼭 도전해보고 싶다. 나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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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학작품들은 한 켠에 쌓아놓고, 이런 책들만 읽게 된다. 그만큼 요즘은 시간이 나면 바이올린을 켜거나, 운동을 하고 싶지, 책은 잘 읽지 않게 된다. 책은 차라리 이동 중에 잠깐 잠깐씩만 읽게 되는듯. 여하튼, 호흡이 짧은 책들은 술술 잘 읽히는 것만큼 딱히 큰 임팩트가 없다. 그냥 쉽게 공감이 되고..쉽게 잊혀진다고 해야할까? 여행에 관련된 도서도 이젠 닳고 닳은 분야라서, 한비야가 제대로 욹어먹은 다음에는 그책이 다 그책같은...뭐 그렇다. 그나마 이 책이 나았던 점은, 여행하면서 자기감상에 빠져 꼴값치는 허접한 글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느꼈던 여행에 대한 좋은 점들을 나열해놓아, 나도 언젠가 여유가 있으면..여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 했다. 하지만 아쉽다. 일단 책 속에 누구랑 누구랑 누가 말했다며 인용해 놓은 글은...뭐라해야할까. 인용한 글이 많으면, 괜히 본인의 주제가 되지 않아 남의 말을 끌어쓴듯한 의심이 생긴다. 괜히 멋있는척 하는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심리학과 연관되게 쓰여진 글이라, 정말 제대로된 여행을 하고 싶다면..한 번 정도는 읽고 가도 좋겠다. 생각해보니 좀 그렇네. 요즘 해외 여행객이 많아진다는데...그 중에 제대로 여행의 목적을 생각하고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SNS의 페친들만 봐도, 여행 코스프레에 빠진 애들은 수두룩 하다. 뭐, 다 차단해놓긴 했지만. 덧붙임. 여하튼, 돌이켜보면...내 여행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2년전에 갔던 일본 여행이다. 혼자라서 외롭기도 했고, 혼자라서 편하기도 했던... 장소는 최고였지만 여행 메이트가 별로였던 건 작년의 터키 여행. 언젠가 기회가 되면, 터키 여행은 나 혼자라도 다시 다녀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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